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위대를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인 해상자위대의 최고전력은 대잠초계기 전력입니다.
P1의 성능을 자꾸 무시하는 경향이 잇는데.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닌듯합니다.
중국은 그점을 간파하고서 대잠초계전력에대해서 완전히 압살하려는 항모전단계획으로 나가는 것이고요.
문제는 한국이죠.
미국의 큰그림은 확실히정해져 잇어서 실질적인 1도련선전략에 대해서 이미 방침을 정해놓은상황입니다.
항모전단에 4개의 항모전단을 구성하면서 연안방어에 집중한다라는 이야기는 사실상 오류죠.
대만침공도 전혀 다른 전략입니다.
실질적인 양안 상륙작전은 다 허수고 실질적인 중국의 노림수는 동해진출입니다.
이에대해서 간파하지 못하면 그냥 당하는것은 우리일수밖에없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양안대책에서 가장문제가 되는 것이 중국이 얻을게 없다라는 상황입니다
한국일본의 보급로를 끊는다라는 단순전략으로 대만침공관련한 기획하는 놈들이 아닙니다.
그정도로 바보는 아니라는 사실이죠.
우리군이 멍청함의 극치를 떠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군함참관련 해병대관련해서 상대적인 우위를 지키지 못할바에는 .... 철저한 국방계획을 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대만은 중국의 동해진출을 성공하게 되면 사실상 대만의 지리적인 잇점은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 북한의 미사일전략으로 계속해서 미국을 자극하지만,
북한은 지금 핵관련 해서 허수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사실입니다.
북한이 중국에게 우호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북한 절대로 중국을 믿지않는 다라는 점입니다.
중국의 변환점은 북한의 김정은의 북경회담이후에 모든게 바뀐 상황입니다.
과연 김정은 이 미국과의 회담을 포기할만큼 멍청할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통한 미얀마의 서부해상로를 개척한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할 지점은 동해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쓸데없이 힘빼기를 대만에게 한다라.....
중국의 지휘부가 절대로 바보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전력을 가장 늘려야 하는 상황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가장 필요로하는 전력은 주한미군전력이고,
참아이러니한상황이 닥치된상황입니다.
작성일 : 23-02-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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