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전문가가 항모 긴급점검 어쩌고 하면서 조회수 빨이 하는데,
댓옹호 하는분들, 논리적 반론은 하고 까불어라 하는 것 보면,
기본 지식은 있나? 싶음.
분명 그 전문가는 항모가 북의 격지 항공작전에 타당성이 있다. 라고 하지만,
살 붙이기로 그건 F-35일때 이야기다. 중형급 항모로 바꾸면서 KF-21이 되면 해당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함.
아니 SEAD작전 여태 뭐가 했는데, 위즐기 전자전기. 기본 상식적인 내용 아닌가?
아직 실전에도 투입한 케이스도 없는 F-35 아니면 회랑 개척해서 못하는 논리를 간단하게 옹과 영들에게
설파함. 이 사람 기본자세가 다 자기 밑으로 보고있음.
더 앞을 내다 보면, 미국이 위즐이나 전자전 대체 라이트닝 만들면, 그거 팔겠니 사겠니,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
타당성 있다는 작전의 목적이면 더더욱 커스텀이 용이한 보라매로 가는게 합리적 판단인거,
이게 기초적인 지식의 총합이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들이 경제적 기술단계적인 이유로 단발 보라매 주장하던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