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 강원도 겨울 새벽에 격발 불량 나옴.
얼어서, 차단선 작전중에 대항군 근처 왔는데 공포탄 격발 안됨.
세명 모두 격발 안됨. 발로 차서 살얼음 없애야 하는데 기도비닉 상태에서 쏴야 될때 심각한 문제.
그래서 알 없이 지급된 수류탄신관 던졌음.
팬저 대전차로켓 실탄 사격.
러우 전쟁이나 뭐 중동의 현무나, 뭐나,
사실 수백미터에서 인간이 직사로 쏘는 것도 훈련과 재능으로 과거에도 맞으면 터짐.
새삼스러운 기술 진보 상태의 결과를 보고 탱크 종말 언급되는거 보고 뭔생각들 하는 거냐.
탱크 살돈 아껴서 모두 대전차 로켓 들고 다니는거?
사실 탱크에 대전차 로켓 조준하고 있는 군대는 당시 이미 패색이 짙은 군대라고 생각하고 쐈음.
승리하는 군대는 탱크에 탱크로 헬기로 조지고 있지 개인이 대전차 로켓으로 목숨 내놓고 수비선 만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