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주 오래전부터 말 많던 항모는 결국 이리 될 것 같았습니다. 네, 이전에 다 그 한계와 장단과 전망이 논의되고 예측되었 듯이 말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전(?)정부 같았으면 할만 했겠지만 현 정부와 군당국은 ㅂㅅ 같아사 정부는 군에 그런 투자를 할 만한 정치경제외교적 뒷받침할 능력이 전무하고 군은 군대로 ㅂㅅ짓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치체제상 안보관련 정보가 많이 공개되나 북 중 러는 아닙니다. 우리 생각보다 더 라고 생각하고 우리 안보를 도모해야지 북 등을 얕보는 것은 아주 잘못되고 위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은 중공 등을 등에 엎고 있는 만큼 북한 경제나 주민들 삶이 그렇다고 북의 군사력도 그모양 그 수준일 거라 지례 판단해선 안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략정찰자산들과 방공망의 완성, 그리고 우-러전에 전훈에 따른 대 드론 전술과 체계의 개발과 방공망에 적용 통합, 핵잠의 개발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미사일과 방사포 그리고 드론의 대규모 포화공격과 기만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어야 하고 이는 북한 뿐 아니라 주변 어느나라의 공격에도 대응할 충분한 탐지역량과 양적 대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방산 수출이니 뭐니에 취할 때가 아니라 북과 중공이 빨라지는 만큼 정신차리고 신속하게 발전 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 얘기하기를 장관이 호주등에가사 호주와 미국에 우리 극초음속무기 어필했다다던데 참 ㅂㅅ같다 생각합니다. 험한 말이지만 우리 군 수뇌들이 대다수가 늙다리 ㄸㅂ들이라 별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베터리 원료 확보를 위해 호주에 오랜동안 공들이고 돈을 부어왔는데 미국이 호주에게 XX해서 그동안 우리와 하던 것들 다 빵꾸내고 미국이랑 한다는 군요.
네, ㅂㅅ들이 국익은 생각않고 지들 미국등에게 이쁨 받는 것만 생각하나봅니다.
무기공장 해외에 세워 유사시 해외로부터 도움 받는 것 다 좋은데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리 단순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관련 군사 시설 산업시설 100% 방공 방어할 전략과 대응을 준비해야지 6.25 때 생각하면 안될 것입니다.
예전부터 얘기해왔습니다만 방공에 투자해야합니다. 이스라엘보다 더 완벽하고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맞대응 할 수 있도록 각종 미사일의 질적 양적 투자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아스널 쉽은 미사일 발사 플랫폼의 다양화와 양적 확장 면에선 찬성입니다.
님아. 현정부 까는걸로 시비걸 생각은 없다만
님이 빨아대는 전정권에서
임기5년동안 출산아 40만대에서 20만 초반 만든게
전정부의 븅쉰짓도 까야지.
게다 표 얻겠다며 군복무까지 18개월로 팔아먹은짓도
까야지.
이젠 어느 누가 대통령되더라도
인구는 무조건 기아급수적으로 박살나는건 팩트임.
한해 20만명 무너지면 그세대들이 전부 결혼해서
4명씩 낳아야 한해 40만명대 출생아가 나온다는 결론인데
그게 가능할까?
사실 우리나라 한해 출산아는 최소 40만대는
유지했어야함.
이미 나라소멸단계 진입했음.
한때 100만명 넘게 태어나다 올해 20만 깨지면
그냥 게임오버임.
그리 욕하고 헬조선 부르짖던 쥐와 닭시절에는
40만대 유지하다 재앙이 5년동안 20만 초반대로
만든게 돌이킬수 없는 치명타였음.
합동화력함은 저렴하고 나름대로 강력해서 항공모함과 비교시에
경제적이고 유용한 대체수단이긴해도,,이조차도 딱히 필요한게, 아님니다,,
항모의 경우랑 같이 야를 도입후에 써먹을데가 없지요,,
합동화력함은 대북용으로는 낭비적이고 대중공용 및 대일본용으로는
전시에 해상에서 생존을 못해요
그래서 계륵 비슷한데 ,,군에서 이를 도입 추진을 한다면 내 반대는 하지않지만
굳이 가지고할 이유는 없다고 미리 말합니다
합동화력함의 유일한 가치가 항모의 용도랑 마찬가지로 대양원정작전에다 투입하여
타국가를 미사일 가지고 타격 가하는 임무인데 ,,본 작전 소요 부터가 극히 드물거지요
작성일 : 24-05-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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