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후의 문명개화https://youtu.be/zBHglUDotVQ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베테랑 기자 시무어 허쉬가 미국과 동맹국의 관계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를 어떻게 보는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무어 허쉬는 독일매체 Tichys Einblick과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를 러시아 매체 RT가 어리석음과 광기사이, 러시아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행동을 허쉬가 평가하다란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러시아의 군사력이 종이 호랑이임이 드러나고 전쟁에서 폭망하는 것만 봐도
미국이나 유럽으로선 이 전쟁은 할만한 가치가 있었던 전쟁임.
안그랬으면 아직도 러시아의 전차 군단이 유럽 평원을 신나게 유린할 수 있다고 믿던
냉전시대의 착각과 공포 속에 벗어나지 못했을 것임.
적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되어야 올바른 대비를 할 수가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