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는 첨부터 망상이었죠.

노태우는 대체 뭔 근거로 한반도 비핵화선언을 해서 지금까지 우리가 이렇게 곤경에 처하게 만드는지.....
6공의 북방정책은 찬성하지만 한반도 비핵화선언은 너무 성급하게 우리패를 까버린것.

노태우의 비핵화선언은 정말 뜬금없긴 했죠...
그런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없다고...
몰래 핵개발추진하다 걸렸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별명이 물태우가 되었죠...

처음부터 망상은 모르겠고…

노태우 당시 종북좌파 대학생들의 구호가. ..
“반전 반핵 양키 고홈” 이었음..즉 , 주한미군 핵 철수는 그당시에 주사파애들의 주장이었음
그런데 그렇게 그당시 핵없는 한반도를 외치던 주사파…요즘 북한 핵개발에는 찍소리 하는걸 건 본적이 없음

더 기막힌건 …그 구호를 목놓아 외치던 인간들이 모조리 모여있었던 곳이 문재앙 정권이었음

그당시에 미군핵 청수하며 남과 북 모두 핵이 없어진줄 알았지만…북한은 뒷구멍으로 핵개발을 해왔고

결국 일을 터트린건 북한 핵개발 자금을 대준 김대중슨상이었지…

그양반의 유명한 대사가 있음…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대사 …

“북한은 핵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당께롱…내가 책임진당께”

협상을 통해서 조금의 인센티브를 주더라도 현단계에서 더 이상 진척이 안되게 해야 함.
한국의 이점은 북한이 미국에 이르는 대륙간탄도탄을 완성하기전에 묶음으로서 미국의 핵우산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음.
지금 정부의 강대강은 북한더러 마음대로 해보라며 방치하는 것 밖에 안되는데
그러다 북이 미국에 이르는 탄도탄과 그 탄도미사일에 실을 수 있는 소형화를 이루게 되면 미국의 립서비스만 믿고 있어야 하는 위태로움밖에 남는 것이 없음.
지금 상태로 묶고 미국의 핵우산을 보장받으면서 어떤 상황의 변화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재 찾을 수 있는 방법임.

핵보유국 인전하면 슬슬 우리도 준비해야죠

북한의 핵인정은 NPT를 탈퇴할수있는 조건인 "핵으로 심각한 안보의 위협을 받는 경우"에 해당되어 우리도 서둘러 NPT를 탈퇴하고 자국안보를 위해 핵개발에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