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금 전력으로는 상륙 못한다에 한 표.

그래야 하는데 대만은 헛바람 들어서 잠수함, 전투기, 수상함 이딴거에 신경쓰는중.  븅신들.

방위비를 많이 쓰는데도 기본적인 훈련이 안되있어서...
미군이 장비교육, 훈련교육 교관 파견함...

우크라이나군은 소련제장비에 익숙해서 그런 훈련이 필요한데...
대만은 개인화기부터 모든종류의 무기를 서방제로 운영하는 국가(?)이면서...
장비도 사용못해서 미군이 훈련시켜줘야 한는것부터 에러...

비대칭전력이든, 정규군이든...훈련상태 정신상태가 바닥이고...
국방경제정치 모든영역에서 중국스파이들이 많아서, 최첨단 미사일로 중무장을 해도... 제대로 작동할지 의문...

상륙전이 그리 쉬우면 진작에 처들어갔지 중국이 저리오래 손가락 빨고 있었겠어요?

대만이라는 섬이 지도상 아시아 대륙에 붙어서 가까워 보이나 먼곳은 180km, 가까운곳은 120Km나
떨어져있는 섬이라 건너려면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고 장비 이동 대규모 부대이동등 준비할것도 많아서
미국 감시자산이 모를 수 가 없습니다.
아마 건너겠다 확신이 있으면 배에 승선하기 전부터 조지겠죠.

대만이 아무리 탄도미사일이 많아도... 설사 미사일로 중국국민 수백만이 죽는다해도 중국은 눈하나
깜짝 안할걸요. 아시다싶이 자국민 3~4000만명을 굶겨 죽인놈들 입니다.

미국 아메리카급 상륙모함을 찍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정포대의 경우 무력화되기 쉽겠죠.
이동식으로 배치한다고 해도 각 종 첩보망에 자유로울 수도 없을 것이고...........
독침전략에만 집중 투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클 듯........
개인적으로는 자항기뢰를 많이 배치하고 다연장로켓으로 상륙거점을 파괴하는 방법도 좋을 듯.
이는 상륙 저지 자체가 힘들다면 상륙거점 저지로 기존 상륙부대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미군 등의 후속지원군의
원조를 받기까지의 시간 벌이용으로 좋을 듯합니다.
중국의 ECM 전략에도 나름 효율적인 대응일 듯.

정답!

고슴도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