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을 쏘는 나라는 사거리 라는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사실상 미국 눈치를 봐서 그렇지 사거리는 얼마든 연장 가능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방위용 지대지 활공탄이란 단어도 좀 웃기는 말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놈들은 이제 방어용이라고만 붙이면 핵미사일도 만들거 같아..ㅋㅋㅋ

결국 이렇게 일본도 지대지 탄을 만들게 되는군요.

물론 기술력이 없는 나라는 아니긴 한데 과연 저 타임라인에 맞춰 출고될 수 있을까요?

도서방위용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부터 ㅄ같음
도서방위용 아니면 못 쓰는 물건도 아니고

SRBM+HGV인 것 같은데 장거리 미사일이 방어용? 장거리 미사일은 BM, CM, GV, HCM, HGV 모두 다 공격용이다. 한마디로 2차대전 패전 전범국가가 위장하는 자위대의 실제 의미는 공격대라고 고백하는 것. 하기는 모든 국가가 국방부라 하지 공격부라고 하는 나라는 없다.  다만 2차대전중 미국은 전쟁부(Department of War)가 있었다.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기 싫어 저리 하는 거라고 봅니다.
우리가 탄도탄 사거리 제한 푼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우리 스스로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여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 명분을 삭제하여 중공의 해괴망칙한 제재를 피하기 위함이었죠.
우리가 만든 우리 미사일을 배치한다는데 중공이 딴지 걸 명분이 없으니까 그리고 미국도 그게 또 손해가 아니기에 문정권때 탄도탄 사정거리 제한을 해지하여 준 결정적 이유였구요.
그걸 본 왜구가 부러웠나 봅니다.

우리도 이참에 도서 방어용 탄도미사일 만들면 되겠네.
고도 1만km에서 고각으로 내리꼽는 도서방어용. 또는 지구 한바퀴 돌아서 시간차 공격하는 반도간 탄도탄 같은거.

일본 발 '희망고문' 뉴스임!!

* 일본 발 (자뻑성) 희망고문 뉴스를 믿느니 차라리 도룡뇽이 고질라라고 믿으셈.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30년 전에도

장거리 대지 공격무기의 대명사인 토마호크 도입 검토, 예정, 계획... 노래를 불렀지만
번번이 '나가리'로 결론 났음. 여기 밀게 고인물분들은 기억 할 겁니다. 불과 몇 년(5~6년?) 전에도 아베 시절 토마호크 도입 하니 어쩌니 희망고문성 (검토, 계획, 예정) 뉴스 떴었죠.. 결론은 나.가.리.

일본의 (장거리) 대지공격무기 도입은 미국이 허가를 안 해주기 때문임.

이유는 전에도 이미 몇 번 언급했으므로 생략함다.

근데 이번엔 중국-대만 때문에 대만 인접지역엔 토마호크 배치성공할것 같음.
거기다 쟤들도 12식부터 대함미사일 딱지 붙여놓고는 대지공격도 가능한 미사일 만들었고, 17식으로 사거리 연장형까지 해서 꾸역 꾸역 지대지순항미사일 기능을 넣고있음.

우리가 한 10년 15년 후에나 나오는 무기 하겠다고 일단 발표하듯, 쟤들도 발표하고 어떻게든 기회 있을때 마다 하나씩 자물쇠를 풀고 있음.

일단 배치까지는 두고 봐야 할 건임. 만에 하나 일본이 토마호크 도입한다 하더라도 그 운용 통제권은 미국이 가지지 않을까 함다.

일본은 PPT는 요란하게 자화자찬으로 성공한 것처럼 온국민과 정치권이 떠드는데... 이룩한 것은 없음
진행하다가 흐지부지와 갑자기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