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수출은 실질적으로는 1차 수출로는 수익이 적습니다.
또한, 인력의 유동성도 크며 기술의 유지도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으로 본다면 해당 국가의 자국의 무기를 수출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미국을 등질 수 있을까요?
무기의 자립화를 많이 이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으며 불가항력적으로 미국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무기의 수출은 1차적으로는 그 무기로 인한 수익이 발생하고,
이후의 무기에 들어가는 탄약 등의 소모품, 그 무기를 유지 정비 등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즉, 1차적인 수출로 인한 수익을 크지 않으나,
1차 수출로 끝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한다는 장점과 정치적인 잇점들이 있습니다.

뭐 그 이외에도 무기 수출은 장점이 많다고 알고는 있지만, 그 1차 수출만으로는 큰 잇점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 이외의 잇점은 아랫분이 설명할 겁니다.

예..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 글들 역시 많이 올려 주셔서 도움이 되네요~ ^^

수출하는게 공기업도 아니고 전부 민간기업인데 뭔 손실?
환율차로 손해볼 수도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 민간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임.
그니깐 주가도 오르지.
한화나 현대로템 재무재표 보면 조금은 알수있음.

그럼 기술 같은것도 다 그 공기업이 알아서 넘겨주고 하는 건가요?

저새끼 어그로임
이찍

에라이 븅쉰시끼야.ㅋ
니 부모도 2찍이면 죽차므로 찔러죽이겠지.
븅쉰시키.ㅋ
그냥 대가리에 똥만차서.
물어봐라 부모님한테 2찍인지 이 쓉버러지시끼야.

우선은 이야기하면 yes & no  로 답한다면  yes 입니다.
항간에 k9의 마진이 50% 대라고 하니..  나쁜마진은 아니라는 소리죠.

다만 문제는 차세대전차의 개발에 돌입한 상황에서 k2 전차 나  k9 전차개량이 얼마나 이뤄지냐하는 문제가 발생하겠죠. 

사실 우리입장에서는 수출 및 기술이전 생산라인 및 창정비라인을 기술이전하는데 있어서.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는 점입니다. 

첫번째로는  생산코스트비용의 하락이 주요원인이겠지만,
크게 보면 현재 우리는 휴전국가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러전쟁으로 봐서 주변국가의 지원무기체계가 형편없었다라는 점이고,
특히 전투기부분에서는 사실상  폴란드의 미그29기가 최대 지원입니다.
f16 은 ... 교육기간만 2년이고,  줄지말지도. 애매하고 .

전차 전력도... 

즉 이러한 일부 생산라인 과 생산기지가 있다라는 것은 전시때 상당히 유리한 측면에서 전략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이득이 됩니다. 
향후 이런 국가에서.  중고로 구매할수도 있고 해서. 전력증강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fa50 수출을 하게되면 일부는 전시때 지원을 받을수도 있고,
이때에는 교육도 필요없시  바로 전력투입가능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무기수출에 있어서 기술이전이라는 것을 해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후에 우리나라 전시상황때,  이러한 국가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라는 것이죠.

특히 탄약관련해서 나토호환무기라고 하지만,  이번에 탄약공급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차후에. 많은 부분들이  결국은 이렇게 수출한 국가의  탄약생산라인을 가동하는게
우리로서는 전략적으로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파병시에 전투병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러한 전차정비관련한 인력들만 파견해준다고 해도 엄청난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외교적으로 생색도 낼수 있고,

전시물자는 항상 모자랍니다.  향후에. 있을 상황에 대비해서. 상당부분 전략에 관련해서 일정수준의 수출과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고 차후에 이를 관련한 국가간의 교류에 대해서는  상당히 심각히 고려해봐야 하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기술이전이 돈벌기에 급급한 행동이 아니라 일정부분의 전략적인 요소가 같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다른국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방식이죠. 
이게 휴전국가가 행할수 있는 전략적인 요소때문에 기술이전의 관련한 부분에서는
다르게 다가오는겁니다.

특히 중국관련한 대응체계로 볼때 이러한 부분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될겁니다.

뭐. 돈때문에 수출한경우도 있지만, 
이번에 폴란드,  이집트,  인도  사우디 등 보급관련해서 생산라인을 설치한다면.
특히 uae 관련해서도 그렇고,  여러가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전력보강측면에서는  상당한 잇점이 있습니다.  그와중에 이스라엘과.  이번 사브의 6세대공동개발건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미 un이 유명무실해진상황에서  몇몇 군사적인 집합체로 형성되고 있는 와중에
우리입장에서는 이러한 수출로 인한 기술이전과 생산라인을 이전해주는게
상대에게는 얼마나 부담되는 일인지 알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기술이전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행한것이지만,  이번 우러전쟁으로 전시때 얼마나 외교적인 부분에서 지원을 이끌어낼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전혀다른 문제로 다가올것이라는 소리입니다.

오 장문 잘 읽었습니다.
결국 우리의 아군을 만드는 거군요..

인도네시아는 KF-21 분담금을 안내서 개발기간중 상당량의 기술/기록 접근에 제외되었고 돈을 덜내는 만큼 받아갈껄 못받아가게 되었습니다. 높은 확률로 인도네시아 용으로 만들었던 시험기 한대를 KAI 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될꺼라고 하네요.

돈을 덜받았으니 그만큼 우리 돈으로 개발을 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낸것 이상 가져간 것도 없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되야죠..
하도 지금 정권에서 밑의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어이가 없는 상황들이 많다 보니 군사쪽에서도 또 무슨 헛발질 할까 걱정되서 드린 말씀입니다. (좌우 떠나서요..)

군사 무기 수출의 경우.. 국내 자국배치보다는 해외판매시 이익율이 좀더 높고..

수입하는쪽에서보면.. 본국에서 도입하는거보다 비싼 경우가 많음..
(물류비 포함이라고해도 훨씬 단가가 셉니다..)

그리고

무기 수출의 경우...

정치적으로 서로간에 밀착하는 계기가 되고..

K-9 경우 수출 물량뿐아니라.. 도입국도 많아서.. 양적인 측면에서 놀랄만한건 사실임..

K-2전차는 수출확정은 폴란드 하나지만.. 현시점.. 유럽 전체국가들 도입하려는 물량보다..

폴란드 한개 국가가 1000 대 도입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물량면에서는 놀랄노이긴 해요..

k-239 천무도 마찬가지은데..천무 300대면.. 하이마스로 치면.. 600대 도입하는 물량임..

이것도 양적으로 후덜덜한 물량 맞음.. 우리나라 천무 보유댓수와 비슷해짐..

폴란드 주문한게...물량면에서 압도적이라..

괜히 전세계 외신 뉴스 타는게 아님..

자랑질 할만한 규모의 무기 거래긴합니다..

맞아요.. K9 같은 경우는 그룹을 만들어서 부품이나 탄약 기술 등등 여러가지로 교류도 나라간에 한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유럽 특히 동부권 국가들이 러시아 견제를 목표로 우리 무기 많이 사는데 러시아 와의 관계도 나빠지지 않아야 할텐데.. 참 외교라는게 힘든가 봅니다.

러시아와의 관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러시아에 대놓고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은 러시아는 아시아 특히 동아시아쪽에는 관심이 크게 없습니다. 아시아 담당 1진은 중국이기 때문에 러시아가 아시아 쪽에 이빨을 드러낸다면, 이 또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꼴이 됩니다. 즉 러시아가 한국 등에 협박은 할 수 있지만, 이빨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중국은 유럽쪽에 간혹 협박은 해도 이빨은 전혀 드러내지 않습니다.

즉, 러시아는 유럽에 욕심이 있어 아시아와 잘 지내고, 중국은 아시아에 욕심이 있어 유럽과 잘 지내는 형국이죠. 한국도 이 부분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궁금한게 우리가 도대체 생산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몇백 몇천대 주문을 아무 문제없이 받고 생산하는 건지..
이러다 나중에 생산량 문제 생기는거 아닌지?

무기 생산량 경우 우리나라 군대의 자체 전력화 댓수가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많음..

전차 수천대 .. 자주포 수천대 보유한거면.. 매년 100대씩 20년 찍어내야 2천대 보유 됩니다..

전세계 제조업 생산능력 탑 5국가안에 한국이 포함되고.. 자동차 배터리 철강 화학 조선 반도체

전자 제품까지 군수산업과 밀접한 기술 제조 생산설비를 다 갖추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임...

제일중요한건... 한국군 보유량이 많아서 개발 생산이 쉬지않고 돌아간다는것...

그리고 아무리 계획이 천대 단위라 해도... 도입하는 기간이 10년 정도 되기때문에..

물량은 연간 100대씩 맞춰주면 해결되고.. 우리나라 기준으론 충분한 생산 능력이 있음..

재작년 현대로템에서 인력보충은 200% 입사한상황이고,
현재 생산라인 증설을 .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른  4차도입사업과 함께 k1a2+ 개량시제품까지  중고전차 시제품이죠.
콜롬비아에 제시했습니다.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했다라는 것은 년간생산량이 500여대에 달할 상황입니다.  풀가동하면 말이죠.  현재처럼 풀가동하는체계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갈겁니다.

거기에 kai 는 fa50 관련해서 이미 생산라인 증설 공사가 막바지에 들어갔고
올가을에는 생산에 돌입하게 될겁니다.
이건 미해군훈련기사업에 대해서  입찰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을 증설했는데.
이로서 fa50 생산대수가 년간 50대이상의 생산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kf21 생산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해서  풀타임으로 돌린다면.
약 24대의 생산량을 낼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9 은 해외생산라인이 있어서  그에 맞춰서 생산조절을 의뢰도 하기에..
한화처럼 .. 국내생산라인증설보다는 기존의 해외생산라인을 거쳐서 하는 방식도 되고 있어서


생산량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함정인데... 현재 빈 도크가없는 상황에서  향후 미해군의 정비 및 건조사업에 참여한다고 하면  현재 현대는 잠수함도크를 줄이고 함선도크로 개조할 예정이고,

한화는 해외조선소를 매입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탄약제조능력도  풍산 및 한화에서 . 현재 풀로 돌리고 있고 해서  더 증설할지는 더두고 봐야 할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쟁중인 국가고, 우리가 쓸 무기를 생산 유지하는데 공장이 계속 돌아가야겠죠. 수출을 하면 그것이 가능해 집니다.  미국이나 유럽 프랑스, 독일같이 비싸게 후려치지는 못하죠.  우리는 신흥 무기 수출국이고,  그지역 수출시장을 뚫으려면  남들이 안해주는 것을 해줘야 하니까요.

우선 무기를 수출 안하면, 일본같이  자국 수요만 충족수준이라면 비싸게 물건을 생산해야 합니다.  수출을 해야 계속 단가가 낮아져서 우리도 좋은 가격에 쓰게 되겠죠.

kF--21이 기술 팔아먹고,  우리가 엄청 손해 보면서 무기를 팔아먹는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알다시피  보라매는  우리나라도 성공을 자신할수 없어서  물량을 깎으려고 하는 마당에 그걸 수출까지 하려면  정말 많이 줘야 합니다.  물건이 처음 팔릴때가 중요한데,  우리는 기술개발이라는 떡밥으로 인도네시아를 붙잡아 두고 있는거에요.
인도네시아가  기술만 받고,  보라매 구입은 하지 않았다면  진즉에 우리나라에서 손절했을겁니다.

그러지 못한 이유가  보라매 수출을 처음으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방산물품 첫 수출지로  개시를 많이 해줬습니다.  그래서 쉽게 인도네시아를 손절하지도 못하죠.

그리고 무기는 경제적으로 남겨 먹으려고 하는것만은 아닙니다.  정치적, 외교적 목적에 의해 할수도 있고,  무기를 수출함으로서  그 나라와 더욱 가까워질수도 있고  우리가 전쟁났을때  그 나라들에서 현지 생산하고 있다면 그들에게 무기를 쉽게 들여오거나 제공받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저는  적자만 아니라면  무기는 무조건 많이 팔아서 우리의 플렛폼이  세계의 기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위 산업은 다른 나라와 다름 ㅋ
이윤 < 보급
전쟁수행 그것도 온국민 총폭탄 총력전 수행능력을 최우선시 한다는 것임
한방에 모든 물량과 모든 국민을 때려넣는 총력전에 24시간 대비하고 있는 국가는 지구상에 두 군데 밖에 없음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1차 목표는 보다 많은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다 빠르게 확보, 보다 빠르게 보급하는 것
아님 말고 하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일희일비라고 느껴질 정도로 우리나라의 수출에 비장한 각오가 흐르는 것은 많이 생산해서 코스트를 떨어뜨려 많은 수를 확보하고 기술이전을 후하게 하더라도 해외 생산공장과 정비센터를 많이 만들어서 유사시 장비를 바로 채워넣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 ㅋ
돈을 준다고 해도 바로 장비가 넘어오지 않는다는것은 우러전으로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임
사올 수 있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 우리가 쓰는 장비 및 호환 장비를 최대한 해외에 퍼트려 놓음.
시대가 흐를 수록 군사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수가 늘어가는데 그것은 생산하는 '시간' 이 과거에 비해 길어진다는 것이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팩토리를 최대한 많이 펴놓고 있어야 한다는 것임 ㅋ

원래 우리 나라 군 장비는 레드 오션이 아니라 블루 오션이었습니다. 주류들이 팔고 남는 시장을 노리는 구조였죠.

하지만 냉전의 종식으로 군비에 대한 투자가 줄고 주류 무기 수출 국가들 역시 2차 대전 이후 구축됐던 무기 개발과 조달 라인들이 하나 둘 씩 퇴조하면서 대량으로 무기 공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이 계속 이런 구조를 유지할 것은 아닌지라 언제든지 반등하여 다시 주류의 위치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틈을 이용해 우리의 입지를 굳혀야 하는 것이죠.

우리와 경쟁 중인 기종들을 보면, K-2와 경쟁 중인 레오파트 2 전차의 경우 원형이 70년대 말이고, 개량이 진행됐지만 근본에는 한계가 있죠. 그러니 2000년대 중반에 개발된 K-2가 여러 모로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경우 7~80년대 혹은 90년대 개발된 주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다소 앞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기회를 통해 차기 무기들을 경쟁국들보다 한 발 앞서 개발하고 항상 선행 제품과 체계를 만들어 내는 선도적인 역할로 우리의 입지를 고쳐 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이제 2차 대전 이후 구축된 무기 체계 대부분을 우리가 자력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고, 전투기 엔진, 핵추진 전투함 등 최 정점의 일부 체계만 남았습니다.

우리가 무기 수출을 통해 산업 자체를 유지하고 차기 제품들을 경쟁국들보다 앞서 내놓을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되면 앞으로 꽤나 오랬동안 우리가 무기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미국은 자국 경제 우선 주의 때문에 제조업을 유지할 수 있는 '단가'가 나오지 않아 우리와 같이 상대적으로 개발비가 저렴하고 기술 수준이 높은 나라가 파트너가 있어야 지금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말고 대안이 없다할 정도인데 반대로 한국보다 조건이 좋으면 언제든지 갈아 탈 수 있다는 뜻도 되죠.

따라서 우리는 현재의 기회를 잘 이용해 군수 분야의 세계적 주도권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기술 강탈당했다고하던가요?
이상한 뉴스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 장문으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의 분 기술 강탈 이야기는 KF21 인니 USB 사건 이미 유명한데.. 무슨 이상한 뉴스라는거죠?
댁이야 말로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