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무기 지원해주네 마네 그러지만
실제론 무기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은 유럽 나토의 모습.
전투기 지원해달라고 우크라이나가 난리치지만
전투기 지원해준다고 약속했던 프랑스조차 미라지 전투기
지원에 소극적이고 유럽내에 남은 미그기 모아다가 줄수도 있는데
그것조차 하지 않고 있음.
유럽 정치인들은 무기 지원에 대해 말은 번듯하게 하지만 내실은 없는 형국.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전쟁 안하고, 그저 빨리 전쟁 끝나기만을 바라는 듯.
그러면서, 나토 수장이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 보고 무기 내놔라 시전중....
지들 옆집에서도 무기 안빌려주고 있는 판국에, 수천킬로 떨어진 휴전 국가한테
뜬금없이 맡겨논 무기 내놓으란 식으로 말을 하니 기가 막힌 일.
링크
농담 아니라, 각잡고 유럽 전체가 똘똘 뭉쳐서 155미리 포탄 생산했으면
하루에 2000개도 생산했을듯. (그 어렵다는 삼원계 2차 전지도 유럽내에서
대량생산하겠다고 공장 부지 짓는데 2차전지보다 155미리 포탄이 어려울까?)
그런데 1년째 아무런 리액션도 없다라는게 팩트.
유럽 하는거 보면 답답함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