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방호 기술이야 말로 차 후 차세대 전차의 가장 핵심인 기술일 듯. 현 러시아 전차든 서방 세계의 전차든 대전차 미사일에 대처하는 방어기술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막상 우크라이나에 서방 전차가 배치된다 한들 격파되는 것은 매 한가지라 보여지네요.뭐 조준안정장치에서나 앞서가겠죠.  한화가 잘 캣취한 듯 싶네요.

이건도 뭔 개소리일까?
2006년에 ADD가 개발비 400억원 투입해서 2011년에 개발 완료한 걸로 아는데..
이미 개발완료 된걸 또 자금을 투입해서 개발한다고?? 그럼 옛날에 만든건 뭔데 ? 뒤로 빼돌려 먹은거야?
아님 지금 받는 360억을 빼돌려 먹는거야 ?

그때 개발한 능방이 문제가 있어서 선정되지 못한채 10년 넘는 시간이 지나서
기술이 단종됬고 그래서 새로 개발하겠다고 작년쯤에 열린 국방위에서 언급이 나왔었음

그때 소프트킬 전파 와 간섭현상에 의한 부분은 해결했는데..

문제는 탄막형성에 대한 연구가 애매해서 중단.  그리고 그체계는 현대위아에서 관리한 부분이라서  거기다가 합참관련해서 전투적합판정에 불합격된것으로 알려짐.

K2 전차의수출이 이뤄지지 않아서 굳이 개발할 이유도없엇고,
또 합참의 소요제기를 하지 않아서 흐지부지된것으로 알려짐.

그런데 위에 한화가 하려는 것은 다른체계임.  통합시스템을 위한 체계개발부분도 섞여 잇는듯. 함.

APS 자체는 기술적인 개발완료된 상황인데. 이를 대량생산하기 위해서는 합참의 소요제기가 있어야 함.  그대로 기술이 사장되는데.  그 사장된 기술을 라이센스관련부분에서 득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경우임.

대량생산체계권한을 넘기는 것인데.... 민간에 이양해서 라이센스를 챙기는 것이 원래 ADD인데 ..   
부분적인 기술라이센스를 판매한듯이 보여짐.

한화가 개발하려는 부분은 단순히 하드킬 장비가 아닌

소프트킬 하드킬 장갑차량의 화기관제장비까지 통합체계를 구축하려는 듯한 상황으로 보여짐.

CIWS2를 개발하면서 관련기술이 그대로 적용되는 상황이기에  언젠가는 적용개발할 의사를 보이는듯했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