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이댐,kggb,레이저 유도 폭탄 다있어요.제이댐은 사거리 40km지만 kggb 100 km입니다,kggb는 단점이 제이댐 대비 2배이상비싸고 5백파운드 폭탄만 돼서 그렇지만 kggb장점은 500백 파운드 운용 가능한 기체엔 다쓸수있죠,대신 전용 단말기 허벅지에 차고 사용해야지만요/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공격기들에게 부담을 주는 건 사실 입니다.
레이더와 중장거리 SAM으로 아무리 도배를 해 놓아도 저공비행하면 상당히 피할 수 있지만...
저런 종류의 대공무기로 화망을 구성해 놓은 목표물에 접근할 때에는 저공비행은 매우 위험하죠.
백주 대낮에는 스텔스기도 충분히 위험합니다.
그냥 눈으로 조준해서 발사하는 거니깐요.....
하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참으로 허접한 구석이 많은지라...
야간에 기습공격하면 대부분 그냥 장식물이 될 가능성이 많은 것도 사실 입니다.
옛날 2차 대전때 열심히 날아가니 날씨가 흐려서 폭격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폭격기도 저공 비행했지요.
그리고 겨우겨우 날아 갔는데 목표물 못맞추면 안되니까 비교적 저고도에서 폭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당시 폭탄이란게 바람만 살랑~ 불어도 엉뚱한데 떨어졌으니...
그리고 영화보면 대공포탄이 떼구르르~ 구르면서 발사되는데 추측컨데 회전 없이 발사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일정 거리에서 자폭해서 파편으로 뱅기 격추시킵니다.
저거 잘맞아요.....20mm발칸보다...정확도가 높죠....캐틀링이 많이 쏘긴 하나 잘안맞는 물건이죠...
총신이 고정되어 정확도가 높답니다. 순수히...육안사격에서만 말이죠...
탄을 몇발쐈는지는 몰라도 육안사격으로 삐라풍선을 맞추었다는 것은. 상당히 훈련이 된 상태라는 겁니다.
저거 대공포로 위협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진지고정표적에 엄호사격에 상당히 위협적이죠...
그리고 사족한마디는 저것에 무슨 스마트탄을.....일종에 저건 고정진지이기 때문에 포병대가....이미 거점확보중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전쟁 시작하면 포격에....사망 일순위 부대죠...ㅡ ㅡ....
중동에서는 저포대를 차량에 개조해서 이동하기 편하게 만들었는데...상당히 위협적으로 다가오죠...
엄호사격하면..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그러나 북한은 차량도 모자른 판에 고정진지로 사용한다면...
그냥 고정표적일뿐 그다지 위협을 느끼지 못하네요...
중대당 저런것 하나씩있으면 상당히 좋은데..ㅋㅋㅋ물론 중동처럼 닷지차량에 탑재시킨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