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정 공감할수있는 그런 야그들...말은 어느 정도 맞어!...그런데 많은 말중에 뾰죽한 대안은 없어...
그냥 그렇다는 설레발이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녀!!
누군가 화끈하게 빨대 댈려는 원대한 계획일런지..아님 뵈지 않은 곳에서의 피치 못할 정치적 절충이던...
결정되기까지는..엄청난 소소한 각 부분의 야그들이 있다는..도입,제작해야만 하는 눈물겨운(?)속 사연들...
그것이... 희망찬 계획이던, 포부던, 고가의 열정이던, 망상이던..
그걸 내 아는범위에선 다 개솔이니 ..한마디로 줄여..엎어랏!..참 편안하게들 살아요..지 할말 다 하고 사니..ㅎ
그리고 누구도 못 만져봐?..
벌써 여러해 전 모델이.. 뱅기 배경으로 설 공항에서 화보찍었다 그 사진 뵈주며.. 이 뱅기가 뭐냐 묻길..
그거 35라는건데..7백억(당시 호가)짜리다 했더만..엄청 놀라더만.. 그렇게 비싼거냐구..
뱅기에 기대고 올라타고..언냐 모델도 이미 "만져본" 뱅기여....쭉빵이라서 헬로가 만지게했는진 몰라도..
박뭐시기라고..검색하면 뜨는 인물이여..그 인간은 이미 만져봤어요^^...파리 똥도 똥이라는..ㅋ
글쿠 사족으로다.ㅎ
일반 생선들은 그냥 정가로 팔지만..
다금바리니 참복이니 대게니..뭐니 하는 좀 귀한것들은..가격표에....그냥 ..."시세"로 표기는디..ㅋㅋ
35가 그런갑지..ㅋㅋ..저사람은... 시세라고 써진 물괴기집엔 절대 못가겠구만..ㅋㅋ
반대를 인정 하지 못하는건 독재 라고 배웠는대
합리적 문제 제기 도 밀게에서는 욕 먹기 일쑤 입니다 그저 아 대단한 국군
세계가 우러러 보는 국군 뭐 이런 분위기.. f-35 선정된 것이 틀렸다고 보지는 않지만
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고 졸속으로 이루어진건 맞지 않나요?
좀 더 유리한 조건 기술이전 이 포함된 거래였는지 의문 가지는건 당연한 건대..
우리보다 군사력 월등한 중국의 무기들 비웃는 글들 보며
혼자 얼굴 뜨거운 적도 적지 않고요 질문 조차 용납 못하는 이정부의 수준과 비슷해 보여 안타깝습니다
펙트를 바탕으로 반대든 찬성디든 논해야 하는건데,자기한테 유리한 정보만 쏙쏙뽑아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죠. 60대 사주면 끼워준다했다는데,40대 사면서 사은품?은 그대로 달라는것이 정당한 요구인가요? 이런문제에 대해 반론제기하면 국뽕,혹은 수구꼴통인가요?
이런 요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이정부를 두둔하고 중국인과 비슷한 수준인거고,같은 한국인으로서 얼굴이 뜨거워 지시나요?
f-35 선정 당시 언론에서 기술이전 포함 위성 전부 다 퍼줄것 처럼 기사가 쏫아 졌는대
지금 그거 다 거짓말 이었던거 아닙니까?
60대 에서 40대로 줄었으니 구입조건이 완전 달라졌다 솔직히 국민들 한테 알렸다면
그때 구입이 제대로 됬을까요? 우선 구입부터 하고 보자는 계산으로 졸속으로 처리하고는
이제사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그럼 다 ok인가요..그런식이면
몇십년이 지나도 군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일처리 기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