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문가들도 엄청나게 아마추어 같음 ㅋㅋㅋ

소설이네요..

특수부대는 고도로 훈련되고 숙달된  최첨단 장비를 갖춰야되는 부대인데.. 중국특수부대가??
투입되면 북한군이랑 무술시합벌어지는거 아닌가.ㅋㅋㅋ

북한내 친중 인사들의 비호 아래에선 가능 할지도 모르죠.

정은이가  정신 분열증 증세를 앓고 잇는데  중국이  정은이 참수 작전하다가  실패하면 베이징에  핵탄두 탑재된 SLBM 맞는 수가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설 임.

소설 쓰고 자빠졌네.
아닌척 하면서, 또라이들의 위험한 또라이로 만들면서, 표정관리 하고 있는 애들을 보면서..
저따구 소설을 쓰고 자빠진 건가?

두고 봐라.
조만간 표정 싹바꾸고, 어차피 이래된 거다.
미쿡은 존엄돼지와 테이블에 앉는게 현실적이다 이러고 쳐 기나올거다.

전혀 가능성없는 것 아니네요.

중국에서 미국이 오는 10월경 북핵시설 외과적 정밀타격과 김정은이 참수작전을 수행할거라 판단했다 합시다.
중국의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김정은이 목표는 오로지 핵무기 SLBM 장착과 미국본토까지의 발사능력입니다.
이미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기관차 그 자체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행동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가정하고...,
내가 중국 지도부의 한사람이라면...
나는 미국에 앞서 북핵시설을 폭격하고 김정은 대신 김정남을 세우면서 비핵화와 NPT복귀선언을 하게 하는 것이 북한의 안전이나 동북아 핵도미노방지로 국제사회의 호응도가 크리라 판단할 것입니다.

미국에 선수를 빼앗기면 자칫 한반도는 한국에 의해 통일이 될 가능성이 크고,
진영이 다른 통일한국이라는 제법 커진 나라와 이웃을 하게 되지요.

통일한국에 주한미군이 상주할 것이냐?  북한지역에도 상주하게 될 것이냐?...에 따라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갈 수도 있구요.

김정남이을 내세워 진중정권을 북한에 수립하는 것이 훨 중국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겠지요.

해서 미국의 북한핵시설 외과수술식 폭격과 김정은이 참수작전이 좌고우면려없이 10월 10일이후 가까운 날 (오바마 임기전)에 시행되지 않으면, 중국이 선수를 칠 가능성이 크고 통일한국의 길은 더욱 더 요원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