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개발 저지는 중국이 쥐고 있다. 중국이 북한 경제제제에 동참하도록 할려면, 중국에 대립각을 세워선 안된다. 중국이 그동안 왜 북한을 두둔하고 북한을 도와줫는지 그 이유를 생각 해보라. 이유는 단 한가지다. 중국은 한반도통일후한국에 주둔할 미군부대와 국경을 맞대는 상황이 엄청나게 부담스럽기 때문에 북한을 지지 하는 것이다. 이런상황에 중국 미국이 운용하는 글로벌호크 드리 밀고, sm-3 미사일을 도입하고 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잘 생각해봐라. 우리나라는 미국MD에 가입 해서는 절대 안되고, 한미일 공조도 절대 해선 안된다.
라고 줄기차게 설명을 해줘도. 달리는 댓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게 가생이 밀게 수준입니다.
한낱 찌라시 보수언론방송 조차도 앞으로도 미국이 과연 한국을 보호 해줄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는데. 그져 미국형님 바짓가랑이만 붙들고 있음 모든게 안전하다 믿는 친미매국노 들이 득실 거리는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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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13-05-03 03:34
택도 없는 소리는 님이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밑에글에도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까,미국한테 도움 받는 입장에서 가질 자세가 아니니 머니~ 아주 미국빨아대는 소리를 하시는데. 완전 친미주의자 이신거같은데. 정신좀 차리십시오.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 뭐 우리나라국민들의 안위가 걱정되서 여기게 군사력을 퍼붇는줄 아십니까? 미국은 육이오때도 한반도땅에 핵폭탄 수십발을 때려박을 생각까지 했던 나라입니다. 미국은 어디까지나 중국과 러시아 견제가 목적인겁니다. 거기에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놓고 있는 겁니다. 아쉬운건 미국이에요. 누가 갑이고 을인지 상황판단을 못하시는구만.
한반도 상황에서 당장 북한을 제제를 이끌어낸다거나.당장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낸다거나, 하다못해 장기적 통일정책을 생각한다 해도. 키를 잡고 있는건 중국 이요.
중국이 계속 북한을 두둔하고 경제지원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사태가 계속 이렇게 가는거 아닙니까? 중국의 입장을 돌려 세워야 하는게 우리가 지금 취해야할 정책이란 말이요.
하물며 계속 미국군대를 중국 코밑으로 밀어 넣으면 참으로 협조적으로 나오겄소이다.
2년뒤 전작권 반환되어서 정찰자산 공백 생기는건 걱정하면서, mtcr 협정깼다가, 중국이 북한에 무기라도 팔게 되는 상황 올건 걱정이 안되시나 보내요? 참나.
허각기동대 13-05-03 03:45
아 남이사 빨던 말던 개취 존중 해주시고. 상관도 없는 얘기 하지 말라니까 자꾸 변죽만 울리고 핵심 이야기를 못하고 그러세요. 졸려 죽겠구만.. 친미든 나발이든 그게 우리한테 도움이 되니까 견지를 하는거지 아무 이유도 없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뭐한다고 그러겠어요.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어쩌고 그런 비합목적인 이야기는 정게가서 나랑 삼백합을 토론 하던가 하고 당장 그 좋아하는 자주국방을 위해서 정보자산을 어떻게 해야 할건지. 또 반대한다는 글호를 제외하고 당장 현재와 근접하게라도 준비를 갖추는 방법론을 이야기 하세요. 아니면.. 자주국방자체도 싫어하는 종북쪽 성향이라면 아예 말을 꺼내지도 말고.
행복하자 13-05-03 08:29
먼소립니까? 북핵을 막기 위해서라도 한미일 공조는 안해야죠.
북한이 무슨돈으로 핵개발을 하는데요?
중국이 북한이랑 경제교류를 해주니까 북한이 그돈으로 핵개발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북한의 핵개발을 막을려면 중국이 친북정책에 접도록 만들어야 할거 아닙니까?
왜 중국이 북한을 감싸고 돌고, 도와주는지 부터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미일 공조 하면, 중국이 퍽이나 좋아서 북한지지 철회 하것소이다. ㅉㅉ
제가 늘 님댓글은 수준이하라서 대꾸를 안하는데요. 거의 무지한 수준이라 ..
기본은 좀 알고 댓글을 다십시오.
재흙먹어 13-05-03 09:03
기본룰조차 모르네 뭐 중국을 움직인다고 ? ㅋㅋㅋㅋㅋ 뭘로 움직이게 ?
중국을 움직일수있을만한 국제적인 위상과 힘을가진게 미국인걸 간과하네
그와중에 수준이하 무지 기본 삼단콤보넣네
지금도 우리랑은 상관없이 대북제재 중국이 강도 놓여놓은 상황인데
미국이 중국에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답하네 진짜
그게 국제사회의 여론이라는거고 그걸 주도적으로 이끄는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 중국 대결구도에만 사로잡혀서 못보는건 님이지
한국이 미국과 공조깨고 중국을 움직이긴 개뿔
진보도 아니고 이거뭐지 ㅋㅋㅋㅋㅋ 화교나 조선족인가 가만보면 미국을 극도로 싫어하면서 중국한테는 관대하네 왜이리 구역질나지
다른걸다 떠나서 탈북자대하는 태도만 봐도 엿같은 중국이고만 혼자 많이 빠세요
행복하자 13-05-03 03:34
택도 없는 소리는 님이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밑에글에도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까,미국한테 도움 받는 입장에서 가질 자세가 아니니 머니~ 아주 미국빨아대는 소리를 하시는데. 완전 친미주의자 이신거같은데. 정신좀 차리십시오.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 뭐 우리나라국민들의 안위가 걱정되서 여기게 군사력을 퍼붇는줄 아십니까? 미국은 육이오때도 한반도땅에 핵폭탄 수십발을 때려박을 생각까지 했던 나라입니다. 미국은 어디까지나 중국과 러시아 견제가 목적인겁니다. 거기에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놓고 있는 겁니다. 아쉬운건 미국이에요. 누가 갑이고 을인지 상황판단을 못하시는구만.
한반도 상황에서 당장 북한을 제제를 이끌어낸다거나.당장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낸다거나, 하다못해 장기적 통일정책을 생각한다 해도. 키를 잡고 있는건 중국 이요.
중국이 계속 북한을 두둔하고 경제지원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사태가 계속 이렇게 가는거 아닙니까? 중국의 입장을 돌려 세워야 하는게 우리가 지금 취해야할 정책이란 말이요.
하물며 계속 미국군대를 중국 코밑으로 밀어 넣으면 참으로 협조적으로 나오겄소이다.
2년뒤 전작권 반환되어서 정찰자산 공백 생기는건 걱정하면서, mtcr 협정깼다가, 중국이 북한에 무기라도 팔게 되는 상황 올건 걱정이 안되시나 보내요? 참나.
허각기동대 13-05-03 03:45
아 남이사 빨던 말던 개취 존중 해주시고. 상관도 없는 얘기 하지 말라니까 자꾸 변죽만 울리고 핵심 이야기를 못하고 그러세요. 졸려 죽겠구만.. 친미든 나발이든 그게 우리한테 도움이 되니까 견지를 하는거지 아무 이유도 없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뭐한다고 그러겠어요.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어쩌고 그런 비합목적인 이야기는 정게가서 나랑 삼백합을 토론 하던가 하고 당장 그 좋아하는 자주국방을 위해서 정보자산을 어떻게 해야 할건지. 또 반대한다는 글호를 제외하고 당장 현재와 근접하게라도 준비를 갖추는 방법론을 이야기 하세요. 아니면.. 자주국방자체도 싫어하는 종북쪽 성향이라면 아예 말을 꺼내지도 말고.
행복하자 13-05-03 08:29
먼소립니까? 북핵을 막기 위해서라도 한미일 공조는 안해야죠.
북한이 무슨돈으로 핵개발을 하는데요?
중국이 북한이랑 경제교류를 해주니까 북한이 그돈으로 핵개발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북한의 핵개발을 막을려면 중국이 친북정책에 접도록 만들어야 할거 아닙니까?
왜 중국이 북한을 감싸고 돌고, 도와주는지 부터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미일 공조 하면, 중국이 퍽이나 좋아서 북한지지 철회 하것소이다. ㅉㅉ
제가 늘 님댓글은 수준이하라서 대꾸를 안하는데요. 거의 무지한 수준이라 ..
기본은 좀 알고 댓글을 다십시오.
재흙먹어 13-05-03 09:03
기본룰조차 모르네 뭐 중국을 움직인다고 ? ㅋㅋㅋㅋㅋ 뭘로 움직이게 ?
중국을 움직일수있을만한 국제적인 위상과 힘을가진게 미국인걸 간과하네
그와중에 수준이하 무지 기본 삼단콤보넣네
지금도 우리랑은 상관없이 대북제재 중국이 강도 놓여놓은 상황인데
미국이 중국에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답하네 진짜
그게 국제사회의 여론이라는거고 그걸 주도적으로 이끄는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 중국 대결구도에만 사로잡혀서 못보는건 님이지
한국이 미국과 공조깨고 중국을 움직이긴 개뿔
진보도 아니고 이거뭐지 ㅋㅋㅋㅋㅋ 화교나 조선족인가 가만보면 미국을 극도로 싫어하면서 중국한테는 관대하네 왜이리 구역질나지
다른걸다 떠나서 탈북자대하는 태도만 봐도 엿같은 중국이고만 혼자 많이 빠세요
그럼 반대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들중 중국과 잘 지내고있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요..
필리핀은 미군 내보냈으니 중국에게 이쁨을 받아야겠지만 정작 중국에게 쥐어터지고 있죠...
지난 60년간 동맹 관계를 맺어온 북한조차 중국에게 이를 갈고있고요....
조중동맹을 60년 가까이 하고도 신뢰관계를 쌓여지지가 않았죠..
우리가 미군 내보내고 중국 구미에 맞게 외교정책과 군사정책을 추진하면 알콩달콩
지낼수 있기는 할까요?..
북한 버리고 우리편이 되줄것이라 본다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거죠...
미군 내보내면 중국은 북한을 뒤에서 움직여 남북한간 전쟁을 유도해 동시에 폭삭
주저앉히겠죠....
중국의 맨얼굴을 보고싶으면 지난 세월 중국과 동맹관계나 친선관계를 맺어왔던 나라들의
현재 모습을 좀 살펴보시죠.
그런데 역시 중앙일보TV 답게 우리나라 진보정권이 핵개발 한거는 언급 안하내요 ㅎㅎ , 그리고 박정희의 어설픈 핵개발시도 때문에 시도도 못하고, 한미원자력 협정 족쇄만 찬건 언급도 안하내요. ㅎ
저게 보수 언론들의 한계죠.
예전에 썻던 글에 올린 댓글 다시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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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벌써 세계 최고수준의 핵농축 기술, 에블리스를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이죠.
박정희는 어설프게 몰래 핵개발 하려다 들통나서 시도조차 못하고. 한국에 원자력협정의 족쇄만 채웠지만 말입니다.
이제 그 족쇄가 올해로 만료가 되는데. 웃긴건 이번엔 그 족쇄를 채운 사람의 딸이 나와 다시 3년더 그 족쇄를 연장하고 있다는 거죠 ㅎㅎ
김대중,노무현 두정부가 핵개발 뭐 대충 해보려 시도한 수준이 아닙니다. 미국몰래 아주 작장하고 시작했었고, 핵농축기술뿐만 아니라. 핵폭탄 기폭장치, 거기다 미사일 사거리제한 받으니까. 아예 잠수함에서 핵미사일 쏘아버릴 작정까지하고,원자력추진 잠수함부터, 잠수함 미사일 수직발사장치, 핵탄두용 순항미사일까지 완전 셋트로 다 개발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핵잠수함 개발 계획을 2004년도 초에 조선일보 기자가 까발렸엿죠. 이건 앰바고 차원도 아닌 아주 국가기밀사항이었는데 말이죠. 이놈이 그기사 쓰고 바로 그날 밤 미국으로 바로 비행기타고 토꼈습니다. 그래서 미국 압박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사실아니라며 허위보도라고 입장발표하고, 그렇게 우리나라 원자력잠수함 개발은 쫑나게 된겁니다.
그렇게 국가기밀 까발리고 비행기타고 미국기관 초대받아 미국가서 대접 처 받고 있었던 그놈이 바로 누구냐면, 바로 지금 조선일보 군사사이트 운영하는 그인간이란 말입니다.
그사이트 가면 아주 친미.친일 매국노들이 득실득실해요. 그런 사이트가 국내 최대 인기 군사사이트러 버젓히 자리잡고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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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라 신나게 팔아먹은 조중동이 저런 다큐 만드는 꼴 보니 웃기내요.
국산 원자력잠수함 개발 사업을 폭로해서 쫑나게 만들땐 언제고, 이제와서 핵걱정은 되나봅니다 ㅎㅎ
다큐안에 버젓하기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지들입으로 떠들면서.
왜 진보정부가 이룩한 핵기술은 언급도 안하는걸까요? 아주 웃기는놈들입니다. ㅎ
세계 최고수준의 핵농축 기술, 에블리스를 기술을 보유 운운 하실려면 출처좀 달아주시죠.
어딘가에서 주워들었을것은 있을테니까요...
출처 못대면 구라라고 보는게 합당하겠군요.
핵잠수함 개발계획은 원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개발계획으로 페이퍼상에서만 존재하던걸로
개발이라는 단어를 사용할려면 예산 집행이 되었어야 하지만 이건 예산 집행은 커녕
해군에서 개발해보자라는 말만 무성하게 오고가던 상황이었죠.
언론에서 터트리지 않았어도 실현되기가 무척 어려웠던 사안이었습니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만들려면 순도 9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가 되어야 하고,
잠수함내에 설치가 가능할정도로 소형의 원자력 추진기관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체개발을 하려해도 소음문제에 부딪혀 실현 불가능 했던겁니다.
뭐 ADD에서는 자신있다고 큰소리 쳤었지만...
무었보다 순도 9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가 불가능하죠...
IAEA의 눈을 속이기가 불가능하다는 소립니다.
뭐 일각에서는 프랑스에서 원자력추진 잠수함을 수입하자는 말도 있었지만
이걸 가능하다고 본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죠...
행복하자님의 주장은 대부분 우리도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방 전력화할 수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핵무기를 예로 들어 이론적인 기반은 대학생도 알만큼 공개되어 있다고 해서 어느 국가라도 전력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960,70년대 로켓발사 기술을 몰라서 우리나라 나로호가 실패했을까요? 자동차를 못만들어서 벤츠,BMW같은 브랜드가 없는 걸까요?
소형원자로를 사용한 잠수함 개발이라고 한다면 냉각시스템에서 원자로 소형화기술에, 소음차단까지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하는데 핵잠사이즈 기준에서 소형급이라 볼 수 있는 장보고3 시리즈의 크기에 맞게 개발된 무엇이 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이제야 건조되고 있을 장보고3급 잠수함들에 대해, 그것도 수년전에 적용이 가능한 원자로를 개발한 업체가 있었나요? 디젤도 동급실적선이 없던판에?
핵잠의 유지 운영은 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기자가 기밀누설해서 계획이 뒤집어질만한 무엇이 있었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죠.
맨날 우리나라는 기술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하지마시고,
깔만한 기사 하나만 보시고 까대시지 마시길.
작성일 : 13-05-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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