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반떼국감정이 가장강한 국가임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국가가
바로 베트남입니다
민족성도 정말 강합니다
떼국이 한국에 두려워하는 한가지가 바로 통일했을시 직접적으로 국경을 맞대는건 누구나아는 사실입니다
그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한국의 군사력 그중에서도 한국육군전력이며 이것역시 누구나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떼국은 자신들의 가장강한 육군전력을 대부분 한반도북쪽에 배치하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둘사이에는 부칸이 존재함에 따라서 완충효과로인해 압박이작은게 현실입니다
통일을 이루고 떼국이 한국육군에의한 압박감을 느낀다면 반대로 한국도 떼국육군에 똑같이 느낄겁니다
한국이 갖는 압박감을 줄이고 떼국에게 줄 압박감을 더욱 가중시킬려면 한국과같은 압박감을 줄수있는
또 하나의 국가세력이 존재하면됩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베트남입니다
이미 베트남과 떼국은 직접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통일했을시 한반도와 거의 비슷한 지형지리적 물리적 모양새를 갖춥니다
거기다 이미 전쟁을치룬 경험도 있습니다
군사력을 키울때 상대적으로 해공군보다 빠르고 돈이 적게드는게 바로 육군입니다
그것도 마음만먹고 어느정도의 돈만 충분하다면 급격히 키울수가 있는게 육군전력입니다
베트남의 성향이라면 아마 무조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국방부를 한국식 화력덕후 육방부 포방부로 만들수만있다면 떼국입장에서는 이중의 압박감을
갖게되며 한국이 느끼는 압박감은 베트남쪽으로 분산효과를 거둘수있다고 판단합니다
베트남육군에 한국의 K1A2 (K2주기에는 좀 그러하고 미국과 수출라이센스협상을 좀해서 수출추진을
타진해 봤으면합니다), K21, K9, 천무등을 수출해서 베트남육군전력을
한국육군의 기갑전력수준으로 키울수만 있다면 떼국이 갖는 국경압박감은 미쳐버릴 수준까지 올거라고봅니다
한국산무기가 점점 세계방산시장에서 좋은평가를 거두고있고 실적도 나날이 증가하고있습니다
떼국을 벗어나 베트남으로 경제적중요도를 옮겨가고있는 한국이고 베트남역시 한국에대한 호감도가
정말 좋은편입니다
이런 대외적환경요건이 한국과 베트남이 군사협력하기에 충분히 좋은결과를낼 확률이 높은현실입니다
한국은 이러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용해 공략해야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베트남육군으로 선택과 집중투자와 이러한 전략에대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