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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20 15:20
[기타] [레딧] 중국제 무기에 문제가 많다는 내부 고발자의 주장
 글쓴이 : 노닉
조회 : 4,932  



MIC에서 일한 경험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을 정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나는 항공 우주 연구실에서 일했다.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처리했으며 모두 군대관련이었다


도둑 군대의 [그는 PLA를 이렇게 부른다] 저가형 장비는 괜찮다. 메이드 인 차이나 덕분에 물건이 싸고 양이 많다.


전통적인 소총과 포는 발사할 수 있다. 상자와 컨테이너는 견고하고 내구성이 있다. 자동차는 운전할 수 있다. 비행기는 날 수 있다. 이것들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복잡한 모든 것은 "겉은 금, 속은 똥"이라고 할 수 있다.


100개의 프로젝트 중 95개는 그냥 사기다. 하청의 하청의 하청. 작은 비행 시뮬레이터(심지어 실물도 아님)에는 20개 이상의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싸우지 않기 때문에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넘겨주고 지휘관을 설득한다. 생산이 완료되면 결함이 실제로 그대로 남아 있다. a/s나 반품, 회수 불가 [부대에서 연구부대까지를 의미하는 것 같다]


군사 훈련은 대부분 리허설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보여줄수 있는 부분만 보여준다.


PLA는 무기가 타격하는 곳에 표적을 만든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먼저 발사한 다음 목표물을 내려 놓는다. 대상이 배치되면 아무도 변수를 만질 수 없다. 그들은 단지 지도부가 그것을 조사하기를 기다린다


내 직업은 소프트웨어와 통합이었다. 내가 만진 30개 정도의 프로젝트만 해도 모두 문제가 있었다.



시:


1. PGM과 카메라는 정확하게 보정할 수 없다. 입력한 각도로 회전할 수 없다. 지도부가 검사할 때 보여주기 위해 약간만 움직일 수 있었다. 아무도 각도가 실제로 맞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2. 저장 장치(비행기 블랙박스 등)에는 메모리 누수 문제가 있었다. 코드에서처럼 실행하면서 메모리를 계속 잡아먹고 서서히 폭발한다.


3. 미크론 수준의 고정밀 제어 시스템. 실제로 조정은 드라이버로 손으로 한다. 수평기도 사용하지 않는다.


4.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불법 복제된 Windows 7 + 시작 화면 숨기기 +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Windows의 불안정성은 잘 알려져 있다. 며칠 후 BSOD가 발생하지만 검사에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5. 버전 관리는 여전히 SVN을 사용한다. 서버가 다운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6. 하나의 함수에는 5000줄의 코드가 포함된다. 주석 처리되지 않은 일반 변수가 사용된다(a1/m/n bool fuckme = 1인 경우도 있었다).


7. 초기 코드는 Visual C++ 6.0을 사용한다. 코드는 현재 환경에서 실제로 실행 가능하지 않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다


등 등


업무 분담이 매우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리더는 지속적으로 요구 사항과 기한을 임의로 변경한다. ("이 문제는 3일 안에 해결해야 한다!" 이런 쓸모없지만 강력한 소리를 내는 명령은 군대의 권위를 과시하기 때문에 사용된다)


또한 내 분야와 관련 없는 문제가 있었다.


쉽게 끊어지는 불량 퓨즈 사용


2. 보관실의 방습, 방진 대책은 보여주기식이었다. PCB 보드는 젖었는데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3. 이미 벗겨지고 있는 스텔스기 코팅


4. 조심스럽게 취급해야 하는 깨지기 쉬운 물품은 개인이 손으로 운반하고 콘크리트 위에 방치해두었다. 나사 구멍은 균열을 형성하고 모두가 못 본 척한다.


결론:


중국의 군사력은 주로 대량의 세뇌된 그런트(군인의 자질만으로도 상당히 높지만 현대전에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됨)와 지난 세기의 원시적인 무기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고급 무기와 장비에는 결함이 만연해 있다. 모래를 가득 채운 조개껍데기의 메아리는 이미 시작됐다


북양함대는 실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


유명한 랴오닝함처럼; 내 원래 팀의 리더와 동료들은 그것이 현금을 빨아들이는 고철 더미에 불과하다는 데 개인적으로 동의했다. 절대 과장이 아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입해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처럼 끝날 것이다. 완전한 헛소리.


대만을 공격하면 국가적으로 창피만 당할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5750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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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니넌 22-11-20 15:27
   
PLA는 무기가 타격한 곳에 표적을 만든다 -> 이게 중공군의 현실을 말해 줌. 그니까 자주포를 예로 들면 수치 넣고 몇 발 쏜 다음 포탄이 떨어진 곳에 표적지를 세우고 그대로 다시 쏘아 맞추면 합격이라는 말.. 그걸 영상으로 찍어 홍보하고.
러시아 군부보다 더 썩은게 인민해방군. 얘들은 처음부터 인민들에게 피해 안 끼치고 자급자족한다는 명분으로 농장도 하고 호텔도 하고 그 전통이 이어져 현재는 알짜배기 산업들 독점하고 운영하고 있으니 이권이 어마어마하고 부패하는게 당연..
태양속으로 22-11-20 15:35
   
같은 쓰레기지만, 그래도 내부 고발이 없던 러시아보다는
전망이 있네.
고쳐 나가기 시작하면 조금 나은 쓰레기가 되겠군.
     
Tigerstone 22-11-21 00:19
   
얘네가 더문제임 얘네는 러시아보다 더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해먹기때문에
아무리 고발해도 고칠수가없는구조임 그전에 고발하면 내부고발자는 인체신비전부터가겠지만
ravana 22-11-20 15:49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은 반도체 분야도..
대부분의 경우 그 돈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는 게 중공의 현실이고..
중공군.. 특히 해군의 경우.. 마치 청일전쟁 때의 모습과 겹쳐 보입니다
청일전쟁 때 유럽으로 부터 수입하여 배치한 청나라 군함은 일본군함보다 배수량이 더 컸지만..
속에 채워진 기관부나 무장이나 인원 등은 엉망진창이어서 괴멸 되었죠
공군도 딱 그 느낌이고.. 육군의 포병전력도 개차반이라는 소문이 아주 자자하고..
중공군이 내전이나 국지전 말고 타국과의 전면전에서 이겨 본 적이 없다는 게 본질
Wombat 22-11-20 15:52
   
언제는 문제가 없었나
중국무기는 일단은 지르고 난다음 개선하는걸로 성공하면 대량생산을 하고 못하면 슬그머니 차세대 개발하고 그래도 안되면 러시아에 기웃거리고를 반복하길 수십년째 중임
전부 개망작으로 시작한는게 중국무기임
나만의선택 22-11-20 15:57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요?
예로 중국이 자랑하는 자칭 최강의 자주포, 분당 8~10발을 쏜다는 자주포가 1발 쏠때마다 차체가 춤을 추듯
엄청난 출렁거림으로 댄싱머신이라는 비아냥까지 듣는 자주포가 있죠. 그 자주포 연사 하는 장면 본사람
있습니까?  우리 k9 자주포는 6연사 하는 동영상까지 있는 마당에 중국의 자칭 세계 최강 자주포는 2연사
하는 영상 자체도 없습니다. 이게 무얼 의미하겠습니까.

또한 중국 cctv 에 그대로 나온 영상인데 방송에서 중국의 최신 전투기를 취재하러 비행단에 방문했는데
세차중인 장면을 찍습니다. 그런데 물세차가 아닌 마른 걸레로 닦는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리포터가
물었습니다. 나온 대답이 전자 장비가 민감하기 때문에 물이 들어갈 경우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물세차를 할수 없답니다. ㅋㅋㅋ 비가 오는날엔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들던 대만 방공식별 구역이 조용하다는
말이 이 방송 하나로 이해가 갔습니다.

탱크 올림픽에 나오는 중국제 전차가 정지상태에서 포 발사까지 8~9초가 걸리더군요.
같은 조건의 다른나라 탱크들은 보통 4~5초 내에 첫발이 나갑니다.

하나만 보면 열을 한다고, 이런거만 봐도 중국제 무기에 얼마나 많은 과장이 들어가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저는 중국이 발표하는 스펙의 50~60% 정도 믿어주면 잘 봐주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메스컴에 비춰지는 중국의 군사훈련은 그저 자국민 자국만세 세뇌 및 과시용 그뿐입니다.

중국제 모방 카피 생산하는 북한 무기요?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너무 폄하하여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것 만으로 너무 겁을 먹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러시아 군사전문가가 왜 중국제 무기의 50% 이상은 검증 자체도 힘든 평균 이하의
무기라고 비판했는지 잘 알수 있는 글입니다.
과부 22-11-20 16:10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러시아 무기가 알려진 스펙보다 더 엄청난 허접으로 모두 드러났는데 웃긴건 중국제가 러시아 무기를 모방한 하위 카피제품이란겁니다.
러시아가 수출한 무기를 하도 뜯어 보니까 한동안 고급 무기는 중국이 돈을 싸들고 가도 중국에는 팔지 않았다는.
그래서 중국이 스텔스기를 만들었다고 해도 미국이 신경도 안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삼이 22-11-20 18:37
   
러시아 무기가 허접하다기 보다는 그동안 서방제 부품으로 내부 채우던걸 못하니 제 성능을 못 발휘하는거라고 봅니다.(서방 부품대신 중국제 검수 미완 된 반도체 썼다가 유도무기들 제성능 못내는거등)

서방 무기 지원을 받고 있지만 실제 우크라이나 주 무장은 러시아제이고 잘 싸우잖아요.

무기보다 항전의지도 중요하죠.

너무 러시아제 무기는 평가절하 할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원형 22-11-20 16:45
   
그래도 딸기군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생각함. 물량빨로 딸기를 뭉갤것으로 생각함.

그리고 핵이 있음. (이게 중요) 미국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도 내전 (중공의 주장)에 미국이 들어오면 항모를 부수겠다고 하는 것도 핵임. 허접해도 핵은 터지면 방어가 거의 불가능함.

그러니 중공이 대만을 공격하면 당연히 딸기는 뭉게질것이고 그때 TSMC를 파괴하고 인력을 전부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임.
     
Augustus 22-11-20 20:31
   
러시아가 핵 있다고 우크라이나 상대로 이기고 있음? 심지어 중국과 대만 사이엔 바다가 있는데 뭔 수로 뭉갬? 강 하나 건너는 것도 부교 설치하다가 폭격 맞고 그 자리에서 몰살당하는 게 부지기수인데 중국이 뭔 수로 바다를 건너서 대만을 뭉갬?
nigma 22-11-20 19:55
   
흠, 저는 그냥 그러네요...
실제 저대로라 생각하여 무시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대로면 좋은 것이지 우리가 그렇다고 안보와 국방을 달리할 것도 아니고 또 중공군대가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것이야 대충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저 자체는 기만일 수도 있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우리도 여전히 또 지금까지 방산 관련해서 비위 비리가 늘 상 무제였으니 제들 보며 '그래도 우리는 ...' 식의 자위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런 글이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고 외려 우리의 정신무장과 자세의 틈만 만들 뿐이니 우리는 그냥 무시하고 신경 쓰지 말고 우리 할일 제대로 열심히 하고 우리 갈 길 잘가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또 저런 증공의 실상이 계속 유지될 것이고 굳이 우리가 자극하여 일꺠워주고 할 필요는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