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즘 밀게에 활동하던 분들 잠잠하시고.. 가생이가 좀 시들해져서 그런지 '행복하자' 이 양반이 요즘 또 낚아대더군요..

그냥 놔두세요. ㅋㅋㅋ

저격글이네..

이런건 쪽지로 해주세요. 어차피 행복하자는 보지도 않을거고 봐도 댓글도 안달껀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는 말입니다. 멀쩡하게 대학나오고, 멀쩡하게 한글로 글도 쓸 줄 아는데 지능지수 60 미만의 정신지체아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지하게 많습니다......흔히들 깊은 분석없이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난독증환자라고 표현하는데 난독증은 그런 사람들을 바르게 규정하는 단어가 못되고, 정신지체아가 딱 입니다....

그런 애들을 만나면 그냥 걔들 수준으로 맞춰줘야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해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그러려니 해야지 글마들 인생 책임질것도 아니고, 넷상에서나 저러지 실제 모습은 쩌리들이 대부분이고, 알아들을 만큼 이러고 저러고 말로 설명해봐도 알아듣지도 고치지도 못합니다..지적 수준이 안되어서..사람이 지적수준이 일정수준이하면 똥을 손에 쥐어줘도 그것이 똥인 줄도 모르고 된장인 줄 알고 퍼먹기도 합니다......그런 사람들을 옛부터 부르기를 '사람구실을 못한다'고 하였습니다.......거죽은 사람이되  정신수준은 사람이 아닌데 사람을 짐승이라고 부를 수야 없으니 사람구실 못한다고 하는거지요............그런 수준이하와는 안엮이는게 인생 덜 피곤하게 사는 방법이지요.......

그런 애들은 그냥 피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지요........ㅋㅋㅋ

가생이 들어오면 밀게는 꼭 들르는 편인데 언제부터인지 고수님들이 많이 사라지고
한국에서 하위 1%의 저능아들이 꽤 들어온 듯

개성질님 참 답답하시네요 왜 버러지하고 토론할려고합니까
버러지하고 대화하려니깐 이런일이 생기는겁니다.

버러지는 정상적인 대화를 못합니다 오직 개소리만 가능하니깐 버러지라고 욕먹는겁니다.

어떤인간은 직접보지않더라도 그수준과 격을 알수 있습니다.
행복하자가 바로 그런 인간입니다.

얼마나 저열하고 낮은수준의 인간인지 모니터너머로 정확하게 알수있습니다.
더이상 먹이를 주지마세요.

자기혼자 지껄이게 놔두세요. 원래 짐승은 그렇게 놔둬야 됩니다.

혹자는 왜 그러느냐 걔말중에도 쓸말이 있다 까지마라라고 말합니다.
그건 틀린말입니다. 쓸말이 전혀없습니다.

밀게가 아닌 정게이야기만 하기에 쓸말이없습니다.
조금만이라도 현명하다면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인간성입니다.
너무 더러운 인간성을가져서 자신을 제외한 모든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이것도 조금만 현명하다면 알수 있을겁니다.

이것을 알지못하는 순진한 밀게유저가 같은정치성향이니깐 도와주자하고 몇몇이 쉴드를 쳐주고 있습니다.
바로 밀게가 무너지는 모습이 현제 가생이밀게가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한명의 버러지때문에.........
그자의 글은 단하나도 쓸모있는게 없습니다.
왜? 내용이 아니라 그자의 인간성때문입니다.

황당님~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제 행복 글자만 봐도 클릭 안할겁니다 ㅋ

예도 적절하지 못하고..  넓은 생각을 갖게 하지 못하는 그런 글입니다.

개성질 님의 생각과 "넌 강대국도 아닌데 왜.. 자동차를 만들려고 하느냐"  하는 것과 뭐가 다른 가요 ??
"선진국레벨이 되지 못하면  팔만한 상품 만들 수 없다."  엄청 논리적이지 않나요 ?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약, 마라톤 끝에 마지막 골을 통과해야 하는데 5세 아이만 통과할 수 있는 장애물이 있다고 치면.. 아주 웃기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런 엉터리 마라톤이 되지 않을려면,  이것저것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막아서면 안됩니다.  그러면 사고가 닫혀요..
저 친구의 생각 중에 몇개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전개하는 방식은 좀 이상하지만요.
생각해 볼만한 것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른의견님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않습니다.

행복하자의 글이나 내용의 문제보다는 인간성의 문제가 가장큽니다.

일단 대화를 한번만이라도 한사람이라면 모두 불쾌감을 느끼게됩니다.
이 밀게유저도 취미의 연장성인데 왜 불쾌함을 참으며해야됩니까?

이자를 가만히 놔두면 반드시 정게로 바뀌게 됩니다.
가생이사이트는 정게가 따로 있습니다.

개성질님의 글은 답답함을 토로한글이며,
예가 잘못되었다고 글도 잘못되었다볼수는 없습니다.

생각을 막으면 안된다 거참 좋은말이네요
그럼 유파가 이러이러해서 도입해야한다 반대하는 사람은 매국노 친미주의자다 이런소리하는데
이런것도 생각을 막는거라고 봅니다
행복하자가 그런식으로 글쓰니 반감이 생기네요
게시판특성상 이런주장도있고 저런주장도있는데 무턱대고 저러면 이게시판이 있어야할이유가 있나요  지나친애국심인지  몰라도 뭐든간에 지나친건 모자른것만 못한법이죠

넓은 생각을 갖고 있는분이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3기종 장단점에 대한 토론을 하는데
유파만 까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사실 근거도 없는 말을 가지고 상대만을  x신 만들어 버립니다.
이게 다른의견님이 말한 넓은 생각 입니까?

다른님이 10억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라톤 하는데 5세 아이 한테 걸겠습니까?
"생각을 막아서면 안됩니다.  그러면 사고가 닫혀요"  이러말 하면서 5세 아이한테 올인 할겁니까?

이런쪽에 넓은 생각을 접목 한다는게 .. 맞다고 보세요?

유파주장할수 있는건데 문제는 그게아니죠
본인정치색에 그냥 유파가 맞아서 주장하는 느낌이 나혼자만드나
가령 몇번봤는데 유파도입하자는 주장뒤에 친미니 매국이 왜 따라붙는가 이말입니다
다른무기도입껀 역시도 마찬가지
이러면 오픈된게시판에 글쓸이유가 있나요 다른주장은 모두 매국노들의 헛소린데
개인적으로 그런데서 밥맛이 뚝떨어지는데 
본인 스스로 아고라에서 종북소리좀 들었다고하고 그래서 그런다고 하드만 여기가 아고라도아니고

제가 보기엔... 이런 성향의 글을 쪽지도 아니고 더욱이 특정 아이디를 지칭하며 게시판에 올린다는 자체도... 그리고 지금 댓글 내용도 그에 상응하게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상대가 저렇게 하니, 나도 뭐 이정도 선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럼 똑같아지는거 아니겠습니까. 뭐가 더 낳은지 모르겠군요.. 저는 님하고 말썩은적도 없지만 님 글은 읽고 동감가는 부분도 부분적으로 있지만 이런부분에서는 오히려 아니다 싶군요.

정치적 성향이 강하거나 말이 거친신분들은 아무래도 대화하기 힘듬니다. 사실이죠. 그러나 팩트 마저 그 성향이나 인성 때문에 가려 져서도 안됩니다. 정 대화가 힘드시면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님이 비유하신 어린아이와 어른은 어느것을 비유하신것인지 알수 없는 내용입니다. 비유 자체만 보면 당연 아이를 주장하는 사람이 미친사람이죠.. 그런데 지금 토론중 어느것이 아이고 어느것이 어른이라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에 KFX 주장하는 사람이 아이라는 이야기 신지.. KFX 주장은 행복하자님의 주장이 아니고 그 분야 평생 밥먹고 사시는 분들이 주장하고 그분야 대가라는 사람들이 타당성 평가를 해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지지하시는 분들 숫자로나 레벨로나 우리가 쉽게 이야기할 사안은 아니죠

아니면 유파랑 F35, F15 이야기신지? 이것도 마찬가지 5세와 20세 수준이라면 지금 전문가들이 판단하겠죠.. 그러나 국내 돌아가는거 보면 5세와 20세 비유는 부적절 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뭐라고 쓰든 뭐라 주장하든 하등 상관없이 선정됩니다. 여기서 잘못된 이야기가 말빨로 이긴다고 해서 기종선택 변경이 일어나는 것 없습니다. 
나는 이기종이 선정 되면 좋겠다 이유는 이래이래서  설사 다른 기종이 되던 말던 충분히 할수 있는 이야기죠.

이러한 내용이 아니고 그분 토론에 임하는 태도 문제라면... 저기 5세와 20세 예시는 부적할하고 필요없는 예시 입니다.  이런 글은 그분이 적은 글.. 댓글로 다시는게 예의 입니다.  예를 지킬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더라도 이건 그분에 대한 예의 이기도 하지만 눈팅하고 계시는 다수 유저들에 대한 예의에요...

그리고 저른 분들의 악영향만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눈팅족들은 이런 유저가 있더 더 재미 있는지 모릅니다.
최근 저분 글 근처의 조회수를 보십시오 확연하게 유저가 증가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누가 맞다를 앞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싸움구경이 얼마나 재미 있습니까.. 여기 지식을 배우고자 오시는 분들 포지션이 얼마나 될까요... 그중에 나도 광대가 되어 한번 신나게 놀아 준다 생각하시면 많은 유저들에게 공감받고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수준이 떨어진다고 그리고 말이 많다고 해서 유저들 욕 안합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있어 눈팅족이 즐겁겠죠.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종훈이당님..

"행복하자님" 쉴드 쳐줄꺼면 확실히 하세요.
왜 말을 빙빙 돌려가며, 온갖 상황을 만들어 내면서 절 비방하죠?

근데
여기서 진심 웃긴건, 님 자신에게도 엄청난 쉴드를 치면서 말하고 있네요.
앞으로는 힘들게 이런식으로 하지마시고
바로 말씀하세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종훈님 생각에는, 여기 계신분들이나  제가 덜떨어져 보이나요?
이런식이
더 티가 납니다.

앞으로 테클 오실때 한단계 업글되서 오시길 바랍니다.

뭘 둘러가면서 이야기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신에게도 쉴드를... 무슨 내용에 무슨 쉴드를 말하는 겁니까.

글을 읽기 어려우신가 본데.. "이런 글은 그분 댓글에다 다시란 이야기" 입니다.
간략하게 이것만 적으면 이해못하실까 길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쉴드? 무슨 쉴드를 말하는 겁니까. 다른분이 덜떨어져 보이나?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둘러말하는 건 님이신거 같네요.
전 길게 적었을뿐 둘러 말한거 없습니다.

한단계 업글.. 공부해서와라.. 좋습니다. 뭐하시는지 얼마나 유식한지 모르지만 저도 제분야에서는 인정받고 대우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업글해서 오죠.. 아니 업글할 일이 없으니 안와야 겠죠. 님이 이분야 무슨일을 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함부로 이야기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추측컨데 님한테 그런 말 들을 정도의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낼 논문 낼게 있어 전 이정도 하겠습니다. 좋게 이야기 해주면 좀 알아 듣는 시늉이라도 하셔야지 이정도 댓글밖에 안됩니까. 서로에 대해서 알았으니 저도 더이상 언급 안합니다. 님도 그리 하십시오

종훈님 말은 맞는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습니다.

맞는부분은 개성질님의 예가 잘못되었다는부분이며,
눈팅족들이 즐거워할지도 모른다는부분이죠.(아무래도 불구경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으니;;)

틀린부분은 눈팅족에 대한 예의로 글을적지말라는부분과 인성이 똥이여도 팩트는 받아들여야된다는 부분입니다.

일단 눈팅족님들의 부분을 말하자면 행복하자는 눈팅족재미를 위해서 적어도된다?
개성질님은 눈팅족예의가 아니기때문에 적지마라? 이미 글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두번째 인성문제입니다.
종훈님은 지금 행복하자가 kfx를 지지하기에 같은편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성이 똥이지만 팩트를보자라고 이야기할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행복하자는 팩트와 상관없이 정치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여러차례 밀게가 정게화되니 이 위험성을 이야기하게 되는겁니다.

종훈님이 행복하자를 쉴드친다고 그자가 종훈님을 배려하거나 존중할까요?

아닙니다.
다음에 같이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면 대끔 개소리지껄이지마라고 바로 이야기할것입니다.

그때에도 웃으며 인성이 똥이지만 받아들입시다 또는 여러 눈팅족이 즐거워하니 계속즐깁시다라고 할수있을까요?

지금 글을 적은 개성질님은 이미 그자와의 대화로 답답함과 불쾌함을
느껐기에 적은글입니다.


직접 경험하지않은 상태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편하게 훈수를 둔다는것도
종훈님이 직접경험을 못해서 편하게 적은글인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종훈님 기분이 나쁘지않았으면합니다.

다만 저는 개성질님의 기분또한 알기에 글을 적게된것입니다.

예가 잘못됫다고 하는데, 저랑 행복님 사이에 겪은 일에 대한 예가 이겁니다.
여기 온지 이제 일주일 됫는데
여기분들과 다 똑같은 일을 겪으면 제가 사기꾼 아닌가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제가 겪은일만 쓴겁니다.

개성질님 진정하세요
행복하자는 그냥 등신입니다.

저도 그분글 외 다른글까지 재미있어서 다 읽어 보구요. 무슨 말인지 압니다.

그분이 저한테 한번도 나쁜이야기 한적 없지만 제가 오히려 그분에게
"남을 배려하고 존중했으면 좋겠다. 표현을 좀 완숙하게하면 좋겠다"
글은 좋은데 표현이 왜 그러하며 왜그리 정치색을 내느냐...
저도 말했습니다.

의견이나 토론의 연장선상에서 댓글의 길어지거나 혹은 뚜렷한 반대의견을 위해 XX님 여기 보십시오 이런게시는 이해됩니다.

누굴 공격하기 위한 개인적인 부분은 댓글에다 다시란 이야기죠. 그분만을 위한 쉴드는 아니고 다른 분이 그리 하셔도 그건 아니다 할겁니다.

저도 글을 쭉 봐 왔는데 지금 무슨말 하는지를 왜 모르겠습니까.. 제말은 그럼 뭐가 다르냐 똑같은 사람들 아니냐 이 이야기에요.. 같은 것을 지지하니 무조건 적인 쉴드는 아닙니다.

네 알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귀찮다하시면서, 아래댓글이나 여기글에서도 유독 한가지만 짚으시네요.
그 내용도 다소 독해를 잘못하신 것 같은데요.
F-16이 현재의 F-35보다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KFX에서도 F-35정도를 만드는게 아니고 F-16+알파 수준으로 만드는거다 라는이야기 같은데요.

물론, 그분의 의견이나 대응방식에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보면서 왜 저럴까 하는경우도 많구요. 비슷한 지지자들중 저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같은성향의 분들에게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일때도 있구요. 안티인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면 무시하면 그만이고, 정보의 오류전달이 걱정되면 실날하게 비판하시면 되는거죠. 거기다 다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써놨으면 무시하면 그만이구요.

가생이에서 저격은 불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생이에는 정계가 있기 때문에 심한 정치성향을 보이면 정게로 유도할 수 있구요.
그걸 무시하면 G마크가 달리겠죠. 정치성향등 언동에 문제가 있어 신고하면 관리자가 판단하겠죠.

말도 안되는 주장이면, 반박을 하시는게 게시판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글도 마지막엔 결국 F-35지지자가 유파 꺼져버려하는 내용으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모든 유저나 눈팅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다 동일할 수는 없습니다.
보다보면 댓글에 대응이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매니아적 사고의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기도 하구요. 걸려내면서 보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유독 하나만 짚으시네요@

오늘 이거 하나 가지고 이럴까요?
그럼 제가 하나 하나 다 가져와서 써야 믿나요? 님도 여기저기 보셨으면 이해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독해를 잘못 하신듯@

한국형 스텔스기 개발 어찌고 저찌고~ 하다가 이런말이 나온겁니다.
"실질적으로는 F-16이 제일 많이 팔립니다.  최고의 배스트 셀러 비행기죠.
그렇다고 F-16이  F-15,F-35  이런 기체 보다 더 좋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

예전f16을 현재 f35하고 비교하는글 입니다.
f16이 잘 나가던 시절 f35급 전투기가 존재 했다면 이분말이 맞는거죠.
현재 님이 반어법으로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전혀 잘못된겁니다.
 
차라리 이렇게 써야 맞는거죠
.
"현재 전세계적으로 운용중인 f16이 f15,f35 이런 기체보다 더 좋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한국형스텔스기는  f16보다 좋습니다. 이정도면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식이 맞지 않을까요?

@생각이 동일할수는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저와 같은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이걸 가지고 공개적으로 글작성 했다며 뭐라고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공개적 반문은  행복님이 먼저 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나름 충분히 보고 있는 눈팅유저입니다.
눈팅으로써 낱낱히 지적해 달라고 부탁하면 들어주실래요.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오류일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이나 제가 짚은 내용은 본인이 말하면 해결이 되겠지요.
다만,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차분히 다시 읽어보면

F-35보다 좋다고 한 이야기도 아니고, F-16이 F35랑 경쟁거나 상대적으로 우수해서 많이 팔린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KFX에서 만들어낼 기종이 F-35밑의 그런 F-16의 플러스알파 수준이다.  이런말인듯 하고, 님이 해석한데로 한다고해도, f-16이 F-35보다 좋다고 믿는사람이 여기 몇명이나 될까요.

의견을 표시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알수 없는 수많은 눈팅님들도 있고, 가생에도 나름의 규율이 있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시고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의견을 취합해서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될듯 합니다.
제가 그런 글을 기억 못하는지 못해도,  공개적 반문은 보았습니다. 저격했다면 그사람도 잘못한거지. 그렇다고 님도 저격하면 똑같은 사람되는거죠. 들을 만한 사람에게 이야기한거라고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이해를 제대로 하시고 테클 하셨음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설명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F-16이 제일 많이 팔립니다.  최고의 배스트 셀러 비행기죠.""

-F16이 많이 팔린건 현재가 아니라 예전 입니다. 여긴 이해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F-16이  F-15,F-35  이런 기체 보다 더 좋습니까?"

-그시절 F35가 존재 했습니까? 요즘같은 F15K급이 존재 했습니까?  이게 F16이 많이 팔린 이유에 해당 된다고 보십니까? 이정도 말하면 이해 하실거라 믿어 봅니다.-

-------------------------------------------------------------------------------------------------------------


-행복님 글이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한가지 예를 써본겁니다. 이분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 어찌고 하면서 제시한 사항이라 제가 이런식으로 써본겁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운용중인 f16이 f15,f35 이런 기체보다 더 좋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한국형스텔스기는  f16보다 좋습니다. 이정도면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걸 가지고 또 다시 테클 들어 오시는데, 님이 말한것중-

" f-16이 F-35보다 좋다고 믿는사람이 여기 몇명이나 될까요. "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제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글좀 제대로 읽어 보시고 반문 하셨음 합니다-

@앞서 말한듯이 행복님 주장은 상위 클래스급 전투기는 아니여도 중간은 간다는식으로 글을 쓴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 본거구요. 아마 제글이 행복님이 원하는 생각일듯 합니다.
다시 한번 설명 할게요
-F16보다 좋고 F35보다 밑단계라고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운용중인 F15,16보다 한단계 좋은 한국형 스텔스기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
잘 읽어 보시구 판단 하세요.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군요.

후우.........하아........

스마트님 반갑습니다 ^^

하하.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ㅎㅎ

네 스마트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행복하자님이 유파를 지지한다면 유파의 장점과 유파지지 이유를 이야기 하면 되고
개성질님이 f-35를 지지한다면  f-35의 장점과 지지 이유를 이야기 하면 됩니다

행복하자님과 개성질님의 타협점은 없다고 봅니다

설마 유파와 f-35를 절충하자는 소리는 않하겠죠
저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기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호하는 기종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정치성향이 다르고 전략적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선호 기종이 바뀌기 때문이죠

행복하자님은 이글을 읽는다면 이야기 전개 방식에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행복하자님의 글에 대응하는 분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로엔님이 많이 착각 하시는거 같은데
여기서 타협&강요가 왜 나오는지 으...
로엔님은 자신이 좋아하는걸 남들한테  억지로 강요 하나요? 절대 안하죠?
저도 안합니다
그리고
누가 강요를 하는지는 직접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없는걸 있다고 하고, 말인지 막걸리지..애들처럼 억지스럽게  반문하는 분이 계시죠 ㅡㅡㅋ
저도 이런것들 때문에 짜증이 나는겁니다.

도대체 먼 헛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이해를 할수가 없내.

F16 , F35 라... 

그 댓글의 내용을  진짜 이해 못하고 이런 소리 하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쓴건지..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후자라면 심각하다  개성질님 병원부터 가봐야 겠다.

진짜다~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등신입니다.
바로 이게 등신이에요~~~ ㅋㅋㅋㅋㅋ

얼마든지 욕해라. 난 니말 전혀 신경을 안쓴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이 삐졌어요~~ㅋㅋㅋ

등신이 삐졌네요 ㅋㅋㅋ

님에게 여러 유저들이 심지어 님의 글에 많이 동의하는 유저들이 안타깝게 보는 이유가
내용은 둘째치고, 너무 날서고 원초적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나름 좋은의견도 날선 감정싸움으로 댓글 한방에 스스로 묻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고도의 안티가 아닌 이상, 님이 지지하는 기종이나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좀더 성숙하게 대응하셨으면 좋겠네요. 심지어 지지하는 정치성향쪽의 분들께 피해가 가는 겁니다. 고치기 어려우면 절필하는게 그사람들 도와주는 겁니다.
피해주기 싫으면 차라리, 논조를 흐리기 위해 상대가 감정적으로 유도하는 것에 단세포적으로 이용 당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하찮은 댓글이라도 올리기전에 몇번이고 다시보고 감정을 빼세요. 여기 댓글들만 봐도 누가 진중해 보이는지 판단이 안서나요. 왠 민폐인가요.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날서고  원초적으로 반응한다??? ㅎㅎ
정말 날서고 원초적으로  막말에 쌍말 하는 사람들이 누군데요?

매너요?
제가 이때까지 올린글들에 달린 댓글들을 보세요.
온갇 막말에 쌍말에  욕설까지  대놓고 하는  댓글들  넘처 납니다.

얼마든지 비난글 올리라 하세요. 욕하고 싶으면 욕하시고, 막말하고 싶음 막말 하라 하세요.
저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제글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 하시는데.  남한테 피해준 글 올린적 없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올린글중에  문제될 글 하나 올린적 없고, 규정 어긴 글 하나 올린적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 생각하면, 스샷떠서 신고하세요. 저기 신고 게시판 아래에 있습니다.

내가 여기에 올리는 글은  뭐 사람들 한테 인정받을려고 올리는 글도 아니고,  잘보일려고 올리는 글도 아닙니다. 이미지 관리 그런거 할생각 전혀 없고, 좋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내글을 스스로 묻어 버리는 오류를 범한다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글 하나 올리면 조회수 1천명  2천명씩 나오는데.  비난 댓글 다는 사람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조회수에  1% 도 해당 안됩니다. 게시판에 상주하며 주구장창 올리는 글마다 비난댓글 욕설댓글 달아대는 그 1%가  99%를 대변한다 생각 안합니다.

절필 할생각 없습니다.  제글이 문제 있다 생각하시면 신고를 하세요.. 
판단은 운영진이 보고 하겠지요.

진중하지  못한건 저라고 말 하시는데.
아 예~ 진중하게 쌍욕 하시고 진중하게 막말 댓글 다시는 분들께  진중하지 못해서 참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한다고 다 님에게 동조하는거 아닙니다.  짜증스럽게 나가는 분들도 있는 거구요.
님 이미지 신경 안씁니다. 반대로, 쌍욕하는 사람들에게 님이 좀더 성숙하게 대응을 한다면 그런사람은 님이 쌍욕 안해도 다수에게 '미친x'이 되는거구, '아 이런 사람 의견은 들어봐도 좋구나'가 되는 겁니다. 그게 공개게시판의 순기능입니다. 대중을 이용하는거죠.
님의 말처럼 대중을 믿어 보세요.
개인 일기장이 아닙니다. 글쓴이가 주가 되고 대표가 되는 겁니다.
님의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반대현상이 겁니다.
'동조'라는 말은 단순히 내용의 정확성전에 신뢰성이 확보되야 하는 겁니다.

단순하게 말할께요. 유도 당해서 감정적 대응을 한다면 '이미지 메이킹'되서 그 '뻘소리하는 사람이 지지하는 거'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유파 지지자나 유파에게 부정적 영향이 미칠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동조하던말던 유파는 개소리라고 듣던말던 신경 안쓴다면  더이상의 제글도 불필요 하겠죠. 토론의 기본입니다. 누가 웃을까요.

감정적 대응을 한다 하시는데.

그냥 쌍말 하고 막말 하는 댓글들엔  거의 저 대꾸도 안합니다.

제가 대응을 하는 글이나 댓글들은.  거짓부렁을 하여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댓글들이나 본문의 글을 왜곡하는 댓글들만 대응을 하지요.

그런 글이나 댓글들은 반박을 해줘야  하거든요.

글을 읽는 사람들도  다 생각있고,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그정도 사리 구별 못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제대로 된 판단을 기대 하지 않습니다.

그럼, 차라리 상대를 모지리라고 생각해 보세요. 면박을 줘야 할까요?  타게시판에서 거친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그 사리구별하는 사람들을 믿어 보세요.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하면 굉장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님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해도 좋구요. 벌써, 여기도 이슈도 묻히고 이런 비생산적인 논쟁으로 소모되잖아요. 궁색하면 꼬투리 잡아  감성싸움으로 치닿게 만들어 촛점을 흐리는게 만드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거기서 그동안 쌓인 이미지가 신뢰냐 낙인이냐가 힘을 발휘하기도 하지요. 그런 빌미를 주지말고 줄여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상대가 한문장이라고 거슬리게 하면 참을 수 없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게 다수라면 그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기도 합니다. 저만하더라도 글을 안올리는게 그런 다수 상대가 버거워서 그런겁니다.

반박을 하시더라도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감정을 빼고 세련되게 반론하게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가 쌓여가는 계기가 될겁니다. 님이 이해 못 하더라도 유파 지자들이 F-35지지자들을 꺽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 겁니다. 아 저럴땐 침착하게 이런걸 말해서 넉다운시키면 되는데..라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거 유파지지들을 위해 못해 주나요. 유파지지자들조차 짜증나고 도움 안된다고 싫어해도 상관없으면 그렇게 하세요.

님이 어떤 반응을 하실지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님이 신경 안쓰던간에 그동안 축적되어진 님의 현 이미지니까요. 다만, 이런이야기를 다른 분들도 짧게짧게 밝히시긴 해도 길게 이야기 한적이 없기에 몇마디 거든겁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나가 떨어지는 겁니다. 님이 어떻게 말하던 저나 대중도 각자가 판단한거니까요. 그 각자의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불확성을 확실성으로 바꾸려면 보편적 타당성에 따라야 하는 겁니다.

이런저런 기종이야기 왜 하시나요. 어느하나 확실치 않는 기종들.
열세가 강세를 이기며 세련되게 여론을 설득하는 방법.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저도 이만 줄입니다.

Galaxy//
죄송한데요. 저는 그런 세련된 표현 능력이 없습니다.
제 능력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글은  강성이 강합니다.
유두리 있게 둘러서 표현하는걸 싫어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고, 노골적으로 반박합니다.
그게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식의 글쓰는 방식은  반발을 불러오기 쉽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거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일장 일단이 있다 생각 합니다.
물론 불리한 점이 훨신 많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제가 글을 쓰는 방식입니다. 제 능력에 한계 인것이지요.

사실 다음 아고라에 올리는 글에 비하면.  아주 아주 상당히 부드럽게 글쓰고 있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글을 올림에 있어서,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고, 문제가 될만한 글을 올린적도 없고, 규칙을 어긴적도 한번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 생각 하시면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galaxy님 제가 웃습니다.

님의 마음을 제가 차고 넘칠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신이 왜 등신이겠습니까?

상대의 말이나 글을 전혀 안읽기 때문에 등신인겁니다.

그러면서 상대보고는 자기글 읽으라고 징징징거립니다;;;;;
실제론 자신이 상대의글을 전혀 읽지않으면서도 말입니다.

수많은 정상적인 밀매들이 개념을 찾아주려 노력하였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왜?이겠습니까........행복하자는 그냥 등신이라서입니다.

galaxy님이 토론의 기본을 이야기하셨지만
오직 토론의 기본이겠습니까? 인간의 기본이기도합니다.

행복하자는 토론의 기본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본도 모르는자입니다.

토론의 상대자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반말과 욕설 무시와 모욕을 줍니다.
그런자는 똑같이 대하여주면 되는겁니다.
정상인처럼 대해주면안되는겁니다.
자신이 하는행위에 맞게끔 그렇게 등신취급해주면 됩니다.

행복하자는 유파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미국이 싫은거죠....정확하게 말하면 미국이 싫은게 아니라 어디 입진보에게 주워 들은게 머리에 박혀서 미국을까야만 자신이 영웅이된걸로 착각속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러 사이트 돌아다녀보면 꼭 이런류의 사람들이 몇명있죠 어찌보면 불쌍하다 할수있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휩쓸려서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리퓨에님 아주 예리하신 지적이십니다.
편협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는것에 100%동의합니다.

이유 없이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이젠 좌파와 우파까지 나오나요

이유없이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일겁니다.
좌/우 정치이야기는 좀;;

자신이 강성이기때문에 함부로말할꺼다 니들이 이해해라??
자신이 글쓰는 스타일이 이렇다 니들이 이해해라??
타 사이트보다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하니 이해해라??

이 무슨 개소리인가?? 역시 정상인과 많이도 다르구나

능력의 한계를 안다니 참으로 다행스럽고,

앞으론 개소리하지말고,

정 하고 싶다면 집에서 일기장에 적으면 될것같다.

행복하자 의 어그로 끌기는 저번 북한 해안포 와 k9자주포 이야기 떄부터 봐왔는데 이사람의 거의 모든글은 토론이 아니라 논쟁을 일으키죠...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논쟁을 할려고 덤벼듭니다...처음에 글 올릴떄는 얌전히 자기 할말 다하고 올립니다..그리고 누가 리플달죠..그게 아니라 이건 이러이러 하니까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거다...이런식으로 요...그러면 그때부터 꼬투리 잡기로 시작해서 남말 듣지 않고 그냥 니가 뭔데 내 말이 무조건 정답이다..라고 썰을 풀어갑니다...100명이 틀렸다고 하고 관련직 사람까지 나와서 말을 해도 못알아 들어 쳐 먹습니다..(북한 해안포때 그랬었죠..)  알려 하지 않는게 아니라 아에 들어 쳐 먹질 않습니다..그리고 또 공격적으로 들어갑니다..내가 옳은데 왜 헛소리 하냐고...토론은 하되 논쟁은 피하라 했습니다...논쟁을 일으키고 즐기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상대해 주지 마세요...그냥 또 어그로 끌러 왔구나 생각하면되요....이미 여기서 행복하자 글은 그냥 어그로 끌러 왔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팬더롤링어님 반갑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전형적인 어그로관심종자죠.

더군다나 밀리지식도 미흡하고;;;

가끔 공격적인성향의 밀매를 가끔봅니다만 대부분은 고수소릴 들을정도의 밀리지식을
다들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유독 이친구만은 허술하기 짝이없습니다.
무슨배짱으로 헛소릴하는지....참;;;

팬더님 주말 잘보내세요 ^^

콕 찝어 주시네요. 바로 이점이 너무 싫습니다.

전 이런반응 이해할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행복하자님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인신공격글 보단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차근차근 반박 해주세요
저는 반미도 아니고 친미도 아닌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한국의 국방력이 발전하기 위해선
자국전투기를 개발해야 한다는것에 적극 동조합니다
거기에 가장좋은 조건을 유파가 제시한다면 유파에 많은 플러스 점수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랄라라님 수많은 밀매유저가
행복하자가 유파를 지지하기에 공격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잘못생각하시는겁니다.
행복하자의 인간성때문에 비판을 받는겁니다.

처음엔 상랄라라님 처럼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토론하면 될줄 알았죠...모두가
그런데 행복하자란 버러지가 어떻게 반응한줄 아십니까?

밀게를 오래 눈팅하셨다면 아실내용이겠지만 모르기때문에 질문을 한거겠지요.
그래서 그자의 수준에 맞게 대해줄뿐입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유파를 들여오던 번개돌이를 들여오던 아무 관계없는문제입니다.
제가 싱랄라라님에게 반말을하며 모욕과 무시를 하여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때에도 행복하자를 지지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한대로 받는겁니다.
행복하자가 그렇기햇기에 그렇게 대우를 받는겁니다.

그리고 과거 글들을 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자의 역대 행적들을 보셨으면 이런말 못 하실겁니다..행복하자는 토론을 하자는게 아니고 상대방을 비방 무시 하면서 논쟁으로 몰고 갑니다..

싱랄라라 님
"인신공격글 보단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차근차근 반박 해주세요 "

누가 먼저 시작하고 누가 먼저 이런짓을 하는지 제대로 알고 오셨음 합니다.
그리고
글을 다 읽어 보세요.
무작정 유파 씹자는게 아닙니다.
3기종 전부 장단점이 있습니다.
유파를 좋아하시던
나머지 2기종을 좋아하시던
서로에 대한 장,단점을 가지고 재밋게 토론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싱랄라라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냥 그 인간 글 보면 참.. 혼자 논다라는 생각이 보입니다. 애초에 토론따위 하려고 밀게 오는게 아니죠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라고 어찌보면 포교하러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어찌 저 위에 쉴드치는이들이 대부분 저렙인거 보면 데프콘 '중2병'이 생각나네요. '내가 쓴 글에 처음 본 것처럼 설득당한 것처럼 댓글을 달아 몇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찬양하기 바쁘지..' 따위의 글 ㅋ  일단 전체적인 지식의 풀을 떠나서 저 사람은 가장 우선에 두는것이 사상입니다.  국가의 발전을 대 전제로한 그 방향성에 따른 '진보' '보수'가 아닌, '친미 친일 쓰레기정권'이 하는 쓰레기 짓이라고 하네요 그냥 다.
아 시바 그저 할 말을 잊었습니다.

슬프기도하고 한편으로는 한심하기도합니다.
어쩌다 밀게가;;;;

kalua님 즐거운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