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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4 12:18
[영상] SBS 뉴스토리) 자부심과 현실의 차이... 내가 군대를 떠난 이유
 글쓴이 : 노닉
조회 : 1,774  




젊은 직업군인들이 군대를 떠나고 있습니다. 한때는 선망의 대상인 적도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자리를 충당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들은 자부심을 느끼며 나라를 지키기엔 현실이 너무 차이가 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민간의 소득 수준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정작 군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직업군인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의 사기 저하는 북핵 만큼이나 심각한 안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뉴스토리는 최근 군대를 떠난 청년들을 만나 군을 떠난 이유와 실상을 들어봤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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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포스 23-03-04 12:25
   
페미 정책 으로  쓰레기 같은 페미들이 설치기 시작하면서

정작 무기는 현대화 되었지만.. 군인들 사기는 팍팍 떨어지고 있음..

실전에서 전쟁 일어나면 다 도망가 버리면 무기가 아무리 좋아 봐야 도루묵임.
     
응답없음 23-03-04 16:46
   
정신머리나간 2찍아 꺼져라
외계인7 23-03-04 12:26
   
민간 소득수준보다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는데 특히 이런 저런 일많은 젊은 장기직업군인들 수입은 현실화되지 않아서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