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자대가 육상에 설치할 예정이었던 이지스 어쇼어가 ㅂㅅ같은 행정절차와 안전문제로 부지선정 불가판정 받고 사업 폭파
어어 ㅅㅂ인원 교육 다 시켜놨고 장비구매도 해놨는데 이걸 어쩌나 하다가 해자대가 짬쳐맞음
기존 이지스 레이더보다 ㅈ같이 큰 SPY-7을 쳐박으려면 배가 마야급은 커녕 줌왈트급 정도는 되어야함
난데없이 기계획에 없던 함정을 그것도 개ㅈ같이 거대한걸 2척이나 짬쳐맞은 해자대는 어떻게든 인력을 쥐어짜내기 위해 머리를 존나게 굴리기 시작함
어차피 육상 이지스 어쇼어 대체면 대잠, 대지, 대함능력 필요 없고 일본 연안에서 아군의 보호 하에 수개월간의 장거리 출동임무를 뛰어야 함
쓰잘떼기 없는 장비 다 없에버리고 아래 짤과 비슷한 210m×40m라는 무슨 바지선같은 함형에 레이더와 VLS올리고 기본적인 방어체계만 장착한 후 자동화+1인 1실 보장으로 2만톤짜리 승조원수를 110명까지 감축해냄
는 ㅅㅂ방위성 ㅁㅊ놈들이 자꾸 뭔 12식이니 토마호크니 같은 공격무장을 추가로 달아서 ㄹㅇ 야마토를 만드려고 하는 통에 해자대 머리만 빠개지고 있음
일본 이지스탑재함은 정상적인 선박이 아님
배수량 2만톤에 크기가 210×40인데 짤방에 보이는 탐사선 치큐우가 210×38임
저게 정상적인 함형으로 보입니까?...ㅋㅋㅋ
현재까지 나온 정보만 보면 사실상 제한적인 기동만 가능한 바지선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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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타니 신이치 :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이 자위대를 약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