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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1 07:14
[영상] 중동 대가리 깨러 가는 f22와 똘마니들
 글쓴이 : 푹찍
조회 : 3,114  





트러스트 벡터링의 위엄 ㄷㄷㄷ 멋짐이 절절 흐름 ㅋㅋㅋ
딴거 다 제껴 놓고 존멋 위엄 때문에 우리도 저거 달아야 ㅋㅋㅋ 엔진 독자개발 가면(가야) 가능함
독자개발이라 OFP-FADEC 에서 TVC로 연결되는 전 프로세스 확립 가능
f35랑 경쟁 유파 들여온다고 했을 때 유럽얘들이 엔진기술 준다고 저거 이야기 한적 있음 ㅋ 근데 즈그들도 실물 없는거 ㅋ
독자개발 유인기 엔진 ir 스텔스는 원가 절감 때문에 안간다고 하는데
가오리 무인기용은 처음부터 ir 스텔스 = 2d노즐 달고 나옴.
추력편향 혹은 2D노즐의 IR 저감 관련 국내논문 많음. 국과연은 IR에 탐지가 되었던 회피가 되었던 관심 매우 많음 ㅋ
따라서 유인기용이 나오면 처음부터 2D노즐 혹은 TVC 장착 할 확율 매우 높음.
30년대 중반에는 개나소나 IR센서 달고 나오는 터라 가기 싫어도 가야 함 ㅋ 운동성능 보다는 스텔스 염두. 3D로는 안나옴.
랩터는 배기구녕 등짝에 달려 있는데 우리 보라매는 옆구리에 달려 있음 스텔스에 방해 될 거 같은데 블럭3에서는 수정 될려나 ㅋ 스텔스 갈려면 무장창 추가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걸 뜯어 고쳐야 할 듯 ㅋ
그러니 일단 블럭1,2를 아무 생각 말고 사방팔방에 있는대로 수출 생산해서 많이 많이 뽑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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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아님 24-08-11 13:03
   
[단독] 방산업계로 불똥 튄 R&D 예산 삭감…항공엔진 핵심소재 국산화 지연 위기

https://v.daum.net/v/20240801043104840

8월1일자 기사
     
천추옹 24-08-11 13:20
   
항공엔진 핵심소재 x
          
o아님 24-08-11 14:21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영향으로 항공기 엔진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 ‘인코넬718’의 국산화 개발 시기가 기존 2026년보다 수년 지연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합성금속인 인코넬718은 전투기 엔진 소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달해, 엔진 소재ㆍ부품 국산화 개발 과제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KF-21과 FA-50 등 우리나라 전투기에 국산 엔진을 탑재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던 방산업계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기사 첫번째 문단..
          
부르르르 24-08-11 17:56
   
멧퇘지 똥구녁 핥느라 애쓴다....ㅋㅋ
          
drizzt0531 24-08-12 22:33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국방에 연관되는 R&D는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자칭 보수라는 정당이 아무 생각이 없는지 아니면 우리 나라의 국방력 향상을 훼방 놓으려는 건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들)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사대주의를 모방 하려는 건지 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