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마지막 사진은 백령도로 이동시킨 모습인가 그렇구요..
세번째사진은 3000P 짜리 바지선. 내부에 차량크기 보이시죠?
이런 바지선으로 한국에 각 섬의 물자수송을 한답니다.

대마도좀 가 보자구요~~~~~~~~~~~~ㅋㅋ

금년 6월 안면도에서 있었던 한국군 연대급 단독 상륙전 모습이군요.

몇몇 밀리 싸이트에서 미군이 빠지니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인다고 집중포화를 맞았던 사진...^^;

없어보여도 상륙만 시키면 되자나요...ㅎㅎㅎㅎ

님 자꾸 없어? 보이게 하고 많는 선박 중에 바지선에 집착하시는지요? ㅋ

혹 모바지선 기업에 숨겨둔 아들? ㅋ

ㅎㅎㅎㅎ 아니에용^^
우리 군에 상륙선이 부족하자나요..
그래서 유사시에 긴급조달로 활용하자는 의견이죵^^*

머 심각하게 생각치는 마세요..ㅎㅎ

자동차등 실을 수 있는 대형 콘테이너나 속도 나는 것들 많은디..

조금만 밑바닥 보강하면  충분히 탱크 실을 수 있음.

그리고 대마도는 딱히 탱크 가져 갈 필요 없습니다.

지대공 지대함 미슬로 잽 해공군력 거리 두게 하고(물론 함대 공군기도 서포터하고)

순항미슬이나 다연장 포 정도로 대마도 레이더와 적 진지 족치고 

일부 해병대와 공병대로

떨구거나 일부 이동시켜 급속 강화 콘크리트로

진지 구축하고 이동식 지대공이나 지대함정도로 커버하면서

우리가 규슈로 갈수 있게 육상에서 지원 역할을 해주는 게 중요하죠.

독도 침탈의 전면전 양상에서는 실질적 본토 타격이 중요.

불꽃님이 아래 글에서 말씀하신 군인이 아닌 전차, 자주포 등등의 운반을 위한 것 이라면...
바지선보다 속도도 빠르고 한 번에 자동차 6500대 까지 나를 수 있는 자동차 운반선은 어떨까요?
현대, 기아차에서 수출할 때 운반하는 엄청큰 배를 한번 봤는데 어마어마 하더군요.
조금만 개조하면 한 번에 엄청난양의 기갑부대가 상륙할 수 있을것 같은데...

물론 제해권과 제공권이 확보된다는 전제하에...

그런대형선박은 부두시설이없는곳에선 사용을 못하지않나요?

그래서 약간 개조를... 기술적으론 저도 모릅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일회용이라 생각하고 망가질것 각오하고 해변으로 들이 받으면... 역시 안될까요?...^^

될것같기도하네요 근 데  아무래도 상륙작전때는

큰배한척보단 다소 ㅍㅣ해가있더라도 작은배여러척에

나누어서 가는게 리스크관리가될듯합니다

하려면 몆백척동원해서  위장막쳐서 내부가린담에

일부에는 진짜장비  나머지 대다수에는 모형장비 실어가면
일본이 멘붕올듯요ㅋㅋ

아니면  일차 상륙작전땐 가짜만 실어서 미사일 소모및 전력파악후에
본진출동ㅎㅎ

그리고 제가 부산쪽에 살아서

진짜 오륙도나 부산 해작사쪽 좀 높은 곳에서 보면 대마도가 보일 정도임. 태종대에서도요.

실제 광안리 불꽃 축제할때 대마도에서 다 보임.

그 정도 거리로 우리와 너무 가까워서 잽도 대마도에 어떤 병력을 두면 개피 보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야 잽 본토 칠려니 뒤에 둘수 없고 레이다등 최전방은 우선 족치고 지상에서

해공 지원할 서포터 설치하면 유리하니 대마도 점령 하는 거지

전범 잽이 독도침탈의 전면전 양상이면 대마도는 우리의 해공군 지원을 위한 육상 보조 기지로 실질적 잽 본토 타격을 위한 징검다리 일 뿐임.탱크 같은 건 둘 필요가 없음

실질적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탱크를 내려야 하는 곳은 규슈임.

대마도점령 해서 지대함  배치하면 남해안이랑 겹쳐져서

그안쪽의 해역은 적 수상함으로부터 자유롭게 왕래 할 수있을듯합니다 ㅎㅎ

사실 이글은 걍 같이 웃자고 올린 글이지만요...
아래의 제 게시물 덧글을 보면요...
더좋은장비 좀 개조해서 가능하다 하시는데....
초를 다투는 유사시에 언제 개조해서 밀고갑니까.
걍 있는거 긁어 모아서 가는게 유리하죠^^
user386님 말씀처럼 대형선박은 접안에 문제가 있으니...
접안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백사장에 바로 댈수 있는
저런 바지선이 유용하지 않겠나... 생각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군이 너무 하이테크적인 무기에만 집착하고...
상륙선등의 기본 장비에는 소홀해서...
걍 있는거로 활용할수 없을까 생각해서 올렸던 글들 입니다^^

또 학군님 말씀처럼....
몇대는 위장해서 보내면.... 진짜 상대는 맨붕이 올것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대형선 한대 보내느니.. 소형으로 여려대 보내는게 성공확률이 더 높겠죠^^

LST 처럼 직접 해안에다 들이박고 내리는 상륙함도 있습니다만..
요즘은 주로, 대형함 도크에 실려서 가다가, 호버크레프트나

님이 말한 바지선 개념에 해당하는
LCM이니 LCU니 해서 바지선에 해당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에 나오는 그런 상륙용 소형주정들이죠.
거기다 지프나 자주포, 탱크, 장갑차들을 실어 나릅니다.

http://blog.naver.com/cbnets?Redirect=Log&logNo=70102506064

http://wjm1981.egloos.com/5309873

바지선은 외벽이 거의 없다 보니, 파도에 취약하고 운없으면 쓸려내려가기도 쉽죠.
속도도 저거보다 빠르지도 않구여.

딱히 저 위의 LCU, LCM이 비싼 배도 아니고, 충분히 확보못할 까닭도 없죠.

전쟁은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거고, 준비되지 않으면 벌이면 난감한 것이고,
그럴 땐 외교적 해결을 추구하며 시간을 벌며, 준비를 다져야 되는 것이죠.

글고 사진보니, 무동력 바지선이란게 꼭 부교 같이 생겼네요.
한강에서 작전하는 부대들이 저런거 갖고 있는거 같던데..

갠적으로 봤을 땐 대마도에 상륙하는 것은 별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마도 점령하고 버티는 걸론 전쟁에 승리를 할 수가 없죠.

치려면 일본 본토에 상륙해 교토 정도는 점령하고 도쿄로 진격 해줘야 되겠죠.

북한군 애들이 고속 상륙전을 준비하면서, 50knot에 육박하는 수륙양용정을 많이 갖고 있고,
해상저격여단을 고속침투시켜 서해 5도 혹은 서울 측후방 인천에 상륙하려는 계획이 있죠.

왜 걔네들은 바지선 대신 그런 고속 상륙주정을 대량으로 준비했을까요?

상륙작전은 노르망디에서도, 인천에서도 그랬지만, 기만과 기습이 중요하죠.
절대적으로 속도가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정보력이 발달한 시대라면 더더욱 그러하죠.

D-DAY에선 파드 칼레에 상륙하는 척 하면서 노르망디 해안을 급습했고,
칼레엔 가짜 공수부대까지 뿌려졌습니다.

인천상륙작전에 앞서서 군산쪽과 경북쪽을 노리는 양동작전과 기만이 있었죠.

그런데, 속도도 느린 함대로 기어가는건 진짜 아니죠.
그 비싼 전차 60억 짜리를 속도도 느리고, 파도에도 취약한 바지선에 태워서
시속 5노트로 바다를 건넌다..

최고급 요리를 스텐 그릇에 담아 대접하는 꼴 아닐까요?

기만 작전에 상륙주정처럼 속여서 일본의 눈을 어지럽힌다~
이런 거라면 차라리 쓸만할지도 모르겠으나..

긴..덧글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두번째 바지선... 동력선 이에용..무동력 아닙니당.

그리고 최고급요리에 담아낼 그릇이 없으니 스텐그릇에라도 담아야죵^^

저런걸로 상륙전은 못치릅니다. 상륙성공후 보급에나 쓸까

재미는있네요...
만약에 실전이 일어나면 별에별 아이디어가 다 나오죠...
그래서 전시에는 그 상황이 FM인것이니만큼...

그런데 다음 정부에서~

LCM-1E를 싫은 LST-2 4척을 똬앗~!!!
독도급이상으로 마라도함, 백령도함을 똬앗~!!!
2개 대대급 수송헬기를 똬앗~!!!
해병대에 K1A1이랑 공격헬기를 똬앗~!!!
대한민국 단독으로 여단이상급 상륙작전을 똬앗~!!!
...
꿈만 꿔봐도 행복하네요~





...
어떤 사람이 강바닥에 나의 희망을 수장시켜버렸어~ ㅠㅜ
이거 꿈만이 아닌 이야기들 이였는데~ ㅠㅜ
육군기동화, 우주공군, 대양해군, 전략해병대...썩을...

바지선에 엄청 집착하시네요.... 저런용도는 물자 보급선이나 도하용 정도로 해야지 총포탄 날라다니는데 느려터진 바지선으로 경비실 만한 조타실 한방 맞으면 그대로 해류따라 안드로메다로 표류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