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한민국이 수도는 서울이죠.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체고 그 중심은 바로 서울이죠.
대전은 남한의 중심 정도라고 보고, 단지 군사적 위협 때문에 수도를 옮기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북한은 사실상 남침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위협은 되도 6.25같은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안됩니다. 지금도 짱개들한테 빌 붙어 연명하고 있는 처지인데 전면전은 불가능하죠.
북한이 핵개발하고 도발질 하는건 다 김씨왕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내부를 압박하는 겁니다. 자신들이 배부르고 따사로운데 남침같은걸로 자신들의 체제가 붕괴되는걸 절대 원하지 않죠. 그리고 짱개들이 허락하지를 않아요. 짱개들은 북한이 식물인간처럼 단지 북쪽에 존재해 주길 바라죠.
그러나 수도권 과밀은 점차 해소되는 방향으로 지방 발전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이건 단지 북한 김씨왕조의 위협이 아닌 우리 미래를 위해서요.
서울 북쪽에 있는 신도시들 있죠...
그거 전시에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서 후퇴를 하거나 적의 공격을 막아야 할 상황이 생길때..
서울 북쪽의 신도시에 있는 수백의 고층 아파트들을 폭파시킬 심산으로 세운걸 겁니다..
폭파시키면 그 잔해물은 천해의 방패막이가 되어줄수 있어요....
북한의 전차군단은 커녕 전차군단의 할애비가 온다해도 못 뚫을겁니다...
방사포용이 아니라 적 기동부대 저지용이죠...
근데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울에 거의 피해가 없어야되여
북한 입장에서도 서울을 온전하게 점령해야 전쟁 후 복구를 할 수 있죠
또한 지금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이나 핵도 대남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제3국용으로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한에 핵을 날려봤자 역시 전쟁 후 복구하는것이 힘들고 괜한 땅을 버리는 꼴이 되기 때문이죠
북한은 발전하기 위해 남한을 점령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 우리 남한이 경제가 발전된 모습으로 존재하는것 자체가 북한으로선 체제의 위협이 될 뿐이죠.
수많은 탈북자가 발생을 하고 북한 인민들이 우리 남한에 선망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는것이 북한의 최대 위협이 되고있는 상황인겁니다.
북한 권력자의 관심은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북한이 왜 경제를 재건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를 발전 시킬려면 개방이 필수인데 개방을 하면 자연히 외부정보가 유입이 될수밖에 없고....그건 북한에게 있어 '독'이 되는 겁니다.
북한이 남침을 한다면 그건 체제를 지키기 위함이지 발전을 하기 위함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