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의 시초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으로 시작된것은 모두 알겠고 중간에 가장큰 분수령은 4대 핵심기술 이었는데....
이 4대 핵심기술 이전은 이미 군도 미국으로부터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KXF 개발의 가장큰 난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메니멀// 이 얘기한 4명이던 누구던 여,야 할것없이 이 기술없이 국산화가 안된다고 얘기한 것은 정확히 지적한 것임. 이들이 왜 이렇게 얘기 했느냐. 당연히 Risk Management 를 볼때 당연히 지적했어야 할 얘기임.
문제는 이 때 당시에 여,야를 막론하고 ADD가 10년전 (2006년 시작) 부터 준비해온 AESA 개발을 필두로 국내 기술수준을 모르고 있었으며 군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판단하였고 그 증거를 ADD가 보이기로 함.
본격적인 KFX 예산이 들어가는 2015년 정도에 여.야 모두 개발프로세스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한 것이고 미국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이 Plan A 라면 ADD는 조용히 Plan B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증거와 확신을 2015년도 공표하게됨.
KFX 개발 자체가 개발위험성이 엄청 높은것은 엄연한 사실. 국회 국방위 입장에서는 몇조나 되는 예산을 그냥 내줄수 없는것도 사실이었으며 이를 미리알고 Plan B를 준비한 ADD가 어떻게 보면 가장 현명한 준비를 했다는 것.
벌써 17년전부터 핵심기술을 준비해왔던 ADD가 칭찬받아 마땅하고 본격적인 사업이 들어갈때 예산안에 대한 지적을 해준 위 4분 뿐만아니라 그 때 감사를 했던 모든분도 Risk 관리에서 일조를 했으며 ADD의 결과를 믿어준 군과 김관진 장관 그리고 내용은 잘 몰랐겠지만 그래도 군을 믿어준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 모두 옳바른 KFX 개발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다.
내가 볼때는 KFX는 좌,보수를 떠나 서로 잘되기를 바랬으며 그래서 그 Risk를 지적했고 그 Risk를 없애기 위해 연구진들이 미리부터 준비해왔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대해 비난이 아닌 정당한 비판을 하고 좀더 내실있는 KFX 개발이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KFX 뿐만 아니라 향후 우주,항공 분야의 큰 프로젝트들 모두 지난한 길을 가겠지만 나는 우리민족의 역량을 믿는다.
문재인 짜글이가 KF-21시제기 발표할때 박근혜 정권을 언급하긴했남?대중이랑 본인들만 잘한것처럼 자랑만 했지.
관진이 기획수사로 문재인의 행정관이 고소장없이 무단으로 사이버댓글 열람하고 북한이 젤 싫어하는 관진이 죽이기했다는것은 사실이고. KF-21 국정조사때 방사청장이 4대 기술 개발을 꾸준히 했으며 우리 스스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니 민주당 김광진이가 한국 기술력을 못 믿겠다며 개발한다고하면 전 우주가 도와줄것인가라고 했으며, 김종대는 달구지도 못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KF21을 만들려고 한다고 했었지.
이색히들이 머리가 나쁜건가 ...ㅋㅋㅋ
이해하기 쉽게 .. 자동차를 풀옵션으로 ..만들꺼니까..10억줘..
했는데 ..막상 만들려니까 에어백 오토 abs 에어컨이 없어...
근데 10억 달래 .. 이거 그냥 주면 호구고 ㅂㅅ 맞지...?
그걸 그냥 통과 시킨겨 ..
이미 kfx 프로젝트는 돌아가는거였고 .. 저돈 받고 kai 분리시킨거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