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A1 자주포=1180문, K9 자주포=1100~1400여문, KH-179 견인포=1800여문
서방권에서 가장 많은 155mm포를 운영하는 울 나라입니다.
포탄은 풍산이 만들고, 미국은 155mm포탄 년간 생산량에서 3만발 어쩌구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울 나라는 일년에 훈련에서 한발싞만 쏘아도 최소로 잡아도 4.080발이 필요 합니다.
하루 2번 교전 최소 2달분 비축량 확보라는 예전 미국 교리를 아직도 따른다면....
아래 같은 내용의 글이 있었고 그 글에 대한 댓글에도 쓰었지만.
지원하는 가격(?)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정당한 가격, 최소 울 군에게 납품하는 가격 그 이상은 받았으면 합니다.
(가장 많이 전쟁하는 나라가 미국이고, 가장 많이 무기 파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평화?, 평화라면 어떤 평화?)
저가격으로 공급을 하기 위해 군이 가진 포탄을 수출하고, 풍산으로 부터 울 군이 구매하는 방식(편법?)등의 일이 있을 수 있고, 낮은 가격 그 가격으로 수출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