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39732
바다 속 북한 잠수함을 탐지하는 해상작전헬기 2차사업이 슬슬 시동을 걸고있다. 1차 사업에서는 유럽 레오
나르도의 와일드 AW-159가 선정돼 작년 8대가 전력화.. 2차사업은 해상작전헬기 12대를 2020년부터 2022년
까지 전력화할 예정으로 예산은 9000억원.. 2차 사업 후보기종은 레오나르도의 와일드캣과 미국 록히드 마틴
의 시호크 MH-60R, 유럽 NH인더스트리의 시라이온 NH-90이다. 와일드캣은 가성비를 앞세운 1차 사업 승
자이고, 시호크는 비싸기는 하지만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해상작전헬기, 시 라이온은 시호크급의 대형이고
작전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