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내가 일빠라는 것닙까?
저두 일본놈들 잔악한것 저두 잘알고 있습니다.
이런자료또한 여러개 갔고 있구요.
하지만 밀리터리라고 해서 서로 자료와 이야기를 풀고있지 이런 이야기 풀어서
아! 역시 일본놈들 사악하다, 잔인하다 등등 이야기를 듣고 싶은겁니까?
여기 밀게에서? 그럼 일본놈들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이슬람문화권 그리고 독일 과 미국애들
각종 자료들을 올려주시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베트남인 학살자료도 올리시구요
베트남인학살자료 찾아보시고
몇몇 마을은 몇년전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지원하지 못한 마을과 지원해주는 마을의 성향이 차이가 심하고요 막말로
우리나라사람 보이면 꼬맹이도 욕을합니다. 지원받지못한 마을은......
늬양스라고 하지 마시고 현실을직시하세요. 없는사실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난 한번도 쪽바리 감싼적도 없고,
그리고 베트남 정부와 원만하게 되고 있는것두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지 않는 마을아이가 한국인이라고 욕하는것을 tv에서 본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왜 내가 찌그래기님입니까?
내가 한쪽 편파적인것두 아니고 일빠도 아닌데 왜 님한데 그런 이야기를 듣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님 이야기에 반발했다고요?
잘없다는것과 아예 없다는 이야기는 서로가 다릅니다?
그리고 우발적이라도 그당시에 당하는 입장은 무엇입니까?
그사람들에세 우발적이였다고 하면서 애기하면 다 풀립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거기 가서 여러가지를 도와주는등 현실적인게 있으니 좋게 생각하는거지만 아직 도움을 받지않고 그 앙심이 아직도 있다면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전 그 상황을 이야기 한겁니다.
멀 현실을 직시하라야.
베트콩이 민간인으로 위장해 있는마당에 아군이 죽어나가고 민간인중에 베트콩은 지지하고 도와주는 경우도 많았으니 몇몇 군인들은 오발사격도 했을거고 저라도 아군이 옆에서 죽어나가면 정신 못차리고 베트콩 도와준 민간인 사살하것같은데요. 그리고 이미 충분한. 보상도 이루어져 있고 베트남에서도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