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총알 : 7.62×39mm (총알구경: 7.62mm, 탄피길이: 39mm)
M16 총알 : 5.56×45mm (총알구경: 5.56mm, 탄피길이: 45mm)
M16의 탄창이 AK-47에 억지로 끼우면 끼워짐
그러나 노리쇠 전후진을 통해서 M16탄창에 있는 5.56×45mm 총알이 자동 장전이 안됨
그래서, M16 탄창에서 5.56×45mm 총알을 한발씩 빼서 약실을 개방하고 손으로 장전을 해야 함
발사가 되는가? 발사 됩니다 / 대신 장전을 요령있게 잘 해야 발사가 됨 (바로 아래 영상)
총알이 발사되고 난 후, 탄피가 배출이 안됨 - 손으로 탄피를 빼 내야 함
재장전이 안됨 - 가스가 터진 탄피를 통해서 많이 빠져 나가는 것으로 보임
(발사시 탄피 배출구로 가스가 많이 빠져 나오는 것을 영상에서 볼수 있음)
이로써 예상할수 있는 것은, 발사된 총알이 그리 멀리 날라가지도 않을 것이며 총알의 관통력도 굉장히 약할 것이란 것 - 가스가 찟어진 탄피를 통해 탄피배출구로 상당량이 빠져 나가기 때문.
그러니까, AK47로 쏜 M16 총알은 맞아도 안죽을 것 같다는 .. ;;
탄피가 찢어지는 심각한 문제 (두번째 영상)
AK47로 M16의 5.56×45mm 탄환을 쏠 수는 있지만, 5.56×45mm 탄환의 탄피가 약실 속에서 터져버림.
그래서, 약실 속이 폭발하고 남은 찌꺼기로 심하게 오염됨.
아마도 계속 쏜다면, 5.56×45mm 탄피가 계속 찟어지면서 나오는 화약의 폭발력으로 총기 내부가 바로 고장 날듯 ..
그만들 싸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