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는 말 그대로 방공 수비용으로 밖에 쓸수가 없음.. 적국 공격용으로는 절대 사용 못함..

전투 반경이나 스텔스 로 쓸려면 .. 내부 무장창 쓰야 되고.. 한마디로 방공 수비용 일뿐..

오히려 그 반대 아닌가요? 방공 수비용 으로는 F-16 으로도 충분하지만
개사기급 열상 장비로 표적을 획득하고 종심타격할수 있는 기체는 F-35밖에 없어요.

종심타격은 무인기로..
난 솔직히 6세대 유무인 통합되는순간에는 후방에서 무인기 컨트롤하는 6세대 기체는
스텔스나 내부 무장창보다 장거리 투사능력..극초음속 미사일 통합.. 폭장량같은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요.

미국이야 팔아먹어야 되니..F-35 세일즈에 열을 올린다치고..
개발가능성이 있거나 능력이 있다면..F-35 도입을 최소화하고 6세대 유무인에 예산 때려넣는게 바람직해보임..

보통 하이급 전투기라고 하면.
상대 전투기를 상대하는 공중우세기.. 요격기를 말하죠.

그런데 F-35A 자체가 공중우세기가 아니죠.
처음 기획단계부터 F-16+스텔스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방국에 쫙 뿌릴려고 만든겁니다.
만들다 보니 더럽게 비싸졌지만.

비싸지다 보니. 용도가 바껴서 아직 방공망이 살아있는 적국 폭격용을 쓰이는
특수목적 전투기가 됐죠.
이런 특수목적 전투기가 100대씩이나 필요 하지가 않죠.

미국도 하이급 공중우세기는 F-22이며 이놈이 더럽게 비싸고 숫자가 적으니 나온게.
F-15EX죠.

스텔스인 F-35가 아니라 F-15가 공중우세기를 한다는 말입니다.

답답한게 5세대 타령 하는거임. 세계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있는지를 완전히 무시 하는 사고방식인듯. 2030년대 이후  스텔스기가 정말 필요 할까? 난 아니라고 봄. 장거리 에서 초고속 미사일을 날리는 시대에 스텔스 타령이라니.

장거리 초고속 미사일이라면 꽤 클거고.
그럼 폭장량이 상당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다시 F-15의 시대가 돌아오는건가....

스텔스의 중요성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스텔스는 필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NGAD의 개발 방향에 대한 언급에도 스텔스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스텔스를 기본으로 설계되는 것으로 되고 있으니까요.
즉, 스텔스는 이제는 특장점이 아니라 "기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함

뭔가 핀트가 안맞는 말인거 같네요....
스텔스를 쉽게 탐지할수 있는 레이더가 개발되지 않는한 스텔스는 유효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든....레이져를 쏘든간에 먼저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어야 가능한데
탐지, 조준할 레이더가 없는한 극초음속이든 레이더든 스텔스기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니까요....

저도 동의합니다.
소수의 스텔기 몇대 정도면 충분 할 듯

아래 KIDA 발언이 사실이라면
KF-22까지의 개발 자체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깔려있는 것 같아서 좀 그르네.
일반인들은 뭐 예측하기도 힘드니. 저런 주장도 가볍게 보기가 어렵지.

F35가 왜 하이급이지;; F16포지션에 롤플레이어 같은뎅;

최근엔 가격으로 급을 나눈다는 소문이....

원래는 F-16 대체기종으로 생각하고 개발한건데 페이로드, 유지비 폭망, 짧은 작전반경, 특별나지않는 시속, 엄청나게 지연되고 있는 개발 스케줄... 미군도 원래 목표했던 도입량을 거의 폐지 수준으로 줄이고 그 돈을 NGAD 개발에 붇고 있습니다. 그런 기체를 KIDA는 늘리자고 합니다. 우리 KF-21이 너무나 빨리 문제없이 개발을 잘 하고 있는데 당장 5세대가 엄청나게 꼭 필요한것 처럼 어필하는데 완전 어불성설이죠.

전투기는 개량이라는 걸 합니다
미국에서만 천 대가 넘게 채택한 F-35는 분명히 개량이 됩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

미국산 F35 블록4는 미국 전용 업그레이드 있다고 벌써 소문이 자자하지 않던가?? 아예 다른 기체가 된다고 하던데...그럼 동맹국은?? 여전히 라뚱인 것임. 심지어 유지 보수 비용도 엄청나고 운용율은 똥인 상태 그대로인 스텔스기.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F35의 용도는 제한적이라서 일정수준 이상의 수량은 필요하지가 않아 보입니다.
개전 초기 종심타격 임무이후 공중우세나 높은 폭장량은 F15가 더 유리하죠.
아니면 미사일 셔틀로 KF21을 수량으로 밀어 붙히던가요.
F35는 스텔스를 이용한 임무 이후 효용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당연히 F35만 할수 있는 임무들이 있으니 충분한 수량은 필요하지만 그게 100대 까지는 아닐겁니다.

미사일도 개량되고,
모두가 스텔스를 인식해서 레이더가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고,
근미래가 언제일지는 모르나 스텔스의 효용성면에서는 윗분 말씀대로 그냥 적당한 타협점에서 기본이 되겠죠.
최근 무기개발을 보면 대부분의 나라들의 공통점이 하나가 있기는 하죠.
음속 5이상의 미사일 개발. 이건 부피가 크던말던 전투기 띄우는것 보다 싸게 먹히는건 사실입니다.
어차피 전쟁이 발생하면 F-35와 같은 스텔스기와 마찬가지로 개전초기에 종심타격으로 써먹을 수단인데,
최소 100발만 가지고 있어도 어마무시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이 되기는 할겁니다.

지금은 하이급 맞아요 하지만 2028부터는 미들급입니다. ㅋ 키다가 지금 F35 도입하잖는것도 맞아요. 100대는 무리죠 ㅋ 차라리 F15EX 20대 더 도입하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