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권시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 "양심상 트럼프를 도저히 지지할 수 없다"
트럼프 정권시 미국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 "트럼프가 미친짓을 할때마다 나는 바이든에게 점점 더 투표할 수 밖에 없다"
트럼프 정권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실장 존 볼턴 "트럼프는 미국에서 북한 김정은식 체제를 구축하려 해"
트럼프 정권시 미국 백악관 전략소통국장 앨리사 파라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가 된다면, 그가 재선에 성공하지 못하게 하겠다'
트럼프 정권시 미국 백악관 공보담당 부비서관 세라 매튜 "트럼프는 공화당에 있어선 안돼"
트럼프 정권시 미국 백악관 보좌관 캐시디 허친슨 "트럼프 집권기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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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신만을 가장 지지했고,
한때 자신만을 가장 추종했고,
한때 자신만을 가장 신봉했던.
자신만을 위해 한 팀으로 뭉쳐서 땀흘리고 함께 뛰었던 사람들을 불과 몇년도 걸리지 않아 모두 적으로 만들었음
트럼프에 대한 묘사중에 가장 어이없고 헛웃음 나오게 하는 말이
"트럼프는 능력 있다"
는 것이고
"트럼프가 당선되면 평화가 온다"
는 말임.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 자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을 적으로 돌려서 민주당 지지하게 하고 이롭게 하게 만들고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이 안그래도 버거운데.. 자신을 반대하는 적을 수두룩 하게 더 늘리게 함??
트럼프는 자신이 관계를 한 폰 배우 한명마저도 관리할 능력이 안되어서..
지금까지 두고두고 *빠지게 법정 불려 나가면서 고생을 하고 있는 자임
즉.. 전세계 관리는 커녕.. 여자 1명 조차도 관리할 능력이 안되는 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