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국방관리들과 비밀회의에서 이란 핵시설 공격을
준비하는것으로...
회의참석: 국방장관,정보국장. 모사드 수장과 5차례 회의.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은 타국의 핵시설에 정기적인 공격을 가해왔지만 결코 책임을 인정하지 않아왔음.
미국,프랑스와 비밀계획을 공유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경고한것으로 알려짐.
"불량국가들의 핵무기 개발을 막는것은 실질적 군사행동밖에 없다."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상황은 어려워 진다"
한편 이란은 우리의 핵개발은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