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화에어로가 5,500파운드급 개발 중.. 엔진코어, 부품 등 양산체계 구축 중
2025년 개발완료 예정임..
이후로 15,000파운드급 엔진코어 개발 돌입
한화의 강점 : 그 동안 GE, P&W, RR로부터 하청받아 면허생산한 노하우로 기술축적
약점 : 모델 개발 및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독자개발 구축은 해외업체에 도움이 필요함
두산에너빌러티는 10,000파운드급 엔진코어 및 부품개발을 2027년까지 개발 예정
두산의 강점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로 인한 원천기술 확보
약점 : 모델 개발에서 약점
재미있는 점은 한화는 작은 엔진부터 시작해서 대형화하여 개발
두산은 대형 가스터빈을 먼저 개발하고 소형화하여 개발...
다만, 수출이 기반되지 않고서는 두 없체의 생존, 공존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