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킹~온!!

ㅋㅋㅋ 그냥 눈먼 정부돈을 먹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ㅋㅋㅋㅋㅋ

왠지 우리나라 포방부도 준비하고 있을듯 한데요.ㅎㅎ

차륜형자주포가 폭망해버리니... 그거 다시 사업하겠다고 나선게 .... 저건가..
요격관련한 155MM 관련한 내용은 이미 미국에서 실험성공한 상황이고,  이에 대해서는 관련한 내용이 없었는데.
갑자기 일본에서  방공요격체계로 활용하겠다고 나섯다라는 건데.

UAV 관련한 격추로 하겠다라는 것인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요격고도 거리 . 할때.
최소  약 14~24KM 정도의 사거리를 갖는데  포구초속대비해서  탄도속도로 비례했을때.
직사로 쏜다고 가정했을때.  결론적으로 말해서 .

사거리는 14KM 가 최대한도 거리 속도대비 직사관련한 기술력으로볼때 

고도 10KM 내외.  사거리  약.. 20KM 를 직사로 날려야 하는 기술인데. 그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보다는 .
위에 관련한 기술내역에서  화약무기라면..    고사포탄이고.
개념도역시 고사포탄의 개념인데.. 공중폭발력 반경해서  약. 25M 내외 정도로 친다면.

UAV 탐지관련해서  쉽게 피할수 있는 상황인데...  헛돈쓰는 모양새.
UAV는 UAV 로 대처한다라는 우리입장과는 상당히 다르네요.

현재 우리 ADD 에서는  모기의 대형드론과 소형 드론을 장착해서 . 주변에서 자체드론으로 격추하는 방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드론잡이 전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죠.

만약 탄도탄 요격을 위한 기술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UAV 사냥목적으로 개발한다라는 것은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힘들듯 합니다ㅏ.

155mm 포를 탄도탄요격으로 개량해보자는 주장은 아마 여기서 제가 젤 처음으로 했을겁니다.

 K-9이되겠지요. 4~5대를 한팀으로해서 한대는 중앙통제소로부터 고속으로 받은 데이터를

 각 단차에 전해주는 역활을하고 나머지 차대는 3대정도를 AHEAD탄으로해서

 컴퓨팅으로 자동신관장입기를 거쳐서 포탄을 발사하여 표적인 적탄도탄에 데미지를 준다는

 의도입니다. 고도 10KM이상은 올라갈건데, 남은 단차 한대는 소이탄을 발사하여 일대를 고온으로

 태워없앤다는 방식으로다가 요격시 혹시라도 흘러나올 화학, 생물학 물질을 초고온으로 사멸한다는

 것이죠. 적 탄도탄 특성상 강남이나 경기남부 일대를 한 축선으로하고 충청지역을 2선, 영호남을 3선으로하여

 가로로 일렬로 담당케한다고해도 범위가 있을테니 예상보유 수량은 충분히 계산될겁니다.

 한 사오백대쯤이지않을까싶은데, LAMD와 겹치는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당 무기체계가 탄도탄요격에는 적합하지않으므로 단순하게 야포탄으로 대응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습니다.

155mm 포를 방공포로 사용한다라... 제정신인가?? 30미리포도 낙탄피해때문에 평시에 사용불가한데...

드론 상대로 155밀리는 너무 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