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침투? 그럴일은 99.9% 없으니까 기대하지 마셔요.
일부 유투버들이 그렇게 떠들어 대는데 그거 믿으시면 김정은은 벌써 10번이상 사망했어요.
지금도 뇌종양으로 김여정이 사실상 집권하고 있다고 떠들어 대는거 믿으셔야해요.
전에 탈레반이 북부동맹과 전쟁할때 알카에다가 무자헤딘 사령관을 암살하면서 그 보답으로 아프간 내부에 훈련장을 제공한 일이 있는데 그 훈련장에 위구르얘들이 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얘들이 툭하면 신장 위구르 독립 투쟁한다고 해서 중국도 긴장했었는데 그 이후에 다 아시다시피 알카에다가 테러를 어디나 했는지.
9월11일에 뉴욕에다 했지요.
그걸 성동격서라고 합니다.
중국 테러해봤자 이것들 수만명이 죽어도 신문에 테러로 수십명 사망이라고 나오지 크게 나오지도 않아요.
한마디로 고생만 직빠지게 하고 그 대가는 애매한 가족 동족들에 대한 무자비한 희생이 뒤따릅니다.
그런데는 테러할 가치도 없는거지요.
미국 테러해 보세요.
엄청나게 대서특필되고 악당처럼 크게 나오지만 반대로 그 지지자들에게는 그 효과가 반비례로 큰 영향을 끼쳐 후원금부터 해서 어마어마한 지원이 들어 옵니다.
예를 들면 북한에 풍선 보내는 얘들 그거 조용히 보내도 되는데 왜 공개하고 경찰이 오도록 시간까지 알려주고 기자들 불러서 하겠습니까.
후원금 주는 지지자들이 원하는거여요.
농담으로 던진 말인디, 개구리복입구 테러한다고 뭔 공한증이 생기 남유.. 웃자고 하는 조크인디, 정색허시네..
근데.님이랑 좀 생각이 다른 부분은 이슬람권이 911이전이랑 지금이랑 중국을 바라보는 감정이 다르다는 거예유, 그때는 없던 적개심이 생긴거쥬..그것도 ㅈㄴ게 많이..그런면에서 분리독립을 배후에서 지원할 가능성이 없진 않쥬
탈레반이 입고 있는 전투복, 야상 거의 다 A급일듯
제대하고 예비군 몇번 입고 나간거
엄마가 버리고, 안맞아서 버린거면
칼줄도 안 죽은 진정 A급일듯
중동이나 아프리카 바이어가 헌옷 수거함 업자한테
군복 요구하면 업자가 헌옷 수거해서
군복만 분리해서 중동이나 아프리카 바이어한테 넘기는 듯
우선은 저군복은 대량유출사례가 있던 물건 입니다.
개구리 군복 초창기.
원단불량으로 후에 다시 검사결과로... 나타났죠.
몇가지 있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열에 약하다라는 것이죠.
특히 외출복에 다리미질을 하도해서 부서져버리는 상황까지 발생하죠.
그리고 기존 군복을 다시 원단을 재조사해서 다시 원단을 변경해서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기존 만들었던 군복은 그대로 납품 되었으면 모르겠는데.
이 불량원단으로 만들어진 군복은 납품되지 못한 물건이 ...... 공장에서 대량 민간에 유출되게 됩니다.
당시 밀리터리패션이 유행하기도 했고,
원단소비는 대충 공장에 하다가 급히 국방부에서 다시 제재를 가했죠.
그후 만들어진군복을 해외로 수출해버립니다.
이러한 물건이 북한에까지 흘러들어가게 되죠.
당시 야상은 개구리형이 아닌 그냥 예전 야상을 입던시절이 90년대 초반이였는데.
95년도 부터 개구리 야상이 지급되게 됩니다.
이때 기존 야상 보급품에 쌓여 있던 물건이 폐기 처분하게 됩니다.
이때 폐기업체에서 대량으로 동남아에 수출하게 됩니다.
특히 몇몇 메이커부대의 중고군복은 해외수출에 프리미엄까지 올라가던 상황이라서
눈에 불을 키고 중고군복을 구하게 됩니다. (백마부대 중고군복 은 당시 수십만원에 일본밀리터리에 거래되던 시절이였습니다.)
이러한 물건이 폐기업체에서 대량으로 해외유출되고 ..... 이게 북한까지 흘러가게 됩니다.
근데.... 후에 이러한 개구리군복이 북한에 흘러들어갔다라는 정보에..... 바로 디지털군복으로 변형되게 됩니다.
그후 수많은 군복은 전부 동남아시장에 풀리면서
파키스탄도 이에 동참하게 됩니다.
결국 폐기업체들 과 재생군화 업체에서 엄청나게 유출되면서
파키스탄에서 한국군복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됩니다.
그리고 그중고군복 이 탈레반에 흘러갔다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결국 ...... 이대부분이 보훈업체라는 사실입니다.
이보훈업체들 때려잡지 않는 이상 그리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