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많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또 저번처럼 북한의 싸구라(!) 드론도 못 파괴 했는데...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PAK-3 MSE가 발당 62억(?) 정도 한다던데... 막 쏠 수 있을까요?
돈을 40년 이상 북한보다 10배 이상 써 왔었지만,
그 어려운 일, 북한 잠수함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돈 파워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데....
북한 드론 보고도 못 쏘고... 군대가 남한에 있는 것이 맞나(?) 싶었는데...
그 똥별들은 지금도 계속 있고, 밥벌이 하려 하는 상황이 아니고 한 것인가요?
그 썩은 고착질에서 기생하는 인간이 있고, 엄마도 있고 응원을 할 것 같은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 앞잡이질 하던 인간도 있었는데...
그 인간이 뭘?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감춰 질 수 있는 일이고 했었을까요?
미국이 도와준다 꽁짜!같은 것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국이 왜! 도와준다 합니까? 꽁짜~!라고 강조합니다.
지역간 갈등? 그럼 왜? 위안부 할머니들은...
해깔리시나요?
제 기준에서는
PS- 북한에서 드론 날리는데 국회에서 뭘 하자고 한다고 합니까?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그나마 출산율이 높아지고, 자주국방 이 어려운 곳에 가는 사람이 태어나고 할 것 아닙니까?
바른 것이 뭐라! 생각 되십니까? 양심을 버린 님들 밥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