교사가 쓴 마스크 찢고 학교 돈줄 끊고..美 마스크 갈등 격화
분명 문제가 보이네요.. 미국의 백신이나 마스크 같은 코로나 보건정책 갈등을 보면서..
저런 수준의 국민들과 저런 수준의 국민들이 지지하는 대표에게 우리가 핵공격 보복에대한
우리 스스로의 핵안보를 믿고 맡기는게 바른 것인가. 저것들 제 정신이란 생각이 안든단 말이져.
중국이나 러시아는 그들 시스템 자체가 ...그런 독재와 이기적인 놈들인데다..
핵우산이란 미국을 믿는 정책이지.. 중국 러시아 처럼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놈들을
믿는 것은 아니기에... 근데 지금보니 그 미국이란 국가의 국민수준이..
우리가 저 국민들 수준 대표에게서 우리의 핵안보를 챙기는게 바람직한 것인지..
아무리... 핵보복 안하면 전세계가 핵개발의 시대로 진입한다며 우리 스스로는 예상하나..
혹여 우리가 먼저 쳐맞고.. 풀어지는 핵의 시대라면 그게 우리에게 무슨 위안이..
저런 돌대가리 수준의 국민들 국가대표를 믿어야 하는 것인지...
뉘네 의사당을 점거하고 그런 것은 그럴 수도?? 근데.. 마스크 착용이 맞냐 틀리냐의 갈등이
국가적 갈등 수준으로 터지는 수준이면 .. 이건 그 나라 국민들 수준이.. 파키스탄 인도 수준의
국가 평균 교육수준이 미달하는 놈들에서 터져야할 문제가 아닐까.
유럽은 자신들의 자유를 국가가 제한하지 말라는 시위이니 그래도 아주 큰 문제로 생각되지는 않음.
(우리로선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들 문화권에선 뭐가 중요하고 우선이냐라는 가치관의 문제이니...)
근데.. 미국의 경우는 좀 다른 것 같음.. 마스크 무용론적 갈등이라서.... 이건 좀 대단히 심각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