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201 ?? 그리고 일본은 참 돈도 많네요...
또 새로 만들어야하니.....
우리나라도 kfx를 이렇게 계획 하나요..
실증기 따로... 실제 기체 따로...

그렇긴하죠.. -____- X-2 개발비가; 4000억원 정도라던가; 쩝..

지금 영상에 나온건 실증기잖아요
기술검증을 위한거라 실제 만들려던 기체보다 훨씬 작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거 기반으로 F-3가 제작될텐데... 물론 예산 때문에 일본의 F-3가 안나올 수도 있죠.

예산부족이란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는 일본항공자위대가 f-35a 42대도입도 불확실한 마당에
(엔진개발에만 ?조엔들어간다는 f-3를 개발한다? 그것도 가난한자를 위한 스텔스기를 목표로 한다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http://pgtyman.tistory.com/category/%EB%B0%80%EB%A6%AC%ED%84%B0%EB%A6%AC?page=3
.

다른 얘기지만 일본의 경제폭망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선 거이 따르면 2019년에서 ~2022년정도에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앞에서 중국이 먼저올수도있군요 ~
그당시에 과연 일본의F3개발한다면 공동개발이자하면 어짜피 미국외 없고 혼자한다면 예산이 뻥뻥 해도 모자를듯

현제의 엔진은 크기 대비 추력이 좋다고 하던데...

그런데 덩치도 크면서 추력 큰 엔진이 현제까지는 없는... 내지는 가까운 미래까지 만들지 못하는...
그런 상황 아닌가요??

일본애들이 그리 주장하죠..
크기대비 추력이 좋다고 제 경험상 일본애들이 푸는 썰은 황당하기 짝이 없어나서

제가 알기론 f-3에 장착할 엔진은 2025년 이후에나 추력 15톤급으로 개발된다고 하고
총액 10조엔 정도의 거대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을 제외한 f-3의 개발금액은....
방위성이 요구한 것은 8000억엔 이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최소 2조엔~5조엔이 들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개발비를 포합한 f-3의 양산단가는 1기에 300억엔이상을 예상하며 이는 에시당초
f-3가 꿈꾸는 가난한자들의 스텔스기는 아니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