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軍, 병력 충원 위해 10대 소년병 징집…“이미 출전·사망 가능성 높다”
▲ ‘애국 클럽’에서 러시아 청소년들이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2022.04.18 트위터 Steve Ros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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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수의 국제 인권단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크렘린궁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약 3만명의 러시아 군인을 대체하기 위해 16세 청소년을 징집하고 있다”면서 “청년 극우 민족주의 조직으로 알려진 ‘애국 클럽’을 통해 소년병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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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푸틀러는 유겐트까지 굴리네요... 이거 완전 나치...지대론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85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