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h
현재 멈티 무인기 체계만 제대로 개발한다면.
가장 잘팔리고 가장 짭짤한 놈일 가능성이 높음.
항간에는 엔진에 대한 성능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 볼때 방공망 특히 맨패드에 의한 격추는 심각한 피해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상당한 대안으로 떠오른게 바로 멈티체계 무인기입니다.
지대공 방공망을 피하면서 지상군화력지원투사에 가장 효과적인 무기로 떠올랐지만,
실전에서는 맨패드의 저항에 맞부딫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무인기 자폭형무인기만 뜨게 되었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멈티체계를 갖춘 소형헬기의 등장은 상당한 매리트가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저가의 플랫폼에 멈티체계로 향후 지상전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수출형에 대한 기준을 미리잡아놓는게 우선일듯이 보여집니다.
2. 천무 정확히는 230mm 지대지정밀유도미사일체.
이번에 가장 뜬무기는 제블린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바로 이 하이마스를 운영하는 230mm 의 정밀유도체입니다.
지상군의 격전지에서 전력이 밀릴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수단이고 전황을 바꿀수 있는 무기가 바로 이놈이라는 사실이죠.
하지만 이놈을 운영하기위에서는 몇가지 기반시설이 되어 잇어야 하는데
gps항법장비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몇몇 문제가 산적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정밀유도체 무기가 바로 이놈입니다.
앞으로 천무의 판매수량에 따른 정밀유도체에 대한 판촉활동은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될듯이 보여집니다.
거기에 130mm 무유도체의 기술이전이라는 떡밥이 있다면... 더욱이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는 여럿있고 말이죠 현재 핵심은 나토무기호환이라는 변수를 동구권국가들이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생산력에서 대량생산체계를 갖춰야 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기술이전관련해서는 나토국가의 주도인 독일 프랑스 에서는 절대로 지원해줄 이유도 없기 때문에
현재는 나토호환탄약제조기술이라는 떡밥은 상당히 흥미로운 제안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3.천궁2.
천궁2에 대한 관련한 사항은 구매국가의 승인에 대한 문제가 가장 걸림돌이 된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입장에서는 결전을 앞둔상황에서 굳이 기술유출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피하고 싶은 상황이기에 천궁2의 수출은 한동안 호조세로 보일듯합니다.
uae를 시작으로 중동에서 시작할듯이 보여지지만, 현재 움직임은
폴란드를 시작으로 방공망에 대한 재구축을 형성할듯 합니다.
비록 s300보유국가 이기는 하지만, 현재 키이우 폭격에 관련한 상황을 볼때 방공망의 재구축은 필수사항이 된 상황입니다.
특히 폴란드에서 방공망을 재구축하려고 보니 .. 실질적인 구매력이 있는 무기는 천궁2밖에 없을듯이 보여집니다.
4.비호2
한화에서 아직까지 개발루틴에서 제대로 개발되지 못한부분은
탄약입니다. 35mm cta 관련한 부분에서 40mm 체계의 요구사항때문에 이러한 탄약관련해서
가장 개발하기 힘든게 비호2입니다.
하지만 개발만 된다면 상당한 수출품목에 짭짤한 품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궁2 와 연계로 운영된다면 상당한 수출에 호조를 보일듯한 물건입니다.
특히 지상화력지원체계를 동시에 확보할수 있다라는 장점과 말이죠.
현재 나토호환탄약관련해서 상당히 조심스레 접근하는 이유중하나가 바로 cta 포신에 대한 접근때문입니다.
이게 방공무기로서의 활약상당히.. 활약할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화약자체도 다르고.. 탄약생산체계는 사실상 국가기밀이고,
차세대 포신의체계로서 운영하기에... 딱적합한 물건이기도 합니다.
즉 이말은 기술이전이라는 부분에서 미리 준비해놓는다라는 차원에서 필수적인 구매목록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차포신도 cta 관련한 포신의 개발로 이어지는 마당에. 130mm 포신이 나토표준탄이 될 확률이 극도로 낮아졌다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탄약자체생산을 놓고서 미국이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cta 탄약에 대한 개발이 의외로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cta 탄약에 대해서 상당히 접근방향성이 정밀 타격 과 더불어서 위력도 유지되는 측면이 있어서.
관련 ㅇ포탄의 위력이 최소 150% 상향될수도 있다라는 상황이기에.
현재로서는 조심스레 접근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40mm cta 관련한 탄약개발은 30mm 와 40mm 관련해서는 표준탄약선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위력사로 볼때 시가전상황을 볼때는 40mm 의 효용성을
선택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라는 현재.. 입장입니다.
기존재래식 장갑차량을 볼때.. 문제가 일발무력화를 하기에는 화력이 부족하다라는 입장이고.
특히 시가전상정해서 압도적인 화력을 보유해야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 포신구경의 싸움은 이번 미국차세대장갑차량선정사업에서 결판될듯이 보여집니다.
5. 정찰형무인기.
현재 군단급무인기관련한 수출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앙아시아쪽에서 말이죠.
예 수출불가인 국가죠. 현재 터키의 무인기관련한 바이락타르2 에 관련해서는 비교가되지않을성능이기도하고, 자폭형무인기를 어떻게든 구매하려고 현재 혈안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무인기시장을 점유하려고 하고 있고,
하지만. 정찰형무인기 관련해서는 한국에게 의뢰가 심하게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우디에 수출형중국제무인기관련한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미 퍼질때로 퍼진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한국에게 상당한 오퍼가 오지만, 거절하는 국가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무인기의 활약이 있기도하지만,
바이락타르2의 생각보다 저조한 활약을 볼수도 있습니다.
즉, 미국의 정보제공이외의 독자적인 정보체계를 구축하기에는 모자른 성능이라는게 밝혀졌죠.
그리고 무인기관련한 기술유출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수출에 소극적인 물건이 정찰형무인기이기에.
이를 수출형으로 적절한 성능을 가질수 있는 상황은 한국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터키는 사실상 바이락타르 이외의 성능개량형을 개발하고 있지만,
현재 웬만한 부품이 금수조치 된상황이고,
그 바이락타르개량에 관련한 부품수급에 한국에게 손을 뻗치고 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정찰형무인기에 대해서 요구사항이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우리입장은 기술적으로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상황이라서.
무인기관련한 입장에서는 묵묵부답인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사우디관련한 입지만 수출된다면 그후에는 엄청난 오퍼가 올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나마 독자적인 정보체계를 구축할수 있으니 말이죠.
기갑기동에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히 유용한 체계이고 필수적인 체계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