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해군이 미해군 항모 방문을 앞두고 최소 2대의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를 개량한다고 함. 특히 문제가 된 마틴베이커제 사출좌석 문제가 이제서야 해결되서 2016년에 프랑스에서 받은 쉬페르 에탕다르 5대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함. 아르헨티나 해군은 미 해군 항모에서 최소 2대의 개량된 쉬페르 에탕다르의 CATOBAR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함.
원래 이 기체들은 밀레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공여할려고 했지만 노후화된 기체 업그레이드 문제와 프랑스의 지원이 필요해서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