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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12:12
[기타] 무조건 한국이 이깁니다
 글쓴이 : 아잏잏잏잏
조회 : 1,235  

미해군이 구축함 300척과 항모 수십척. 전함 10척을 거느리고 한국으로 온다고 칩시다

세종대왕급 한척당 대함미사일 16발 × 3 = 48발

이순신급 구축함 한척당 대함미사일 8발 × 6 = 48발

인천급 호위함 척당 대함미사일 8발 × 12 = 96발

= 192발


순식간에 구축함 192척이 동시에 격침되면 미해군은 경악하며 사기를잃을겁니다

미해군은 미사일이라는 병기를 탐지할수도. 요격할수도 없죠

항모 수십척에서 프롭기 수천대가 이륙해도

한국해군이 비웃으며 골키퍼만 쏴대도 프롭기 수천대는 아작납니다

 함재기 없는 항모는 깡통일뿐이죠. 프롭기따위로 한국해군에게 데미지를 주려면 가미카제가 답입니다. SM2같은 함대공미사일은 전혀 필요없죠 골키퍼랑 RAM만으로도 싸그리 아작내는데

미 해군이 잠수함을 몰고와봤자

최근 전투용 적합판정을 받은 "홍상어" 를 갈기면
(군함 한척당 8발 × 21척)

미해군 잠수함 168척이 순식간에 격침됩니다.

전함? 전함은 대함미사일로는 어렵죠. 그러나 한국도 214급이나 209급에서 어뢰 쏴대면 됩니다

어뢰는 직경 533mm고요. 16인치 함포 직경이 406mm입니다


한국해군이 제해권 잡고 미국본토 치러갑니다

미해군이 추가로 와봤자 위와같이 박살나죠

1945 미해군은 우리 잠수함을 절대로 못발견합니다

프롭기들은 골키퍼 팰렁스로 잡아주며 미국 근처까지 옵니다




세종대왕급 한척당 순항미사일 32발 들어가니 3척 합치면 96발이군요

인천급, 이순신급에도 순항미사일 들어가니

어림잡아 200발은 쏠수있겠네요

순항미사일 200발로

미국 국회의사당. 미국 펜타곤, 미국 주요 군수공장들만 정밀타격 해주면 미국은 알아서 항복합니다

한국 육군,공군이 나설필요가 없네요


그럼 한국해군없이 육,공군만으로 미국의 공격을 막는다고칩시다

머스탱 수천대가 한꺼번에 서울영공에 들이닥친다고 칩시다

30mm 비호대공포. 고층빌딩마다 설치되있는 발칸포

당시 프롭기들은 12.7mm 한발만 제대로 맞아도 바로 격추됩니다

근데 12.7mm보다 훨씬 강력하고 연사력은 10배로빠른 발칸포는?

비호는 심지어 30mm 폭발탄인데?

프롭기 수천대든 수만대든 와봤자 마찬가지입니다. 싸그리 격추

공군 출격필요없이 대공포 선으로 정리되는 미 육군항공대죠

(1945 미군은 공군이 없고 육군항공대가 공군역할을합니다)


미육군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주력전차는 셔먼과 퍼싱이죠

셔먼은 유럽전선에서 독일군 티거를 보면 무조건 육항만 불러댔고 심지어 도망을 가도 처벌받지 않았죠

퍼싱정도는 되야 티거랑 "동급"으로 붙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군은 티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K시리즈 전차와 붙어야죠

월오탱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적의 탱크가 자신보다 2티어만 높아도 전면장갑 관통은 힘듭니다

월탱 T-62가 10티어죠? K1A1 이나 흑표전차는 20티어쯤 되겠네요

셔먼이나 퍼싱의 공격력으론 K전차의 후면도 관통못합니다

즉 미군은 대전차 총검술같은 병맛짓을 해서라도 저항하겠죠


그리고 가장중요한게 한국에게는 철의비 MLRS가 있습니다

대규모 지상전에서 MLRS 몇대만 쏴재껴도

미군은 사단급 단위로 쓸려나가겠죠


보병전? 한국 예비군 천만명입니다.

미국이 천만명 동원해서 상륙시키지 않는이상 보병전도 미국이 발리죠



그리고 석유는 어떻게 할거냐고요?

온갖 병크로 욕이란 욕은 다먹는 일본제국도 석유 자급자족 하면서 미국이랑 4년이나 싸웠습니다

일본땅에 석유가 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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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창 14-06-01 12:29
   
뭐 다른 결론이야 다 떠나서...
일본이 석유 자급자족했다는데서 웃으면 되는 겁니까?
물론 석유를 자급하긴 했죠. 석탄을 액화시켜서. 물론 필요량의 3%가량을 충족시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전쟁기간 얻은 원유의 절대다수는 동남아에서 왔습니다. 일본은 자바섬을 함락시키면서 해당지역의 유전을 얻어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42년 말부턴 화물선과 유조선 씨가 말라서 일본본토는 만날 연료부족에 시달려야 했고. 43년 중반부턴 함대 기동에 심각한 제약이 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착한 원유도 그나마도 본토에 유시설이 별로 없어서 자바섬의 경질원유를 그냥 그대로 썼습니다. 그 결과가 항모 시나노의 폭침에 크나큰 역할을 했고요. 이외에도 정유시설의 부족과 기술부족으로 인해 고옥탄가 연료를 쓸 수가 없어서 내내 항공전에서 고전한 바 있습니다.

이랗게 전쟁을 질질 끌다 1944년 6월 필리핀 해전당시 미국과 만 2년 반을 싸운 일본해군은 함대에게 대줄 연료가 편도분밖에 없었습니다. 실을 말씀드리자면 이 필리핀 해전무렵 일본 본토엔 함대에 대줄 변변한 연료조차 없었고, 기동이 가능한 함대는 싱가폴에 짱박힌 몇몇 경순양함과 구축함뿐이었습니다.

뭐, 그나마 버틸 수 있던 것도 일본군이 당시 기준으로도 기계화수준이 굉장히 후진 국가였기 때문에 가능한 거였습니다. 이 당시 일본을 예로 들어 우리도 할 수 있다란 것은. 한국인은 기골이 장대하고 체력이 웅후해서 105mm야포를 인력으로 견인해 하루 30Km를 행군할 수 있다란 주장이나 다를 바 없죠.

한번 견인해 보시렵니까?
     
아잏잏잏잏 14-06-01 12:40
   
하지만 일본은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싸우지 않았습니까? 현대한국과 1945년 미국은 단기전으로 끝날거고 장기전이면 오히려 미국쪽에서 인력이 부족할텐데요. 그리고 석유는 수입해도 됩니다. 궂이 점령할 필요는 없죠
          
펜펜 14-06-01 13:13
   
단기전으로 간다는 이유나 좀 듣고 싶군요.
미국인이 겁쟁이라서요?, 아니면 사상자 늘어나면 스스로 포기할거라서요?
일본이 하와이 공격한것땜에 빡돌아 일본 논과 밭에 제초제를 무한정 뿌려대고 핵을 투하하고 생화학무기와 수백발의 핵무기로 1억 일본인을 전멸시키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석유는 대체 어느나라가 판다는 말인지...
대체 1945년 당시 어느나라와 무역을 한다는거고 그게 가능한지 그게 궁금합니다만...
               
아잏잏잏잏 14-06-01 14:25
   
한꺼번에 수십,수백척의 군함이 격침되고 수많은 장병들이 개죽음당하는데 전쟁 계속하면 그건 일본제국이죠. 나가봤자 개죽음인데 전쟁을 계속해봤자 미국에겐 손해고 반전여론도 있을텐데요
                    
펜펜 14-06-01 14:59
   
지네나라가 침략을 받았는데 '개죽음당하는데 전쟁 계속하면 그건 일본제국'이러구요..
착각하지 마세요.
하와이 공격한거에 얼마나 빡돌았나면 일본군 병사 시체에서 머리를 잘라 가죽을 벗겨내 일본군 머리뼈를 장식품으로 삼기도했던 미국이고, 911 세계무역센터 항공기충돌로 빡돌아 아프가니스탄 대대적으로 쳐들어갔고 10년간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했으며 끝내 빈라덴을 사살한후 태평양 한가운데 수장시켰으며 아직도 테러와의 전쟁을 하는 나라입니다.
          
현시창 14-06-01 13:19
   
41년 11월에 개전해서 45년 8월에 끝난 전쟁입니다.
만으로는 3년 9개월이고. 일본 함대가 사실상 소멸된 시점인 44년 6월까지로 치면 2년 8개월입니다. 그리고 미국쪽이 인력이 부족하다니 그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41년 개전당시 미국인의 수는 1억을 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한말씀 더드리자면. 45년 당시 전세계 석유생산량의 90%가 미국산입니다.
석유를 어디서 수입할건데요?

그 당시 세계경제에 대해 이해가 하나도 없으시죠?
어디서 수입할 건데요? 일본이 바보로 보이십니까? 당시 전세계에서 석유를 수출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뿐이었습니다. 당신께서 다른나라에서 수입하면 되지란 생각을 하게 만든 중동 석유는 60년대 개발되어서 70년대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게 됩니다. 45년 당시엔 그냥 그쪽은 사막뿐입니다.

유정을 개발하고 그 수출인프라를 구축하는데는 10년 정도가 걸립니다.
자, 그럼 어디서 수입할 겁니까? 석유가 뭐 땅만 파면 되는지 아십니까?
               
아잏잏잏잏 14-06-01 14:27
   
인력이 부족하다는건 파일럿이나 해군수병을 양성하는건 단순히 징집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신체조건이 엄격하고 교육하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듭니다. 인구가 1억이라지만 파일럿이 하루에 수천명씩 죽으면 그거 전부 단기간에 보충못하죠
                    
펜펜 14-06-01 15:09
   
현대 전투기와 프롭기 파일럿 훈련방법도 전혀 다르고 훈련시간도 전혀 다릅니다.
현재의 파일럿처럼 몇년이 걸리는건 절대 아니죠.
                         
소세지와빵 14-06-01 18:17
   
네 그렇게 조종사 양성이쉽다는걸 뒷바침해주는게 히틀러가 HE162에 태운 히틀러 유겐트 얼라들입니다!! 별 훈련없이 제트기에 탑승하여 위대한 제3제국을 위해 싸웠죠. 캬~ 역시 대단합니다. 2차대전에서는 비행기 조종사 훈련하는데 반년도 않걸리나 봅니다.
gaevew 14-06-01 12:34
   
무조건 이긴다라고 하면..
     
아잏잏잏잏 14-06-01 12:42
   
99% 이긴다고 봐야죠. 우리가 지는건 불가능하죠 희박한 확률로 서울에 원폭이 떨어지면 모를까
          
코코넛 14-06-01 12:46
   
뭔소리 그냥 폭격기 인해전술 해도 서울은 없어지겠구만
               
blazer 14-06-01 13:03
   
폭격기는 무슨 재주로 우리 방공망 뚫고 서울까지 올수 있는지요?
               
똥침발사 14-06-01 13:04
   
이 말씀엔 좀 오류가.....^^;

어디에서 이륙해서 어느 경로로 오는 폭격기일지를 상정하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륙지가 어디이고 경로가 어디로 설정되건.....그 폭격기가 아무리 많아도 서울은커녕 경기도 상공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부 격추될 텐데요..제공권이 압도적일 정도로 한국의 소유가 되어 있을 텐데 대규모의 폭격기가 떠서 활동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현시창 14-06-01 13:22
   
이긴다고 해도 당신께서 아는 대한민국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의 첨단과학과 생산체계가 돌아가는 건. 다른나라의 원자재와 앞선 기술력, 핵심부품때문입니다.
토막 14-06-01 13:22
   
여기서 궁금증 하나.
골키퍼의 사거리는요.?
그리고 골키퍼의 연사속도는요?
거기다 골키퍼의 적제 탄수는요?

게임이 아니죠.
살아 있으면 무한으로 총알쏘는 게임이 아니죠.
골키퍼가 연사가 엄청나게 빠른 만큼 소모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거기다 골키퍼 사거리면 프롭기 기총 사거리와 별차이 나지도 않죠.

이지스함의 최대 약점이 레이더가 밖으로 노출 되어 있다는거죠.
이 이지스 레이더에 기총 몇발만 박혀도.

이지스 함은 2차대전 구축함 보다 나을게 별로 없는 배가 되어 버립니다.

레이더 추척을 사용하는 미사일 전부 먹통.
당연히 레이더 추적을 이용하는 골키퍼 먹통.
수동 조준 사격을 해야죠.
     
아잏잏잏잏 14-06-01 14:18
   
골키퍼 사거리는 7km로 프롭기 기총따위가 범접할수없고 화력은 탱크킬러 A-10의 기관포라고 보시면됩니다. 구식 탱크 박살내는 열화우라늄 30mm탄환을 골키퍼도 씁니다. 많은 프롭기가 뭉쳐다니는데 퍼부으면 절반이상 격추되고 격추안된 프롭기들도 어디 고장나서 상태가 나쁘겠죠
          
펜펜 14-06-01 14:50
   
골키퍼로 프롭기 몇대나 잡을 있을거라 보나요?
골키퍼 무한정 쏴제끼는줄 아는데 프롭기라도 3~5기정도 격추시키고나면 탄이 남아나질 않아요..
프롭기 200~300기까 한번에 달려들면 답이 없습니다.
토막 14-06-01 13:31
   
아 그리고 12.7m 한발로 프롭기가 격추 된다고요?
그럴리가요.
프롭기 구닥다리 비행기일수록 피격당하고도 날라다니는 능력은 더 좋습니다.
미국 프롭 전투기들은 날개에 피격시 구멍을 막아 연료가 새는걸 막는 장치가 준비 되어 있죠.
게다가 사람이 타는 부위나 엔진 부근엔 장갑까지 둘러져 있습니다.
12.7미리는 미국 전투기를 격추하기엔 조금 모자란감이 있는 구경이죠.

재미있는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영국 뇌격기 소드피쉬. 이건 더 구닥다리인 쌍엽기죠.
이놈은 30여발을 피격당한채로 어뢰 떨구고 복귀하는 모습까지 보여준 놈이죠.

그리고 늘 말하는 거지만. 적재 탄수를 알아야죠.
30미리포요..? 몇발 싣죠?
그걸 저격하듯이 한발 한발 쏠것도 아니고 쏘면 드르륵 일건데.
얼마나 쏠수 있을까요?
     
아잏잏잏잏 14-06-01 14:20
   
적재탄수는 잘 모르겠지만 골키퍼는 30발씩 끊어쏜답니다 팰렁스가 드르륵이고
          
펜펜 14-06-01 14:51
   
허튼소립니다.
그냥 드르륵 입니다.
격추되서 레이더에서 사라질때까지요..
그러다 탄약 떨어지면 바로 탄을 갈아주던가 아니면 당하는겁니다.
               
소세지와빵 14-06-01 18:20
   
잘알아보고 오세요. 골기퍼는 한번에 많은 대함미사일을 상대하기위해 30발씩 끊어서 쏩니다. 30발 쏘고 격추 확인하지않고 바로 다음표적으로 넘어가요. 그리고 상대는 프롭기인데, 대함미사일보다 훨씬 크고 느린데 골기퍼가 고작 이딴 싸구려 표적들도 못잡을까요? 30발이 아니라 10발씩 끊어쏘도록 리 프로그래밍 해도 됩니다. 알고리즘 전체를 바꾸는것도 아니고 탄수 조절하는거야 쉽겠죠.
펜펜 14-06-01 13:36
   
한국이 이긴다는 분들이 주로 보는게 전투기와 프롭기가 싸움이 안되니 우리가 이긴다고들 하는데 부분적인 전투에서야 이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전세에서 그 시대를 앞선 우리의 무장이 충분하질 않습니다.
무한정 만들어 낼수도 없구요.
전투에서야 이길지는 몰라도 전쟁에서는 진다는 겁니다.
     
토막 14-06-01 13:40
   
제말이 그거죠..
처음이야 미사일 빵빵 쏘면서 오는데로 후드득 떨어 뜨릴수 있죠.
그다음이 문제죠.
미사일 다 쏜다음. 같이 기총 소사 싸움하면 재미 없어집니다.

게다가 현대 첨단 무기들은 막굴리기 힘든것들이죠.
특히 전투기 기름 넣고 총알 달아 준다고 막 굴릴수 있는 물건이 아니죠.
프롭기는 막굴릴수도 있지만요.
          
아잏잏잏잏 14-06-01 14:21
   
같이 기총 소사 한다라.. 고도부터가 프롭기는 현대전투기 있는곳까지 못올라와요.
헤밍 14-06-01 14:03
   
무슨 극우소설도 아니고... 소설로 나와도 그다지 흥미없는 전개네요.
우리가 쏘면 백발백중, 남이 쏘면 다 실패...

자기나라 전시작전권도 안 받겠다는 나라군인이 과연 미국과 싸울 의지나 있을런지..
장비도 장비지만, 장비만으로 전쟁하는건 아닙니다.
     
아잏잏잏잏 14-06-01 14:22
   
전시작전권은 한국이 원하는데에 언제든지 가져올수 있지만 안받는 이유는 아직 충분한 전력보강이 안됬기때문이죠. 2020년쯔음엔 받아올듯합니다
     
소세지와빵 14-06-01 18:22
   
전시작전권은 2020년대쯤에 받아야하는게 현실적인데요? 그때즘이면 글로벌호크도 들여오고, 국산 중고도 무인기도 구비했거나 구비하기 바로 직전일테고, 위성도 최소 3기이상은 추가로 발사되어있을거고, 공중급유기도 있는데다 여러가지 전력보강이 되어있는 때입니다. 알고 말하세요
바랑기안 14-06-01 14:43
   
우리나라 미사일 전력 하루치뿐입니다. 전투기들도 전 전력이 하루종일 싸우고 난뒤엔 장착할 미사일이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