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급 호위함/논란 - 나무위키 (namu.wiki)
척당 50억~100억 아끼려고 포기한 것
1. 전장 114m, 전폭 14m, 흘수 4m -> 1차 대비 10m 감소
2. 4층짜리 함교 -> 3층으로 축소 -> 레이더 감시 높이 손실
3. x form 설계 -> 직선형구조로 변경 -> 스텔스성 악화
4. vls 장착을 위한 b 포지션 -> 삭제 -> 향후 VLS 장착 불가
5. WICS 등 자동화 설비를 통한 인력 감소 기술 적용 -> 삭제 -> 기존 울산급과 동일
6. 설계 변경으로 승조원 거주성 및 편의성 후퇴
7. 인천급 때문에 대구급 및 FFX 배치3,4 배수량 증가 제약
참고로 FFX배치3의 레이더 성능은 준이지스급으로 동시교전능력이 최대 12개 표적이라고 하던데
VLS가 함정의 크기의 제약으로 16VLS로 제한...........
아무리 해궁이 VLS 당 4발 들어간다지만 홍상어, 초음속함대함 미사일 넣으면 함대공 미사일
배치숫자가 제한적이죠.
일본 군함들 5천톤,8천톤 넘어가는 내용 보면 속터짐.
아직까지도 2007년 6월에 왜 갑자기 1안에서 2안으로 변경해서 해군력을 셀프로 축소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07년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 2년전이라 예산 없지도 않을텐데........국방력 축소해서
뭔짓을 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