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 100 만분의1 초 타이밍 맞추는 기폭장치는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어 있습니다. ( EMP 탄은 그보다 더 한 정밀도 필요. 이미 완료 )
핵실험은 할 필요도 없고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하면 됨. ( 다른 국가들도 다 그러고 있죠. )
또한 원자력발전강국이고, 핵물질 관련 기술 이미 넘치게 있음.
한국,일본 두나라는 미국 눈치봐서. 가만있어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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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핵개발 배치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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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실제로는 한달안에. 배치 가능합니다. 실험도 필요없고, 아무것도 필요없고
( 고체 탄도미사일 사거리도. 실제로는 1700~2000km 사이로 바로 가능합니다)
탄도미사일 기술이 실제로 사장된게아니고. 그냥 없는듯 있는듯 미국 눈치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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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탄도탄 사거리는
800km 에 500kg탄두중량으로. 알아서.....족쇄묶어놨지만. 실제 기술력은 최대
곱하기 * 3 하면 비슷할껍니다
탄두중량은 2 t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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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황당한건....일본은. 보름안에 가능하다는겁니다. 이건 기술적인 문제가아니고
( 행정절차상 문제밖에 없는게 일본입니다)......... 사실상 일본은 가면만 쓰고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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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일본은 핵보유 국입니다. 미국이 목줄 놓는순간 바로 가능한게 일본입니다
( 첨언하면. 일본은 고체 탄도미사일 1만 km 넘는 기술 예전부터 미국에게 전수받아서)
대기권 재돌입 기술도......일본은 벌써 보유중이고....
........미국 똥X 열심히 정성껏 빨아덴 결과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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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핵무장능력보다 일본이 월등하고. 한국은 중국이상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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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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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의 약점은. 핵전쟁이 일어났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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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면적이 협소하기떄문에. 중국이나 러시아와같이 방사능에 오염된 국토가
있다면 이주하거나. 재생가능한 거주 지역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큰약점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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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핵전쟁이 난다면. 한.일 핵무장 능력으로볼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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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도는 극히 일부 지역빼고는 불모지로 만들 수 있을 정도의 핵투발수단과
탄두 숫자가 한국.일본의 능력으로충분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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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확증적 파괴가 가능하다는 말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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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핵무장은. 국민의 절대 다수 소위 장남삼아 쓰는% 99,99% 의 찬성과
지속적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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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통수권자의 강한의지 ,
정계 여당야당의 이견없는 일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미국이 반대한다는 전제를깔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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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착각하는부분이. 일본이 핵무장을 먼저하면., 한국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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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인데. 이렇게되면 한국 절대 핵무장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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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99,99% 일본한테 한국 핵우산 대신해주라는 쪽으로 이상하게 흘러 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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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각 동맹 운운하면서 그럴 가능성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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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이 먼저 핵무장을 해야된다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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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이 한국따라 핵무장 하고 말고는 지들 자유죠
일본이 핵무장한다고 한국의 핵무장을 미국이 반대할 이유가 있습니까? 미국은 아시아에서 패권 국가가 등장하는 걸 막고 있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강해진다고 해도 미국은 일본의 목줄을 절대 놓지 않을 겁니다. 한국이 일본의 핵우산 밑에서 보호받으면 곧바로 일본의 패권주의가 등장하게 될 겁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서로 적당히 견제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선인 겁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중국이 자신들이 아시아 패권국이라고 거의 선언을 했다시피 했고, 미국이 지금은 직접 대적을 하려고 하지만 일본을 내세워서 일차로 맞서게 하고 뒤에서 밀어주는데 미국입장에서는 더 낫다고 계산을 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미국입장에서 제일 좋은 카드는 one korea입니다. 근데 사드를 계기로 이상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제일 좋은 카드를 못쓰는 상황이 되는 것이구요.
일본은 확실한 미국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국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고 있지요.
미국이 한국과 일본이 서로 적당히 견제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지만 현실은 우리가 중국에 붙을 수도 있다는 신호를 미국에 계속해서 보내니 견제카드가 미국입장에서는 최선이 될수가 없습니다.
고체탄도미사일은 98년에 KSR-2 발사 성공으로 고체연료발사체 2단분리기술을 확보했는데 말은 우주개발용 발사체 이지만 어차피 한미 조약상 액체추진제로 전환해야 하는데 고체추진제로켓 실험을 한 이유는 결국에는 탄도탄 기술 확보용으로 봐야겠지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시간이 꽤 지났으니 아마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은 거의 다 확보했을 겁니다.
액체랑 고체랑은 기술이 달라요. 근데 우리나라가 지금 나로호 삽질하는게 고체로켓을 못쏴서 하는수없이 뒤늦게 액체로켓 개발 해서라는 거 같더군요. 고체 기술은 발사체 만드라면 지금도 만들수 있데요. 미국이 지랄해서 못하는 것일뿐. 나로호 이전에 ksr이라고 2단 고체로켓 쐈다가 미국에서 개발사무소에 들이닥쳐서 조사했다나 뭐래나.
지금이 2차대전때도 아니고 단순한 핵폭탄은 군사적으로 그렇게 큰 의미가 없죠.
최소한 200킬로톤 정도의 최적화된 크기(소형) 수소폭탄을 만들수있냐죠.
그것도 최장거리 미사일에 들어갈 최소크기 ,,,
우리 현무2가 사정거리 500키로 탄두무게 1톤 ,사정거리 800키로에 무게 500키로그램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겟네요
현무2a는 순항미사일이라 사정거리는 1500키로까지 나오겟지만 탄두중량이 300키로(?) 정도뿐이 안되는걸 압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우리 기술로 도시 하나를 날릴정도의 핵탄두를 얼마만하게 최적화 할수있냐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 순항미사일인지에 따라 또 기술적인 난이도가 틀려질겁니다.
순항미사일엔 탄두가 하나뿐이 못드가겟지만 탄도미사일은 MIRV로 만들수있습니다.
우린 아직 다탄도미사일은 언감생심이라 보여지네요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왔지만 우리가 만든다면 북한이 지금 삽질하고있는 단순 핵분열폭탄은 건너띠고
바로 수소폭탄으로 갈수있다고합니다. 관련 기술은 이미 다 확보가 된상황이구요
단지 미사일 사거리가 문제고 미사일 사거리가 2천키로 넘어가면 미사일 탄두가 재돌입해야하는데
관련 기술이 있는지 모르겟네요
참고로 일본은 예전에 폐기 위성들 지구로 재 돌입시키면서 관련 기술,,,미사일 탄두가 지구로 재돌입할때 최적의 코스같은것도 습득햇어요.
우린 아직 이런 기술이 없겟죠
수소 폭탄 무섭져.
중수소 12kg-15kg 이면 100km 반경 인간은 2도 화상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KCX2000 댓글 보니까 탄도 미사일 사거리 문제가 생각나네요.
트럼프 성격이 돌발적인 성격인데 잘 이용하면 사거리, 탄두 중량 늘릴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영향력 보다 경제적인 이익에 치중하는 성격입니다.
뭐 제주도에서 안전하게 북한을 공격해야 된다고 우기면서 사거리, 탄두 중량 늘려 달라고 요구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북한이 선제 공격시 빠른 시간에 큰 타격을 줄려면 탄도 중량이 큰게 필요하고, 위치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된다고 주장도 할 수 있고요.
집요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박정희때 이니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 정도 관련기술 습득했고
90년말쯤 더 뛰어난 기술 거의 완성단게에서 발각되어 취소
2000년대 중후반 어느 연구소에서 너무나도 작은 초소형 미니핵폭탄 실험하다 언론통제 실패로 미국에서 포기하라 함...현재 2천킬로 정도는 사거리 탄도탄 나옴...
만들려면 먼저 6-8천킬로 사거리 탄도탄 만들 기술 확보후 정도면....
소형 핵폭탄 기술을 이미 확보함....초소형 미니핵폭탄 실험하다 걸린 판국이니...중요한것은 탄도미사일 사거리 확보입니다....중국 전역 확보하려면 적어도 3500km....러시아 염두하면 10,000km고요....현재 2000km사거리 기술 확보.....우리의현재 탄도탄은 800km지만 종말유도기술까지 보유중입니다.탄도탄이 종말유도하면 방공 미사일로 요격하기 아주 어렵죠...재도입 기술은 기다 아니다 반반 정도 보이고요.
제가 볼때 사거리는 800km보다 더 길겁니다 배치만 그렇게 한다고 했지
엔지니어들이나 군부가 바보들도 아니고 연구하는김에 확장성을 두고 개발을 하겠죠
사거리 제한이 있다고 연구에 제한도 없는거고 ....천키로대로 해놓고 연료나 탄두 무게를 줄여서 800km대로 다운해서 배치하면은 되고 써먹을 때는 그냥 원래대로 쓰면되는거죠...그때는 협정은 무의미하니까요....
위에 그림은 전에 본건데 제 예상은 저거보다 약간 더 걸릴걸로 보네요.
기술문제가 아니고 절차나 회의 등 부수적인게 너무 많아요.
몇명이 독딱거리고 할 문제면 위 댓글분 말처럼 1개월이면 하겠지만 이 작업은 각 분야에서 모여 많은 회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하고 결제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우리나라 조직생활을 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게...
만약 사전예비타당성조사나 영향평가 등 공무원들이 좋아하는이상한거 끼어들고 좌파 정치인들 난리쳐대면 몇년 또 후딱 갑니다.
그래서 전 일본이 개발 완료하고 우리가 개발 선언해도 빨라야 10년 보네요.
아 우리가 개발능력땜에 10년 걸린다고 하는건 아니라는건 아시는거죠.
일본핵개발완료선언 -> 한국 일본에 항의후 여론에 의한 핵개발선언(6개월) -> 한국 국회에서의 문제제기로 지연(1년) -> 사전예비타당성조사(1년) -> 조사결과에 대한 국회 문제제기로 지연(3년) -> 타당성조사 재실시(1년) -> 조사결과에 대한 촛불시위시작(1년) -> 해외조사기관 타당성조사(6개월) -> 조사결과에 대한 치열한 논란끝에 개발착수 시작(1년) -> 예산배정(1년) -> 인력확보 및 연구시작(3개월) -> 원료생산 및 기폭장치개발(1개월) -> 시뮬레이션으로 인한 핵실험(15일) -> 소형화 및 탄두배치(15일)
핵무기 원리는 간단해서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만든다는 소리가 나오죠 비교적 기술이 요구되는게
기폭장치인데 이건 우리 기술력이면 얼마안가서 만들어 냅니다. 우리나라가 핵무장에 6개월이니
1년이니 하는 건 고농축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충분히 뽑아내는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핵실험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슈퍼컴을 이용해서 모의 실험을 하면 실제
핵실험 한것과 99%같은 결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