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미군은 막강한 정보력을 그냥 두지 않고 그것을 더 한단계 상승한 전력을 갖출
시스템을 개발중인거 같네요. 특히 압도적으로 강력한 공중세를 바탕으로하는 무인기를 이용한
즉흥적이고 실시간적인 전투 정보 시스템은 미군을 한층 강력한 군대로 업그레이드 할거 같습니다.
아시다 시피 공중전은 미국을 이길 나라가 없죠. 전세계 공군력을 합해도 미국은 못이길 겁니다.(약간 과장해서)
그런 엄청난 공중세와 미국의 천문학적 돈을 투자하여 만들어진 현재의 군사첩보 시스템을 그냥 놔둔다는건 정말 아까운 거죠.
그래서 그 정보를 더욱 전력 상승에 + 알파가 될수 있게 미군은
구글 글라스의 군용 개발을 하고 있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소수의 특수부대에 보급하다가, 실용성이 입증되면 미군을 그걸 우선적으로 해외 파병군에게 테스트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