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가동률이 최악이지만
실패를 하면 울릉도 공항에서
대신 활용을 할 여지가 남아있음
최악의 최악의 상황은 모면을 할 수가
있어서 천만다행인 상황이죠.
솔직히 그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차선의 선택이니까요.
경항모 사업이 실패를 하면 그냥 해병대
상륙헬기 항모로 전환을 하면 되죠.
뭐 예산낭비야 어쩔 수 없지만요.
대신 대한민국이 항모를 건조하고
운영을 한다면 그에 따라서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보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원자로가
아닐까 싶네요.
핵잠수함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족쇄임
이것이 풀려야 차후 장보고 퇴역하면서 핵잠으로
대체를 하면 금상첨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