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것은 나도 불확실하지만 대략 아래와 같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1.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 지금도 그러하지만 일본측이 좀도 상승된 형태의 외교적 분쟁지역화
2. 초기 접근: 일본측은 측량선 등의 독도 주변 접근 작업 시도하고 한국은 해경 선박이 제지 노력할 것. 긴장이 상승하면 배후 일본 해군 함정 출동 => 한국함정도 출동하여 독도에 방어선 구축 후 대치. 아마도 거리상 한국 해군이 독도를 감싸기 보다는 독도를 사이에 두고 대치할 가능성이 높음.
3. 2의 긴장이 해소 안되고 계속 상승하여 임계점을 넘으면 일본 항공기 발진하여 한국 함정에 위협 및 구축 시도. 일본 해군 함정 독도로 접근 => 한국도 공군기 발진하여 일본 함정 구축 시도. 한국 함정 독도에 근접 방어 시도.
4. 3의 상황에서 서로 엄포를 놓겠지만 전황 판단은 한국이 열세로 물러나야 할 것으로 판단. 후퇴하면서 상륙시 독도에 대한 순항미사일 정밀타격 경고.
5. 양국의 치열한 외교전을 펼칠 것이고 외교전후 미국이 중재애 성공해서 일본이 물러나게 한다면 해결. 못한다면 일본 이지스등 추가 보강후 상륙시도. 한국 독도 미사일 타격시도시 일부는 타격할 것으로 판단. 일본 점령군 괴멸후 전쟁 수준 상향. 소강 상태 유지하나 해결의 실마리 없음.
6. 한국 소강상태에서 군사 재정비 후 대마도 상륙점령 시도 (거리상 한국에 유리) 하여 점령할 것으로 판단. 일본은 대마도를 전장화할 수 없음. 한국이 확전 불사로 내닫을 경우 미국이 나설수 뿐이 없음. 대마도와 독도를 협상 테이블에 논의후 일본 독도 철수, 한국 대마도 철수.
7. 결론 일본은 얻을 것이 없을 것으로 판단. 일본 바보! 그래서 일본도 섣불리 나설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