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이 말도 아닌 말을.. 이태원 사태에서 자기 자리 유지 때문인지 농담도 하고 그러던데..
그 인간이 사람인 것 같고? 온도를 유지하는 동물에서도 저열한... 숨쉬던 같이 있기 싫은...
양심을 버린 인간... 딸, 아들에게도 묻고 싶은데... 나도 바르게 살아 온 놈은 아니지만...
좀 많이 심한 것이고... 그 정도를 선각자자 말 해 놓은 것에서 설명할 수 있는 일 같은데?
목구녕에 비싼 것 넣고도 싶었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짤라야! 마땅히 짤라야 하는 일 같음.
옛날에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서 남북한에 그 앞잡이들이 있었는데...
이런 짓 하는 개새들은 하는 인간을 두고도... 또 그 것도 능력이라 할 것 같은데?
더불어
자신이 위안부 였더라도 지금은 그 것을 이해 할 수 있었을 것이란 김옥숙이란 인간도 있는데...
아마도 똥 물 처먹다가 죽어도
김옥숙은 그 것이 먹을만 하다고 할 것 같은데...
그런데 밥 처 먹고 살았을 것같고...
당연히 처 먹여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행하여짐에도
부합될 일이고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내로남불에서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
옛날식?이고 해서...
이태원 압사 사고도 있었는데..
살 해 될 수 있어서 무서운 일이고 하지만..광화문 네거리에 김옥숙을 메달아야 하는 일인 것 같음..
다시는 그런 일을 해서 돈 벌고 먹고 사는 인간이 없게...
PS- 일본인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말 할 때..자신이 하고 싶어 해서, 돈벌려 해서, 왔었다고 함...
호모도 있다고 하던데...
일본 천왕이란 딸년부터 그 일을 하게 하고,
일본인 취향은 다양 하다던데... 국왕마눌.... 늙은이도 좋아 할 사람 많을 것 같음...
기본적으로 사람 새끼들이 아니고 한 것임....
지금 이 세상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또 팔려 함.
그 일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하려 하는... 그 양심을 버리고 지속하려 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임.
그 짓을 위해 줄서기도 하고.... 충성심 증명을 위해 더 개가 되기도 하고...
별 문제가 있는 장면은 아니네요
위원화와 방사청과 해군이 서로의 이야기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과정 일 뿐이네요
위원회도 예산을 무조건 자르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타당하다면 집행 하겠다는 자세고..
말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부분이 없도록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게 맞는 거겠죠
의원들이 태클을 걸려고 한게 아니라,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타당성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목적성이 뚜렷해야 함.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안 내놓는 유구한 븅신전통을 자랑하는 해군이 이번에도 또 두루뭉실 대충 예산안을 제출한거라고 봐야지.
그래서 의원들이 계속 대체냐 추가냐를 명확히 해달라고 하는것이고, 이건 미래에 우리 군 보유 호위함이 몇척이 되느냐가 달려있는 질문이며, 이 미래 호위함 보유대수가 우리 국방정책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명확히 해야 하는건 당연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