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전력이 강화되어야 하는건 당연한거임.
안그래도 인구절벽으로 20년 후에 20살 남자총 인구수가 14만도 안됨.
오히려 군복무를 늘리고 여성도 징집을 해야 될 정도임.
그리고 그때되면
예비군 숫자도 급감함. 그래서 예비군 훈련을 줄어든 현역병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정도로
실질적 훈련과 지원이 필요함.
이스라엘처럼.
이젠 방법이 없음. 지금 태어나는 여자애들은 군대가야될 확률이 매우높음.
먼저 보고 먼저 쏜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감시 정찰 장비, 포탄도 이동 속도가 있는데, 움직임을 예상하고 그 앞에 쏘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뭘로 알 수 있을까요? 짐작으로? 적군에 투입된 특수부대 교신으로? 네트워크를 왜 하는 것 같습니까?
답답하고 기술 개발을 하였으면 합니다.
돈 많이 드는 사업인데... 큰 위성도 많이 띄워야 하고, 드론, 저는 특히 유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드론 개발을 하였으면 하고... 무선과 유선이 있는데... 두 개 다 개발하여야 하는 것이지만, 포를 더 만들자는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저는 생색 내기용으로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어디에다 포를 쏠까요?
연평도 때는 예상 지점에 쏘았었습니다. 앞으로는 보면서 쏘았으면 합니다.
일본보다 아직 위성 숫자도 작고, 지금에서 계획하는 것도... 크기가 작은 위성을 쏘아 올리겠다고 하였어요.... 미국 위성이 아니고 한국 남한 위성으로 미사일 유도 할 수 있는 위성, 일본을 타격 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아직 계획에 없는 것 같고, 너무 답답해요... 그렇다고 지금 드론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무지몽매 그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 과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공산주의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뜨건 태양 아래서 이 연사 주장합니다!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아울러 친일하던 개 쓰뢰기 인간들이 있었는데, 친미자로 되었고 그 인간들이 반공주의자가 되었으며,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 갈 때... 일본인 앞잡이....
"한반도에 세계 최초 심리스 위성 감시 시스템 구축"
뭔 시스템 구축? 나라 예산에서 쓰는 구축? 개인적인 구축? 어느 시스템 구축?
님이 다 지켜줌? 아니면 근거가 있을 것인데... 주둥이 달려 있을 것 같은데 말을 해 보삼? 지금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끌려가는 것을 님이 막을 수 있겠음? 양심을 버린 인간 같은데 아님? 전쟁 벌어지면 일본 일반인도 징집될 수 있음으로 죽여야 하는데.. 적을 보면서 죽여야 잘 죽일 수 있지 않겠음?...
위서 이전에 대갈팍이 잘 못 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