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하는건 폴란드 정부 주도하는 원전 6기

한국이 이번에 한다는건 폴란드 민간이 주도하는 별개 원전인가봐요

미국에 뺏긴거 쪽팔려서 언플로 빠져나갈 구멍 찾은게 민간 주도 2차 원전 사업에 도전하겠다 라는 것.

게시판 잘 못 찾아오신 듯..??!!

모든 정부부처의  산업부화를 추진하는
현 정부 기조 아래에서
밀리터리도 이제 산업 수출에 관심을
가져라는 의미로 발제한듯.
수출 지역도 폴란드이고..

뉴스보니 1차사업은 정부주도 사업이라 미국 눈치볼수 밖에 없었다고 하고..2차 사업은 민간 주도 사업이라 저렴한 한국께 유력하다하고..1차 사업도 미국 웨스팅하우스사는 시공능력이 없는 회사라 우리나라가 시공 할 여지도 있다고함.

그냥 미국이 숟가락 얹어, 기술 로얄티로 받고,  한국이 하청이 된다고 보여짐.  한국이 수주하면  당연 똑같은 원전 싸게 만드나, 미국 눈치보기다 보니....  한단계 더 느는 느낌.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폴란드 최대 민간발전사 제팍(ZEPAK),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에 원전을 짓는 사업의향서(LOI)에 서명했다. 한국과 폴란드 정부도 이날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https://www-hankyung-com.cdn.ampproject.org/v/s/www.hankyung.com/economy/amp/2022103170141?amp_js_v=a6&_gsa=1&usqp=mq331AQKKAFQArABIIACAw%3D%3D#aoh=16672215962604&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share=https%3A%2F%2Fwww.hankyung.com%2Feconomy%2Farticle%2F2022103170141


결국 미국과 한국 전부 계약했다는 이야기인데,

사실상 웨스팅이 시공할 능력이 별로 없으니 한전이 시공할 것 같네요.

웨스팅하고 한전하고 그냥 합의하면 폴란드 입장에서는 싸고 좋게 만들 수 있으니

법적문제와 시공문제도 한번에 해결되죠.

좁밥씨....
이미 6월에 미국쪽으로 계약 떨어지고 한국은 따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
해외 원전 사업은 미쿡 허럭 없이는 명함도 못 내밀어

원전피아 샛끼들... 되도않는 거짓말 늘어놓다가
이젠 그것도 안 되니 민간 기업과 양해각서??

원전 사업 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진 폴란드 민간 기업은 있고?
어디서 되도않는 뻥커질이야?

그리고... 한전이 아니라 한수원이야...
개무식이 좁밥씨!!!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분인것 같은데,

본문에도 부총리와 한전은 계약을 했습니다.

정치가 뭐길래 정신까지도 엉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한수원 한수원... 등신아
원전 사업에 왠 한전?

그리고 계약과 양해각서 정도는 구분하고 살자

또.. 구멍가게 폴란드 민간업체가 원전사업?
그러니까 늬들이 개돼지 취급 받는거야

어차피 미국이 다 못먹어요. 폴란드가 원하는 그림도 아니고

처음부터 하청으로 들어오라는 걸...
원전피아들이랑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입찰 들어간다고 나섰다가 미국에 쳐맞은 거

미국이 최근 몇십년동안 원전 건설 경험이 없어서 최근 개선된 토목건설쪽 원전구조라든지 설계변경으로 개선된 원전이라든지, 옛날 기본 설계 형태는 옛날 경험이 있지만 최신 버전에는 경험이 없음...그러니까 미국이 폴란드 원전 수주해도 한국이 잡일 하는거 다 맡아야 하는데, 미국은 별일 안하고 큰돈 벌고 한국은 잡일해주고 고생하면서 푼돈 버는 구조로 가자는 건데요. 한국이 삐져서 빠져버리면 폴란드만 개피 보는거임.....
 그러니까 미국이 원전 수주해도 미국도 골치 아프고 폴란드는 더 골치 아프죠...
 원전에서 한국이 특허료 벌어오는 가마우지 였는데, 한국이 단독 원전 건설해도 미국이 가져가는 특허료가 과거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미국 원전 기술 가진 기업이 수익이 줄어들고 있음. 그래서 앞으로는 미국은 한국 원전 건설하는데 계속 방해할거고, 한국하고 경쟁할 수 있는 다른 나라 원전 건설 역량 키워줘서 한국하고 경쟁 붙이려고 노력할거임

저번 5월달에 한
한미 원전 협력 내용중 하나는

해외 원전 경합때  사전에
미국이 먹을 가능성이 높다면 
한국은 처음부터  수주전에서 빠지는 대신
건설 하청을 맡고
 
미국이 수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경우에
한국을 밀어주고 
미국은 특허료만 챙긴다  이 내용이 아니겠냐 예상..
이번 폴란드 원전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죠

말 안 듣고 입찰 들어갔다가 미국에 소송 쳐맞음.
싸다구 쳐맞고 집에 와서는 쪽팔리니까
옆동네 코흘리개랑 깐부 먹었다고 드립질...ㅋㅋ

코찔질이가 아파트 사업권을 준다고????

숟가락 얻기 신공.... 그 놈의 기술료 언제까지 줘야 하는 것인지...
UAE 건설 때도 주었다고! 하던데... 뭘 또 어거지로 줘야 하는 것인지,
우-러 전쟁으로 록마회사는 2026년까지 or 그 이상 주문이 밀렸다는데...
증설에 소극적이고
그 위험이 해소되기를 바라지 않는, 지독한 이기주의, 전쟁으로 먹고 사는 개 쓰뢰기 양아치놈들...

서방권에서 원전 시공 능력을 가진 나라는 몇 개국 없을 것이고,
프랑스, 울나라, 일본(?) 정도(?).... 더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재주는 곰이, 돈은 누가 먹는다!더니....
원자력 잠수함 쪽에 돈과 인력을 더 쓰고, 
저 건설에서 발 빼야.... 카나다에서 미국 웨스팅 하우스 회사를 인수하려 한다던데...
그렇게 해야 주가 떨어지고, 회사 가치 떨어져서 카나다가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저런 짓거리를 못하게...  하는 그 선 예가 될 수 있을 듯....

문제는 냉각탑. 프랑스 안 껴주면 원전 시공이 안될겁니다.
고작 강물로 냉각수 감당 안됩니다. 프랑스도 강물 수온 올라가서 원전 가동률이 내려간 사례가 있음. 냉각탑 시공하면 프랑스~~~~
이참에 우리나라 한강에도 원전 지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