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누려왔던 또는 가지고 있는 것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인류문명이 항상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틀이라는게 참 깨기 힘들고 앞으로 그동안 안해본 고생 즉 희생도 감내해야 하는 두려움 때문에
자력에 의한 개혁은 인류사에서 찾아보기 힙듭니다
이 틀이 깨지는 방식은 다양하게 있으나 가장 많이 활용되어졌던건 전쟁 입니다
특히 강대국의 성장과 정체로 인해 발생한 내외부문제를 해소시키기를 바랄때
또는 신흥강대국의 도약을 위해
약소국을 이용해 내전을 벌여 무기를 팔아먹든 지원이란 명목으로 직접 침략을 하든
어떻게든 전쟁을 벌였었죠
우리나라가 약소국은 아니지만 주변국들이 넘사벽이다 보니
안보에 관련된 외교,국방에 항상 신경을 써야하는 현실은 인정하고 전쟁도 항시 준비해야 합니다
안보투자에 대한 국민인식은 항상 차고 넘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